빠에야 해 보고 싶은데 자칫 리조또 처럼 될까봐 걱정돼요.
불린 쌀이 1컵 이라면 육수는 얼마나 넣어야 할까요? 육수넣고 뚜껑덮어 약불에 두면 되는거죠?
빠에야 해 보고 싶은데 자칫 리조또 처럼 될까봐 걱정돼요.
불린 쌀이 1컵 이라면 육수는 얼마나 넣어야 할까요? 육수넣고 뚜껑덮어 약불에 두면 되는거죠?
육수를 여러번에 나누어 넣고 저어서 졸여야해요.
사프란이 들어가야 리조토 같지 않아요
조금씩 넣어가며 저어서..해 볼게요.
너무 많으면 그냥 죽이 되어요.
점 꼬들꼬들하게 불린 쌀을 볶는다고 생각해야 해요.
불린 생쌀을 넣어 볶는거 리조또와 같죠.
해물과 닭다리 넣는것과 맨나중에 샤프란으로 색깔 넣어주는것 차이
십 몇 년 전에 라퀴진에서 하는 빠에야 특강(?)을 돈주고 갔었는데 스페인에서 빠에야 할 때 사용하는 쌀과 비슷한 식감을 내는건 보리라고 했어요. 그 날 수업에서도 보리쌀로 시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