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엔 일상글입니다 ㅎㅎ
오늘 넘 더워 콩국수 얼음넣고 먹었어요
제가 여름 좋아하는 이유가 콩국수입니다
콩국수는 나이들어야 그맛을 안다는데
저는 어릴때부터 맛있네요 ㅎㅎ
점심 뭐 드셨나요?
정치글에 너무 싸우지 마시고
조금 릴렉스해요 ㅎㅎ
화이팅!!!82
저는 이번엔 일상글입니다 ㅎㅎ
오늘 넘 더워 콩국수 얼음넣고 먹었어요
제가 여름 좋아하는 이유가 콩국수입니다
콩국수는 나이들어야 그맛을 안다는데
저는 어릴때부터 맛있네요 ㅎㅎ
점심 뭐 드셨나요?
정치글에 너무 싸우지 마시고
조금 릴렉스해요 ㅎㅎ
화이팅!!!82
콩국수 좋아하는데
밀가루 피하고 있어요. 오늘 점심은 감자, 소고기 조금 넣고 미역을 넣고 끓인 찌개에 호박잎 쩌서 쌈 싸먹었어요.
고추장, 고춧가루
팁인데..조선간장: 액젓: 참치액 =1:1:1로 소독병에 넣어 냉장보관.
모든 찌개, 나물볶기 무침 등 이거만 넣으면 맛이 업글.
전 콩국수 쫄면면 삶아 먹는데 쫄깃면 좋아하면 참 맛있어요
콩국수 저도 40넘어서 좋아하기 시작했네요
근데 콩국수 잘하는집이 별로 없어요.ㅜㅜ
제가 진짜 좋아하는곳은 너무 비싸더라구요.
한그릇에 16000원 곱배기는 21000원.
콩국수가 생각나는거 보니 여름은 여름이네요
전 면 종류면 왠만하면 다 좋아하는데,
안먹던게 사골칼국수,
콩국수
그.런.데
할모니가 되고 보니 그조차도
담백~ 구수하고 좋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