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기자 sns ㄷㄷㄷㄷ

[0000]

https://www.ddanzi.com/free/848582405

 

 

헉 이게뭔가요?

[ㅜㅜ]

와.... 저것들 여전히 권력잡고 있었으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을까요

[...,]

곡물에 섞어서 들여왔다는게 양귀비라는건가?
양귀비면 아편인데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려고 했네

[.....]

세관 마약 이것도 빨리 파야해요. 먼지하나 남김없이 증거 다 없애고 있을것임

[이명수기자가]

드디어 취재 끝낸걸까요?
이 기자가 최근 엄청 바쁘게 다닌다는 후문이 ᆢ

[ㅇㅇ]

이명수 기자가 증거 잡은 모양이네요

[헐]

양귀비요??? ㅜㅜ
미친것들.

[관련 기사]

김건희 '평택항 밀수' 의혹?…장성철 "이상한 것 들고오다 걸려…알려지면 큰 파장"
https://v.daum.net/v/20250619220235137

장 소장은 "한 언론사에서 구체적인 취재가 끝나서 정황적인 걸 보충하고 있는 것 같은데 (김건희 모친) 최은순 씨가 주인으로 있는 농수산물 수입업체에서 이상한 것을 들고 오려고 하다가 걸려서 (김건희) 오빠와 김건희 여사가 그것을 무마시키려고 여러가지로 이상한 (일들을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장 소장은 어떤 물건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부적절한 물건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장 소장은 "그랬다는 얘기가 있다. 대단히 구체적으로 취재가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배추 사이에 껴 왔다는 거냐"는 취지의 진행자 질문에 장 소장은 "마늘 사이에 막 껴오고 마늘 수입하고"라고 말했다.

다른 출연자가 "인천 세관 마약 사건 외압 의혹도 있다"고 말하자 장 소장은 "인천 건이 있고 평택 건이 있다. 별개의 건이다. 이게 불거지면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확인 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장 소장은 "여러가지가 확인이 된 부분도 있다더라"고 전했다. 진행자는 거듭 "아직 사실 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마무리를 했다.

[마약공화국]

대통령부부가 마약마피아?

[ㄱㄴㄷ]

아산병원에서 마약검사 해얄듯.

[..........]

이명수 기자님 조심하세요. 저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아마도]

취재는 끝났을거예요
그렇지않고서야 어떻게 ....

[저 한쌍]

감옥 보내서 중독 좀 끊게 국가가 나서서 도와줘야 할 듯

[이뻐]

가격 싼 마약으로 돈도 벌고 지배해서
이용해서 본인들 권력 유지와 부 축적

사실이라면 영화네 영화

덜덜덜

[와]

진짜 상상 초월이다

[ᆢ]

최종은 이거일거 같아요
외국에 돈빼돌리고 은행차리고 이거랑
그외 요양원 이런건 자잘한거죠
검사사위 얻으면서 아주
근데 이런거 다 윤도 안거죠?

[ㅇㅇ]

도대체 왜.그런걸까요???
지인짜 아해안가네요.
이가족들은 얼마나 더 잘살고싶었던걸까요????

[조심]

이명수 기자 몸조심 해야 할 듯..
걱정됩니다

[오마이갓]

이명수 기자님 몸 조심하세요~~~!!!
33333333

[....]

심상정 아니라 심우정입니다~~

[..]

국가를 이용해 주가조작, 마약반입.
뇌가 썩은 미친종자들.
몽땅 감옥에서 못나오게 해야함.

[어이쿠]

점둘님 감사해요. ㅠㅜ

[ㅎ]

평택항으로 뭐가 들어왔다던데 하얀가루

[이미]

몇 달 전부터 여러가지 정황이 수상했어요
공항 마약 사건도 그렇고
마약 사범 잡아줬더니 오히려 무마 시킨 쪽을 승진시키고
그걸 최종으로 정리한 듯 합니다

[거니]

아니면 마약사건 설명이 안됨

[요리조아]

홍콩을 아편으로 99년(?) 뺏은것처럼
한국을 일본에게 봉헌하려 한 거늬?

[허걱]

뭐죠? 진짜 마약과 연관 있는건가요?

[돈에 배터져]

돈에 배터져 죽는 게 삶의 목표였나요?

[ᆢ]

저 지하철에서 놀래서 소리침
대단햐구나 저 썅년

[ㅇㅇ]

술중독이 아니라 마약중독 아녀?

[ㅁㅇ]

부동산 고속도로 이런 걸로 만족이 안되고 마약으로 국민들 좀비 만드려고 한 건가? 돈 빨아먹는 악귀되게? ㄷㄷㄷㄷ

[악귀]

일본 악귀 씌었다더니 그런가봐요ㅠ

[....]

ㅎㅎ 머리 썼구나!
마늘 냄새로 대마 냄새를 가리려 했구나!

[청심]

추측은 힐건희 프로젝트

제까짓게 대통령이 된다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돈 많이 뿌리면 가능하다고 생각했겠지요.

야당후보 표 빼앗을 3자후보 하나 내세우면
경상도 40프로만으로 대통령 될수 있어요.

3자후보도 미리미리 적당한 사람 찍어서 관리하면 되구요.


문제는 자금.

리박스쿨같은 조직 몇개 만들고 돈뿌리고 댓글, 여론 조작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요.

극우 유투브도 후원 쏘며 관리하려면 돈들고...



돈 욕심이 아니라...권력욕심에 돈이 필요했겠지요.
조직을 만들고,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기껏해야 수십억 가능.
그래서 온갖 핑계로 나랏돈 빼돌렸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으니
마약까지 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드네요.

[어머]

이명수 기자님 신변 보호 받아야하지않을지

[푸른당]

그럼 마약 불검출 되기전에 체포해야 할텐데..저거 덮어주는 의사는 나중에 깜빵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