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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자인 언니네가 주식까지 대박났어요^^;

돈복 조회수 : 26,497
작성일 : 2025-06-20 18:16:39

사업하는 형부가 오래전 현대 로템 2만원대에 사둔거 오늘까지 안팔고 보유하고있다네요!

와우~~여태 안팔고 가지고있었으면 먹을 자격 충분하다고했어요

저같으면 두배 올랐을때 홀랑 팔았을듯ㅎ

1억쯤 원금이였다는데 도대체 얼마를번거야??

돈도 많은집인데 ㅎ

어우~~배아파ㅎ

IP : 221.164.xxx.7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찍들이
    '25.6.20 6:19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요새 이재명 각하라고 칭송하는 이유.ㅋ

  • 2. 한 10억
    '25.6.20 6:19 PM (175.208.xxx.213)

    벌었겠네요.
    우아~~

  • 3. 와우
    '25.6.20 6:20 PM (1.227.xxx.55)

    모르는 사람인데도 배아프네요 ㅎㅎ

  • 4.
    '25.6.20 6:2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금 제일 부러운 사람
    현대로템ㅡ17000~2만
    삼양식품 ㅡ10만 이하
    lig넥스원 ㅡ9만이하
    한화에어로 ㅡ3만
    주식 가지고 있는 사람
    제가 몇 푼 남기고 저 가격대에 다 팔아먹었거든요

  • 5. ..
    '25.6.20 6:2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될 놈 될이라니까요.

    제 친구네도 부자. 엄마가 부동산 투자 잘못해서 이자 나가는 것 생각하면 속아프다했는데 그야말로 폭등ㅋㅋㅋ 어느날 자려다 누웠다가 와!! 땡땡이네 그 집 지금 엄청 올랐겠다!!하며 벌떡 일어났어요.

  • 6. 원금이
    '25.6.20 6:24 PM (203.81.xxx.22)

    1억요?
    그것도 그옛날에요?
    돈이 돈을 버는거 맞나보네요
    한턱 내라고 하셔요~~

  • 7. 헝^^;
    '25.6.20 6:26 PM (221.164.xxx.72)

    저도 주식연차 만만찮은데
    절대 저렇게 오를동안 못참아요!
    5퍼만 올라도 이걸 팔어말어 하루에 수십번 시세 확인하고 난리도아님 ㅡㆍㅡ
    어떻게 열배가 오를동안 참을수가 있어요!!
    형부 무서븐 사람이였어 ㅡㆍㅡ

  • 8.
    '25.6.20 6:26 PM (221.138.xxx.92)

    원래 있는 놈이 다 쓸어간다잖아요 ㅎㅎㅎ

  • 9. 친구 자랑
    '25.6.20 6:27 PM (49.165.xxx.150) - 삭제된댓글

    주식의 천재 친구 자랑좀 할께요. 코로나때 원금을 5배로 물리고 윤석열 당선된 다음엔 우리나라에 미래가 없다고 국장에서 전액 매도하고 미장에서 수익을 엄청 봄. 트럼프 당선후에 미장을 정리하고 지난 12월에 윤석열이 국회에서 탄핵 결의된 다음에 국장에 절반, 헌재에서 윤석열 탄핵이 확정된 다음에 다시 나머지 절반을 국장에 재투자함. 친구의 주 종목이 카카오, 카카오페이, 솔트룩스, 한글과 컴퓨터 등등.. 10억으로 시작해서 지금 보유주식 가치가 150억이 넘습니다. 그게 5년 좀 넘은 기간에 이룬 성과이지요.

  • 10. 친구 자랑
    '25.6.20 6:28 PM (49.165.xxx.150) - 삭제된댓글

    오타가 있네요. 코로나때 원금을 5배로 불렸어요.

  • 11. ..
    '25.6.20 6:29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모두 슬쩍 돌려 썼지만 자기 이야기 하시는거? ㅎㅎ
    여튼 부러워라...

  • 12. 헙!
    '25.6.20 6:30 PM (221.164.xxx.72)

    저기요~~
    오늘 언니네 때문에 배 아프다구요!
    친구자랑때문에 두통까지 생기겠어요^^;

  • 13. ..
    '25.6.20 6:33 PM (39.7.xxx.204)

    어머!진짜 님 얘기인 거죠?
    언니네가 아니고.
    부럽네용!

  • 14. 기회
    '25.6.20 6:35 PM (1.236.xxx.84)

    가 있어요. 에너지 고속도로 깐다고 하죠.
    이게 경부고속도로를 만드는 것과 같다고 박시동경제학자가 그러네요.
    데이터센터랑 에어지 고속도로 관련주에 관심들 가지세요.
    아직 저점에 있는 종목들 있어요.

  • 15. 친구 자랑
    '25.6.20 6:39 PM (49.165.xxx.150) - 삭제된댓글

    앗, 원글님 글을 아주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이렇게 소중한 분인데 친구 자랑으로 두통까지 드려서 죄송해요. ㅜㅜ 친구랑 어제 저녁 같이 먹고 놀았는데 오늘 카카오페이가 상한가 간 것을 보면 친구는 더 많이 벌었겠어요. 근데 이 친구는 완전 천재형인데다가 돈 벌어서 90%는 사회환원할 생각이라서 항상 더 친구를 응원하게 됩니다. 가끔씩 친구에게 종목 귀뜸 받아서 저도 약간씩 버는 것은 안 비밀..ㅎㅎ

  • 16. 기회님!
    '25.6.20 6:54 PM (61.73.xxx.204)

    콕 찝어서 종목은 뭘까요?

  • 17. sandy92
    '25.6.20 7:00 PM (118.235.xxx.62)

    부럽다 ㅠㅠ

  • 18. .,.
    '25.6.20 7:04 PM (39.125.xxx.67)

    넘 부럽네요.

  • 19. 10배나
    '25.6.20 7:59 PM (223.38.xxx.191)

    올랐나봐요
    부럽네요
    형부가 대단한 분이네요

  • 20. ㅂㅁ
    '25.6.20 8:12 PM (112.168.xxx.161)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장기보유

  • 21. 어차피
    '25.6.20 8:34 PM (72.83.xxx.250)

    궁한 처지도 아니고 그 돈이 딱히 다른 데 필요한 것도 아니니
    그냥 냅두는 상황이 아니었을까요 ?
    돈이 보통보다도 많으면 그닥 그돈 필요한 일도 없을 거 같아요.

  • 22. 대단한거죠
    '25.6.20 8:39 PM (223.38.xxx.240)

    보통은 두배 세배 이상 되면 팔아서 이익 실현했겠죠
    형부가 대단한거 맞죠

    어떻게 열배가 오를동안 참을 수가 있어요
    222222222

  • 23. 어머
    '25.6.20 8:50 PM (39.7.xxx.106)

    친구자랑님의 친구분 대박이시네요

  • 24.
    '25.6.20 9:04 PM (218.49.xxx.99)

    주식은 한번 상승하면
    그동안 오랜기간 응축된 에너지로
    바닥권에서 보통 10배 갑니다
    근데 그 열배를 먹는 사람은
    극소수 입니다
    인고의 세월과 인내심을 가지고
    버티고 버틴자만이 열매를 딸수있어요
    그리고 주포의 입장에서
    겨우 몇배 먹으려고 했을까
    역시사지로 생각하면 답나옵니다
    좋은종목 재료있는종목 골라서
    대박 나세요

  • 25. 운이아니라
    '25.6.20 9:48 PM (210.2.xxx.9)

    실력이에요.

    부자라도 그렇게 오를 동안 못 기다려요.

    절대 운 아니에요

  • 26. 000
    '25.6.20 10:23 PM (182.221.xxx.29)

    보통 몇만원만 올라도 홀라당 팔아버려요
    돈없으면 조바심이나서요

  • 27. ㅇㅇ
    '25.6.20 10:23 PM (125.177.xxx.34)

    잘난 사람 참 많네요 부러워라
    마이너스인건 언젠가 오를거다 속편한 소리나 하고
    예금 했어도 그보다 나았겠지 싶은데
    수익 난것만 얘기하고 찰난쳑 드럽게 하는 남편 있어
    짜증나네요 ㅠ
    차라리 미안해하면 안쓰럽기나하지

  • 28. 실력이에요
    '25.6.20 10:36 PM (223.38.xxx.118)

    운이 아니라 실력이에요
    22222222

    중간에 등락을 거듭하면
    그걸 끝까지 버티어내기가 쉽지 않죠

  • 29. ㅇㅇ
    '25.6.20 10:54 PM (223.39.xxx.95)

    IMF때 관리종목 작전주에 말려 사자마자 며칠동안
    하한가 맞아 반토막난 주식 잊고 있었는데
    몇년 뒤 포털 검색어에 올라서 찾아보니 그 주식이
    열배 넘게 올랐어요
    아침마다 HTS 로긴하는데 손이 덜덜덜

  • 30. 흐흐 현대로템
    '25.6.20 11:05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윤당선되고 바이든이 한국 방문오면서 양산까지 내려가 문대통령을 만나겠다고 해서 너무 이례적이어서 신기했어요.
    당선인 측에서 극열 반대해서 바이든의 문대통령 방문은 무산되었을까요?
    당연히 새 권력이랑 소통해야 할 텐데 바이든은 왜 저문 권력과 공적인 행보를 할까, 문대통령과 둘이 끝내야할 어떤 이야기가 있고 그게 뭘까 했어요.
    문대통령 재임기간 동안의 행보를 검색했보니까 유난히 전세계를 향한 세일즈가 많았고, 개발 전투기 시험비행에 한 나라 대통령이 직접 탑승한 유래 없을 법한 걸 보고 방산이구나 싶었어요.
    대기업이 하고 있는 방산중 사업내용들 살펴보고 현대로템으로 매수할 때 잘 될 것 같았지만 이렇게까지 갈 줄은 몰랐어요.
    나이가 드니 근거를 갖고 명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뭔가 그럴 것 같은 감이 생겨나나 봐요.

  • 31. 그거
    '25.6.20 11:05 PM (59.7.xxx.217)

    기다리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여유 있으니 된거죠. 그런거에 부러워 마세요.

  • 32.
    '25.6.20 11:24 PM (14.138.xxx.159)

    그런 게 매도시점이 중요해하더라구요.
    몇년전 한미반도체 2만원 중반대에 샀는데 작년 재작년인가 거의 19만원대까지 갔었거든요.
    계속 가겠다 싶더니 작년말 부터 주욱 빠져서 매도는 10만원초반대에 했어요.ㅠ
    전 계속 오르니 끝까지 가야겠다 싶어서 갖고 있다가..
    40-50프로인 주식들 그냥 갖고 있고, 물론 안 움직이는 2차전지도 그냥 갖고 있어요. ^^

  • 33. --
    '25.6.20 11:41 PM (125.185.xxx.27)

    또한번 배워요..알면서 실천못하는
    물린거 정리하려고 급등주 따라잡다가 종목수만 늘어난 ㅠ

    정리가 되야지 나도 저런 투자를 해보지 ㅠ
    종목을 잘 선정해서 낮은가격에 사서 가만있는게 최고인것 같긴 해요.

  • 34. ............
    '25.6.21 8:20 AM (218.147.xxx.4)

    다들 부러워하지만 대부분 그렇게 아니 100명이면 99명은 그렇게 못 가지고 있어요
    그 세월동안 얼마나 별의 별 소리를 다 들었겠어요 주식이라는게 100원만 떨어져도 신경쓰이는건데
    곤두박질치다가 평단 회복하고 좀 올라가면 다들 팔 생각만 하잖아요
    여기 82도 대부분 그런글이고

    그거 다 견뎌낸 덕이죠

  • 35. 막돼먹은영애22
    '25.6.21 8:39 AM (211.253.xxx.34)

    절대 그렇게 못법니다

    사실 이글도 뻥일 확률이 크죠

    그렇게 먹는사람은

    만명중 한명

    그정도 확률입니다

    이글도 확인이 필요한부분이죠

    글쓴이가 거짓말을 한다는게 아니라

    벌었다는 그분 계좌인증하기전까지는
    믿을게 못됩니다

  • 36. ㅇㅇ
    '25.6.21 9:09 AM (211.220.xxx.123)

    어떻게 저게 다 실력이죠 ㅋㅋ
    주식은 실력10%+운90% 이라고 봄
    실력: 저점에서 괜찮은 주식을 사둔 것.
    (얼마가 오르고 어느 정도 떨어져도 버틸힘이 있음)
    운: 10배가 될 때까지 성장 한 것.
    버티기만이 능사가 아니기 때문이죠. 버텼는데
    주위에 10억 올랐다가 그대로 까먹은 사람들 많습니다
    국장도 그렇고 미장도 그렇고. 오르기만 하는 주식 없고
    10배 갈지 3배 갈지 아무도 모르는 거구요
    저 글이 사실이래도 현금화 언제 할지 아직 모르는 거구요.

  • 37. 실력이라
    '25.6.21 9:16 AM (211.243.xxx.141)

    웃고 갑니다 ㅋ
    있는 자의 여유죠~

  • 38.
    '25.6.21 9:44 AM (221.164.xxx.72)

    언니가 자기+자식외엔 너무너무너~무 인색한 사람이라 10배가아닌 천배를 벌어도 나한테 커피 한잔없을거구요^^;
    물론 없는 소리 할 사람도 아니예요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주식하는 사람으로서 수익이 저렇게 날동안 팔지않고 견딜수있다는게 절대 쉽지않다는거죠ㅎ
    헝~~팔고나서 날아간 주식이 얼마던가~~ㅠ

  • 39. 저게 비과세
    '25.6.21 10:02 AM (182.214.xxx.17) - 삭제된댓글

    저게 150억 수익을 거둬도 국내주식이라 비과세 아닌가요?
    수량으로 치죠? 대주주아닐거고 세금 안땠겠네요
    비과세니까 세금한푼없이 10억을 먹은거네요?

  • 40. 저거 비과세
    '25.6.21 10:03 AM (182.214.xxx.17)

    저게 10억 수익을 거둬도 국내주식이라 비과세 아닌가요?
    수량으로 치죠? 대주주아닐거고 세금 안땠겠네요
    비과세니까 세금한푼없이 10억을 먹은거네요?

  • 41. 위에 친구자랑님~
    '25.6.21 1:55 PM (180.231.xxx.205)

    얼마전에 댓글로 친구가 코로나때 주식으로 200억 벌었다고 쓰신분이신가요?
    딸에게 5억 증여했고 그딸도 엄마따라 주식사서 벌써 몇배가 되었다고..주식의 상당 부분 사회에 환원할거라고 글 쓴 분 맞을까요??
    아님 다른 사람일까요? 그때도 그 댓글 보고 너무 놀랐는데..오늘도 비슷한 댓글이 있어서..같은 분일까요?
    주식으로 백억이상 수익도 엄청 놀랐는데 또 다른 사람이라면..정말 너무 놀라워서요...

  • 42. ...
    '25.6.21 2:00 PM (219.254.xxx.170) - 삭제된댓글

    ㅋㅋ 무슨 거짓말이요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로템 주식방에 들어가 보면 저런사람 꽤 있어요.

  • 43. 친구 자랑
    '25.6.21 2:16 PM (49.165.xxx.150)

    윗님, 그 글은 제가 쓴 것이 아닙니다.재야에 주식 고수들이 많이 있어요. 우리나라 시장이 변동성이 크고 주도주가 6개월~8개월 단위로 금방 바뀌기 때문에 돈 벌기 쉽다고 하는 분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코로나때 200억 300억 벌었다는 분들 간접적으로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체로 주식으로 큰 부자 되신 분들이 사회 환원에 대한 의지가 강하세요. 우리나라 자본시장이 얼마나 대기업 재벌들에게 유리한지 너무나 잘 알기에 그것에 대해 분노하면서 어려움에 빠진 이웃들을 위해서 무언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매도시점에 대한 주식천재 친구의 팁을 하나 알려드릴께요. 주봉을 기준으로 고점에서 10%이상 빠졌으면 그때 매도하라고 알려주네요. 그리고 매도한 주식의 가격은 절대 확인하지 말고 잊어버리라고도요.

  • 44. 친구 자랑
    '25.6.21 2:17 PM (49.165.xxx.150)

    친구에게 허락 받지 않고 친구의 투자 성공에 대한 내용을 너무 많이 적은 것 같아 위의 댓글들은 삭제하겠습니다. 친구에게 먼저 허락을 받았어야 하는데, 제가 경솔했습니다. ㅜㅜ

  • 45. ㅇㅇ
    '25.6.21 2:47 PM (61.80.xxx.232)

    지인도 주식올라서 돈벌었다고 자랑하더라구요

  • 46. 돈이
    '25.6.21 5:49 PM (112.185.xxx.247)

    돈이 돈을 버는거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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