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상병 관련 수사받아야할 주진우 전 윤석열 법률비서관

내로남불 조회수 : 1,136
작성일 : 2025-06-20 15:20:51

아들 7억 잔고 증여서 3억 납부내역은 아직이죠?

그런데 주진우 이사람은 그보다

간염이 심각해 군대도 면제되었는데 술은 아주 잘 먹는 것하며

채상병 이첩 직전에 법률비서관이었던 주진우가 02 800 7070 전화를 받아 

통화했었기에 채상병 특검에 수사받아야 할 사람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LrR42AG4yzE?si=NBi1br49zFh-qj2W

https://youtube.com/shorts/WHRBWiK_g9k?si=lenNu88Hi6G5zvf2

주진우 채상병 관련 쇼츠

https://youtu.be/xwFrxLkbELo?si=wyGZ8Sr4ZPSIwfvv

검사징계법 보복법이라 반대, 채상병 특검은 비용타령하는 주진우.

https://youtube.com/shorts/Npy86VwQuxc?si=8h2PmUkXb_WE3DCr

군사망사건을 파손사건으로 비유하는 주진우

 

 

총리만 공직자도 아니고 검증받는게 아닙니다.

공직자면 누구던 검증 받아야지요.

게다가 남을 검증하겠다고 나섰으면 본인 비리도 투명하고 깨끗하게 소명해야지요.

IP : 76.168.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망을파손에비
    '25.6.20 3:21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주진우, 기적의 논리? '채 상병 사망' 군 장비 파손에 비유
    "실수로 파손, 무조건 책임 물면 누가 승복?"...강유정 "장비가 아니라 사람이 목숨 잃어" 항의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3604

  • 2. 사망을파손에비유
    '25.6.20 3:22 PM (76.168.xxx.21)

    주진우, 기적의 논리? '채 상병 사망' 군 장비 파손에 비유

    "실수로 파손, 무조건 책임 물면 누가 승복?"
    강유정 "장비가 아니라 사람이 목숨 잃어" 항의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3604


    하지만 "만약에 이게 사망 사고가 아니라 여러 명이, 예를 들어서 군 장비를 실수로 파손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가정해 보자"라고 말했다. "군 장비를 파손을 했는데 군에서 조사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일주일 만에 조사를 한 다음에 한 8명을 다 '군 설비에 대해서 파손 책임이 있으니까 너희 집에 다 압류를 해 놓고 일단 소송을 진행하겠어'라고 한다면 당하는 군 입장에서는 그 결과에 승복하기 어렵다"라는 논지였다.

  • 3. 얘도
    '25.6.20 3:22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수사가 진행되면
    구속되려나요?

  • 4. 국조위
    '25.6.20 3:23 PM (76.168.xxx.21)

    민주 “채상병 사건 당사자 국힘 주진우, 국조 특위에서 빠져라”

    민주당 쪽에서는 지난해 7월31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채 상병 순직사건’ 이첩 보류 결정 직전, 당시 법률비서관이었던 주 의원이 대통령실 전화번호 ‘02-800-7070’로 통화한 내역이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수사 외압에 관여한 정황이 있어, 국정조사 특위에 참여하는 게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0418.html

  • 5. 수사받어라
    '25.6.20 3:25 PM (76.168.xxx.21)

    '채 상병 후속 조치 회의' 날에도…주진우 휘하 행정관 통화, 더 있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5521

    주진우 의원을 둘러싼 의혹이 또 있습니다. 당시 주 의원의 부하직원인 대통령실 행정관이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통화했단 겁니다. 광복절 사면 관련 통화였다는 게 주 의원의 해명인데, 저희 취재 결과 두 사람의 통화는 이후에도 수차례 이어진 걸로 확인됐습니다.

  • 6. 구속은안되겠죠
    '25.6.20 3:26 PM (76.168.xxx.21)

    국조위에서도 통화했냐 물어보니 절대 대답도 안하고 1년 전 일이라 기억 안난다며 잡아 떼더군요. 그리고 국회의원 되기 전까지 검찰이라 아마 지들끼리 봐줄껍니다.
    하지만 특검에서 반드시 소환조사해 수사는 받게 해야지요. 정황증거라는게 있는데.

  • 7. 내란
    '25.6.20 3:50 PM (118.235.xxx.164)

    저도 주진우가 저리 나대는 게 채상병 사건이랑 내란특검에 관여된 게 있어서 나대는 거라 봐요 그래봤자 지 가족만 파묘되고 있지만. 똥볼도 저런 똥볼이 없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888 수원광교쪽 사시는 82님께 여쭙니다 8 ㅇㅇ 2025/07/03 1,875
1731887 유아인 무슨 마약 했나요? 7 ㅇㅇ 2025/07/03 3,658
1731886 인사하는데 무시하는 사람 6 ... 2025/07/03 1,933
1731885 야구 팬분들 경기 중계 볼 때요 3 ... 2025/07/03 774
1731884 윤석렬 일당들 진짜 잡혀가는줄 알았어요 4 2025/07/03 2,811
1731883 나솔27기 현숙 나잇대가?? 5 ㅔㅔ 2025/07/03 3,247
1731882 민주화운동 이후 최대 대학가 촛불집회 6 ㄱㄴ 2025/07/03 2,974
1731881 주식해서 치킨값이라도 벌자 했는데 18 ㅇㅇ 2025/07/03 10,996
1731880 물기 많은 토마토 같은 채소류 음식물쓰레기봉투에 어떻게 버리나.. 3 .. 2025/07/03 1,135
1731879 전전긍긍 하지 않고 살면 좋구만 3 ㅇㅇ 2025/07/03 1,464
1731878 잼프 얼마나 오랫동안 그려왔을까요 12 ㅇㅇ 2025/07/03 2,039
1731877 강아지 쿨링목도리 쿨링조끼 효과 있나요? 2 강아지 2025/07/03 569
1731876 그래서 일본은 7월에 대지진이 오는 걸까요? 안 오는 걸까요? 20 일본 2025/07/03 5,217
1731875 이런 호사가 2 1000원 2025/07/03 2,069
1731874 52세. 새벽 5시에 안 깨는 방법 아시는 분? 32 오렌지 2025/07/03 7,047
1731873 선풍기 바람 1 갱년기 2025/07/03 1,102
1731872 계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계엄때 군·경 국회 출입금지 2 ... 2025/07/03 1,563
1731871 지지율이 안 올라가면 이상한거지 하늘이 낸 사람이라고 4 2025/07/03 1,551
1731870 저출산은 사실 축복이다. 9 ... 2025/07/03 3,705
1731869 조작단들이 VPN으로 우회해 들어오는이유 8 이유 2025/07/03 993
1731868 부산분들 해수부 여론 어떤가요? 3 부산 2025/07/03 1,752
1731867 나이들수록 떡대가 생기나요 11 2025/07/03 3,254
1731866 방금 우체부라고 전화가 왔어요 5 조심 2025/07/03 3,014
1731865 신호위반차량 신고하고싶은데 11 2025/07/03 1,956
1731864 유럽 여행 옷 어떻게 챙겨갈까요 .. 17 ... 2025/07/03 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