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사특한 물건이라 온갖 잡신 다붙어있을거같긴하죠?
예전에 무병 앓는 여자본적있는데 입으로 음식을 삼킬수없어서 늘 비실비실
병원가도 병명도없고 요즘같으면 딱 심한 우울증상이였거든요
결국 내림굿하고 그후 펄펄 날아다니는거본적있어요
명시니 첫등장부터 분위기나 눈빛만봐도 음침하고 찜찜했잖아요
암만봐도 귀신들린듯
원체 사특한 물건이라 온갖 잡신 다붙어있을거같긴하죠?
예전에 무병 앓는 여자본적있는데 입으로 음식을 삼킬수없어서 늘 비실비실
병원가도 병명도없고 요즘같으면 딱 심한 우울증상이였거든요
결국 내림굿하고 그후 펄펄 날아다니는거본적있어요
명시니 첫등장부터 분위기나 눈빛만봐도 음침하고 찜찜했잖아요
암만봐도 귀신들린듯
그거보다 그냥 특검피하기 위해서죠
답답하고 화도 날거구요
무슨 무병이요, 꾀병이지
귀신개호로잡병이고 뭐고
감히 어디서 아프다 징징대는지
이걸 그냥 콱!
조사는 받고 갈곳은 정해졌으니 가야죠!
무병은 무슨
개검들에게 조언받고
무속인들에게 전화 돌리면서 빠져나갈 용한 방법 알아내려고 하겠죠
투표할 때 눈ㄲㄹ 굴리는거 보니 지도 아는거죠.
뻔뻔한 ㄴ
가짜뉴스 믿고 유튜브 맹신하는데 그런건 배우는게 아닙니다.
누가봐도 특검용 꾀병이구만.
무병이든 꾀병이든
표창장이 4년이었으니,
그 많은죄 100년 감방에 가둬두길
무병이든 꾀병이든 중요하지 않고 죄인 먹고땡은 빨랑 오랏줄이나 받으시오~~~~
무병은 무슨 꾀병이지
무엇보다 뭔 병인지 안중요하구요
무병있어 밤에 잠을 못자고 돌아다닌데요 그래서 낮에 행사땐 헤롱헤롱.. 프로포폴 맞아야 자고
귀신도 더러운게 붙었나 보네요.
무병이든 뭐든 감방 가야죠.
무병같은 소리 하시네요.
병원으로 도망간거지 무슨...
조사 앞두고 마땡 세척하려고 들어간거 같아요
과연 포폴만 해쓰까?
헉 윗님 말대로 그럴지도요
조사 앞두고 즐거울 사람이 있나요?
우울한게 당연하죠.
최고 대우 받고 해외 여행 다니다
집에만 쳐박혀 있으면 당연히 우울하죠.
82에서 내린 진단명 있지않나요
굿도 했다는데 이미 무병끝났겠죠.
명품받아처먹을 의욕이 샘솟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