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억지 까기글이 있어서
챗지피티에게 물어봤어요.
G7 프로그램 초안은 의장국인 캐나다가 1월부터 수립을 시작해, 3~5월에 최소 주요 일정(정상 회의 및 부대 일정 포함)을 확정.
배우자 일정은 정상회의 개최 2~4월 중 대부분 확정되며, 최종 일정은 정상회의 직전 캐나다 외교부 및 주최 위원회가 공식 발표,
그리고 실제로 6월 16~17일 현장에서 실행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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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6월 3일에 대통령이 선출.
그러니까 배우자 프로그램은 이미 확정된 상태에서 초대 받은것.
G7에 초대받고 빡빡한 일정 다 소화하고
무사히 귀국 한것만으로도 박수 받을일.
억까도 정도껏해라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