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음력 75 05 28 새벽 3시 40분입니다.
아 머리가 너무 아파요
변호사들도 반신반의해서요..
이거라도 의지라고 해서 알아보고 싶어요
여기저기 소송이라 너무 머리가 아파요..
거취 문제등등
불편하신분들은 패스해 주시고
간절하게 기다려 봅니다.
답변 주신 분들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송사에 휘말렷는데 잘 이겨낼지 걱정되는데.ㅜㅜ 사주좀 봐주세요.
0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25-06-20 16:30:11
IP : 211.241.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차라리
'25.6.20 4:33 PM (112.169.xxx.195)무슨 송사인지 질문글 올리는게 나을듯...
2. 위로 보내요
'25.6.20 4:34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저도 소송도 해보고 소송도 당해본 입장이라..
사주만 원하시면 댓글 지우겠습니다.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그래서 표적수사 받고 소송 수년씩 하는 분들 진짜 대단하다 생각해요.
암튼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저도 사주보러 가고 그랬는데 한번이지만 돈만 날렸고..
결국 빨리 합의보는게 최고더라구요. 돈 좀 날려도 내 정신건강에 그게 최고 같아요.ㅠㅠ
건강 잃으면 다 잃는거라쟎아요.
힘 내세요!!!!3. 00
'25.6.20 4:35 PM (211.241.xxx.6)네 임대차보증금 관련 등등이요.ㅜㅜ
4. 지나가다,,,
'25.6.20 4:39 PM (180.228.xxx.184)초반에는 타협의 여지가 있었을것 같구요.
시간이 지나면 결국 충돌이고
님한테 살짝 불리해보입니다. ㅠ ㅠ
초반에 잘 해결하셨던게 나았을것 같구요.
약간 사차원이셔서,,,
나쁜 뜻이 아니라 일반적이지 않으신게 있어요. 연구직 기획 이런건 잘 하시겠죠.
변호사랑 상담 잘 하시고 소송 준비 잘하시길요.
모쪼록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5. 블리킴
'25.6.20 4:51 PM (211.241.xxx.6)아 너무 감사합니다. 맞아요 초반에 타협이 잘 안되었어요.ㅜㅜ 그래서 지금까지 왔고요
아 불리한가요?ㅜㅜ 아너무 힘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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