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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에서 납작복숭아 드셔보신분?

못사요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25-06-19 14:06:31

가끔 해외 여행 프로그램 같은데 보면 나오는

납작복숭아, 그게 엄청 달고 맛있다고 하던데

대체 얼마나 맛있나요?

제가 복숭아 엄청 좋아하는데 .. 

일부러 그거 먹자고 갈 수는....... 도 있겠죠?

ㅋㅋㅋ

그렇다면 맛과 더불어 질문, 

혹시 드셔본 분, 어느 나라에서 드셨나요?

어디꺼가 젤 맛있나요? 알려주세요~ 

 

 

IP : 211.235.xxx.7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9 2:09 PM (198.244.xxx.34)

    그게 한국에는 없나요??
    유럽 미국 다 먹어 봤는데 별로 대단한거 아닌데...
    한국 맛있는 복숭아 보다 더 나을것도 없어요 .

  • 2. ..
    '25.6.19 2:10 PM (211.235.xxx.134)

    작년 8월에 뉴욕 홀푸드마켓에서 사 먹었어요 거의 끝물이었던거 같았어요 그 후에 또 사러 갔더니 없었거든요
    일단 맛은 우리나라 딱복이랑 비슷해요 단단하면서 당도가 있는 맛 저는 딱복파라서 맛있게 먹었어요

  • 3. --
    '25.6.19 2:11 PM (164.124.xxx.136)

    저도 미국과 유럽(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이탈리아)에서 다 먹어 봤지만
    우리나라 장호원 백도가 젤 맛있어요

    납작복숭아가 신비복숭아 맛인데 딱딱한?? 뭐 그런 맛인데
    저는 물 줄줄 흐르는 물복숭아를 좋아해서

  • 4. ..
    '25.6.19 2:11 PM (175.120.xxx.74)

    맛있긴해요 완전 잘익은거 먹으면 달고 맛있는데 때깔이 곯아버리기 일보직전 모양이예요
    모양 예쁜건 그만큼 막 맛있진않구요..
    그래도 오렌지빼고 과일 그닥 맛없는 유럽에선 맛있는 과일이죠
    근데 한국 복숭아 먹어보면 천상의 맛이잖아요 ㅋ

  • 5. 깜찍이소다
    '25.6.19 2:12 PM (58.233.xxx.246)

    작년 6월 이탈리아에서요 달고 물 많고
    아직 딱딱한 것은 그것대로 아삭하고
    체리가 더 맛있던데요
    올 5월말 스페인에 다녀왔는 데 철이 아니
    라더니 슈퍼에 납작복숭아 있었고
    제대로 몰랑했어요 요즘 울 나라에서도
    재배되는 지 SNS에 홍보 많던데요
    근데 울 복숭아보다 달긴 한데 여행
    프로그램에서는 좀 과장하는 듯 해요

  • 6.
    '25.6.19 2:12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딸이 네델란드에서 사가지고 왔더라구요
    그냥 그렇던데

  • 7. 123
    '25.6.19 2:13 PM (119.70.xxx.175)

    저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먹었어요..^^

  • 8. 나무木
    '25.6.19 2:13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6월말 7월초
    유럽 쪽에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매일 매일 사먹었어요
    남편이 지금도 얘기해요

  • 9. 못사요
    '25.6.19 2:13 PM (211.235.xxx.79)

    제가 지금 기억은 안나는데 한 여행 유튜버가
    유럽 어느나라 여행중 납작복숭아 극찬을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복숭아는 비교가 안된다며..
    그거 보면서 호기심이 생겼었거든요. ㅋㅋ

  • 10. 복숭아
    '25.6.19 2:13 PM (125.129.xxx.43)

    프랑스.
    생긴것과 다르게 의외로 달고 맛있었어요.

  • 11. 나무木
    '25.6.19 2:14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6월말 7월초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니아 등지에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매일 매일 사먹었어요
    남편이 지금도 얘기해요

  • 12. 북유럽에서
    '25.6.19 2:15 PM (223.38.xxx.86)

    최근 여행중 먹어봤어요
    마지막 먹었던건 며칠전 핀란드에서요
    당도가 좋았고 맛있게 먹었어요

  • 13. 나무木
    '25.6.19 2:16 PM (14.32.xxx.34)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매일 매일 사먹었어요
    남편이 지금도 얘기해요
    6월말 7월초 정도에 먹은 때가
    제일 맛있었어요

  • 14. ㅇㅇ
    '25.6.19 2:17 PM (210.96.xxx.191)

    맛있는데 못생긴거치고 맛있는거죠. 작아서 단맛강하고. 그거 먹으러 가느니 한국 비싼 백도 황도 복숭아 사드세요. 그게 납작복숭아 맛있는것보다 맛있을거에요.

  • 15. ...
    '25.6.19 2:18 PM (14.63.xxx.174)

    과즙 많고 달고 맛있긴 해요.
    맛이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니까...
    그래서 더 난리인 것도 있는 듯요.
    우리나라 복숭아 비싸잖아요.
    거긴 키로에 2-3유로였나 그랬거든요.

  • 16. 생긴것과 달리
    '25.6.19 2:20 PM (223.38.xxx.187)

    의외로 맛있더라구요
    잘 익은거 먹으면 당도가 높고 달콤하더라구요

  • 17. ..
    '25.6.19 2:21 PM (182.221.xxx.14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나와요. 맛은 모르겠네요
    유튜버 리어카를 탄 과일장수 거기서 팔어요
    10개가
    32000원이라던데
    안사봐서 몰라요

  • 18. 스페인에서
    '25.6.19 2:21 PM (49.164.xxx.115)

    먹었는데
    마드리드에 묵었거든요.
    동네에 외국인들이 하는 채소과일 가게 있어요.
    그런 데가 비싸지도 않으면서 과일들이 당도가 아주 높은데
    거기서 먹었어요.
    전 사실 복숭아 알레르기 있는데
    거기서 먹은 건 알레르기 없이 먹었어요.

  • 19. ..
    '25.6.19 2:21 PM (39.118.xxx.199)

    코로나전
    장호원 햇사레 납작복숭아 4.5킬로 박스를 3만원에 우연히 사서 먹었는데,
    이태리에서 그 전에 먹었던 것 보다 더 맛있었어요.
    아삭하던게 담날 되니 맛있는 천중도보다 더 쫀득쫀득.
    복숭아향이 너무 진해서 먹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농장주가 한그루 시험삼아 심었다던데, 그 담해 연락해서 한번 더 먹었는데..이후엔 우리 환경이랑 잘 맞지 않고 황도 키운다고 내다팔 게 없다고 ㅠ
    간간히 반월도라고 파는데, 그때 먹었던 그 맛이 아니었고 비싸기만 ㅜㄴ

  • 20. . .
    '25.6.19 2:23 PM (112.145.xxx.43)

    이번에 튀르키예 여행에서 먹었는데 맛나더라구요

  • 21. 현소
    '25.6.19 2:30 PM (119.64.xxx.179)

    못생긴게 싸고 맛있어서요

  • 22.
    '25.6.19 2:30 PM (121.167.xxx.120)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에서 먹었는데 ㅏㄹ고 아삭하고 맛있었어요
    우리나라 맛있는 복숭아와 별 차이 없어요

  • 23. 그냥
    '25.6.19 2:37 PM (217.149.xxx.219)

    복숭아 맛이에요.
    우리나라 복숭아보다 조금 딱딱한.

  • 24. ㅐㅐㅐㅐ
    '25.6.19 2:39 PM (61.82.xxx.146)

    가을에 갔을때 없어서
    다음 여행을 일부러 납복 먹으려 6월에 갔어요
    맛은 우리나라 맛있는 백도복숭아와 비슷해요
    그런데 씻어서 안 자르고 그냥 먹어도 되니
    뒷처리도 편해 아주 만족스럽더라고요

    한달 여행동안 체리와 납복 매일 매일 사 먹었어요
    가을에 갔을땐 애플망고에 미쳐 살았어요

  • 25. ....
    '25.6.19 2:47 PM (95.57.xxx.25)

    울 나라 복숭아가 훨 맛있어요.
    모양만 다를뿐.
    단 체리는 싸고 정말 맛있어요.
    푸룬이랑.

  • 26. ..
    '25.6.19 2:52 PM (119.70.xxx.9)

    유럽 과일이 일단 맛이 없어요.
    고디바가 딸기에 초코뚜껑 씌워 파는 이유가
    딸기가 맛이 없어서구나.. 싶을 정도로 맛없어요.

    맛없는 과일들 속에 그나마 납작복숭아는 우리가 아는 그 복숭아맛이 납니다.
    그래서 맛있다고 하는 거에요.

    한국복숭아보다 더 맛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한국복숭아 딱복이랑 비슷할 수 있는데
    다른 과일들이 워낙 맛없어서 납작복숭아는 맛있는 거에요.

  • 27. ..
    '25.6.19 3:00 PM (124.57.xxx.76)

    하도 맛있다 그래서 작년여름 싱가폴 가서 사 먹었어요. 유럽산 수입해서 파는것 같던데 저는 너무 맛있었어요. 딱복보다 살짝 쫀득한 느낌이구요. 맛있어서 일부러 찾아다니며 사먹었네요

  • 28. 우리나라
    '25.6.19 3:11 PM (1.246.xxx.14)

    복숭아는 크기가 커서 한 번에 먹기 좀 부담스러운데 납작 복숭아는 크기가 적당해서 한사람이 먹기에 좋더군요. 밥 먹고 한 두개 먹으면 적당... 당도도 높아서 대부분 맛있구요.
    가격도 비싸지 않구요.

  • 29. 원글님
    '25.6.19 3:13 PM (112.146.xxx.207)

    우리나라에서도 재배해 팔아요.
    가격이 말도 안 돼서 그렇지, 비행기 타고 갈 돈이면 실컷 드실 수 있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해 드세요~

  • 30. ...
    '25.6.19 3:24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지난겨울에 네덜란드살면서 납작복숭아 신비복숭아 다 먹고 살았어요
    겨울인데 복숭아를 어떻게 보관했는지
    둘 다 당도 높고 맛있었습니다

  • 31. 네덜란드
    '25.6.19 3:24 PM (213.225.xxx.103)

    저위에 따님이 네덜란드에 가져오셨다는 분. 한국으로 비행기 기내에 반입해서 갖고왔다는 말씀이세요? 혹시 도착해서 검역 받으셨나요? 몰래 반입시 불법입니다.

  • 32. ㅇㅇ
    '25.6.19 3:25 PM (175.199.xxx.97)

    지금은 한국에도 있다고 하던데
    당시는 여행가야 먹는거니 .
    잘익은 딱복입니다
    막 한국보다 맛잇다 그런건 아니고요
    달고 푹 익은 딱복의 단맛
    오히려 한국사는 외국인이
    한국의 비싼백도를 천상의 맛이라 함

  • 33. 복숭아좋아
    '25.6.19 3:25 PM (39.115.xxx.171)

    모양이 납작해서 베어먹기 좋았고요
    7월 프랑스에서 먹은 복숭아가 참 맛있었어요
    달콤하고 뭔가 쫀득거리는 식감이 있어서 새로웠어요

  • 34. 그닥
    '25.6.19 3:32 PM (86.135.xxx.98)

    한국에서 한 여름에 나는 백도에 비할바가 못 되요.
    작고 못 생기고 너무 금방 상해요. 딱복이랑 비슷하다고 하시는데 과즙 풍부한 물렁 복숭아랑 더 비슷해요. 맛도 식감도요.

  • 35.
    '25.6.19 3:35 PM (116.121.xxx.223)

    특별하지 않아요
    저도 호기심으로 여러번 시도했는데
    그냥 복숭아 맛이에요
    방송에서
    신비하게 포장한거ㅇ같아요
    심지어 어떤때는 싱겁기도 했어요

  • 36. 그냥
    '25.6.19 4:10 PM (211.212.xxx.185)

    우리나라 중간 정도 퓸질 복숭아 껍질채 먹는 것과 똑같아요.
    말 그대로 높이 1인치가량 가운데 씨 있고 따라서 깍아 먹지 못하고 껍질째 먹는거고 과즙 뜍뚝도 아니고.. 스페인과 아부다비에서 살때 고국의 햇사레 복숭아 그리워하며 싼맛에 사먹곤 했어요.
    딱복 아니고 과즙 뚝뚝 백도도 아니고 그냥 중간정도예요.

  • 37. ㅇㅇ
    '25.6.19 4:20 PM (211.36.xxx.157)

    독일 노점에서 사먹었어요. 당도가 있는 적당히 단단한 복숭아이지 유별나진 않아요. 오히려 체리가 더 기억나요. 마트에서 파는 미국산은 신데, 독일 체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 38. ...
    '25.6.19 5:23 PM (121.133.xxx.35)

    스페인인가? 여행간 여행유튜버가 시장에서 납작복숭아보더니
    이건 먹어봐야지 하며 사서 한입 베어물더니
    왜 그렇게 사람들이 난리인지 알 수 없다며 ㅋㅋㅋ
    저는 홍콩에서 수입산 납작복숭아 먹어봤는데 맛은 있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호들갑스럽게 맛있는건 아닌듯해요.
    국산 납작복숭아도 있어요

  • 39. 캐나다
    '25.6.19 5:51 PM (99.192.xxx.89)

    캐나다에 사는데 요즘 나와서 사먹고 있어요. 작은 사이즈에 비해 은근 먹을 부분이 많고 맛있긴 해도 저는 백도가 그리워요.

  • 40. 럭키
    '25.6.19 6:02 PM (94.200.xxx.202)

    지금 중동에 살고 있어서 유럽 납작복숭아들 수입되어서 가끔 사먹는데, 우리나라 백도 황도가 더 맛있어요!!!

  • 41. 딸아이
    '25.6.19 6:38 PM (211.206.xxx.224)

    6월초에 영국 프랑스 가서 며칠전에 왔는데 납작복숭아 먹을거라고 기대하고 갔는데 두나라에서 열흘동안 매일매일 사먹었다는데 생각보다 단맛이 없고 별로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납작복숭아가 더 맛있다네요

  • 42. 인ㅎㅎ
    '25.6.19 6:58 PM (61.254.xxx.88)

    과일은 우리 나라가 짱입니다.... 비싸서 그렇지

  • 43. 블루
    '25.6.19 7:22 PM (58.122.xxx.221)

    이탈리아 스페인 런던에서 멱어봤는데

    위에 댓글단 분처럼 우리나라 신비복숭아맛이랑 비슷해요

    요즘 신비복숭아 나오기 시작

  • 44. 복숭아킬러
    '25.6.19 8:46 PM (39.123.xxx.167)

    납작복숭아 엄청 기대했는데 천중도보다 별로였어요
    이제 복슝아계절이 시작되서 행복합니다

  • 45. . . .
    '25.6.19 8:48 PM (180.70.xxx.141)

    당도 높은 맛있는
    딱복 맛 이예요
    우리가 다 아는 달고 맛있는 복숭아 맛
    원글님도 드시면 아는 맛 이실겁니다

  • 46. ㄷㄷ
    '25.6.19 8:55 PM (211.202.xxx.194)

    와! 로마 테르미니역 건너편, 뒷골목 노점에서 납작복숭아 처음 사먹어봤는데 너무도 진하고 달콤해서 두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
    크고 빨갛게 잘 익은 천도복숭아와 비슷하면서도
    난생 처음 맛보는 농밀함이 느껴졌어요.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서 자라서인가보다 했어요.

  • 47. ㅇㅇ
    '25.6.19 8:57 PM (59.13.xxx.164)

    특별한 맛 아님
    그냥 딱복맛

  • 48. ㄷㄷ
    '25.6.19 8:57 PM (211.202.xxx.194)

    신비복숭아와는 다른 것 같아요.
    작년에 신비 먹어봤는데 제입엔 싱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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