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복숭아 어제 먹어봤는데
빨갛게 익은거만 달고 딱딱이는
단맛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천도복숭아 어제 먹어봤는데
빨갛게 익은거만 달고 딱딱이는
단맛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딱딴하던것도 하루 실온에서 후숙 말랑해져요.
주말에 1킬로 마트에서 사서 먹고
어제 경산 자인농협. 신비 2.5킬로 2만원에
공동구매. 알도 크고 그냥저냥.
날씨가 그닥 덥지 않아서인지 올해는 블루베리가 맛있네요.
신비, 신선 코로나전 초창기에 나올 때,
샤인도 초기 나와 비쌀때가 제일 맛있었던듯
전 신비보다는 천도복숭아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