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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년 유학하고 세종시

.. 조회수 : 4,929
작성일 : 2025-06-19 12:40:47

미국 학부부터 박사까지 거진 10년을

집안재산 몇억은 까먹고 늘 자랑일색이던 친척애

졸업하고 뭐하나 봤더니 세종시에서 연구직이라네요 그래도 정규직이긴 하대요

뭐 그집 재산은 그 유학비 쓴거로 흠집도 안갈 수준이긴 한데

너무 자랑하고 돈쓴거에 비해 안풀린 느낌?

IP : 202.49.xxx.20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초에
    '25.6.19 12:41 PM (118.235.xxx.38)

    그런 트랙은 가성비로 보내는 게 아니예요
    해외 박사 졸까지 하고 온 것만도 대단

  • 2. ㅇㅇ
    '25.6.19 12:43 PM (211.235.xxx.158)

    글만봐도...시조카죠?,

  • 3. 잘앎
    '25.6.19 12:43 PM (175.116.xxx.90)

    세종시 국가직 연구원이 쉬운 자리가 아니예요.
    국내 박사는 어려운 자리도 많고, 해외 박사니 그 자리에 정규직으로 간거예요.
    그곳에서 일하다 원하는 대학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고,,

  • 4. 000
    '25.6.19 12:46 PM (118.221.xxx.51)

    그런집에서 돈벌라고 공부시킨 것도 아니고 박사따고 연구원되었으면 된거 아닌가?

  • 5. 하이고
    '25.6.19 12:47 PM (119.195.xxx.153)

    외국에서 공부하고 한국 돌아온 사람을 왜 이렇게 평가절하하는 문화인지 좀 의아합니다
    이제 시작인 젊은 사람에게 뭔 안풀렸다 어쩐다 ㅋ
    차분 차분 ㅇ올라가서 어디까지 갈줄 알고요

  • 6. ㅇㅇ
    '25.6.19 12:48 PM (121.185.xxx.115)

    어쩜 그렇게 글줄마다 질투심 쩔고 배알꼴린게 보이는 글을 아무렇지 않게 쓰나요
    심보 그렇게 쓰지 마요
    남의 자식 평가하고 잘됐니 못됐니 하는거 진짜 천박합니다
    질투심심한 사람 너무 싫어요

  • 7. ..
    '25.6.19 12:48 PM (121.137.xxx.171)

    유학생에게 편견 있으신 지..
    앞날이 창창합니다.

  • 8. 지나가다가
    '25.6.19 12:49 PM (1.225.xxx.60)

    늘 알수없는 질투로 관심 많으셨나봐요.
    유학가서 박사 받고 온 사람들 넘치는 세상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 9. ...
    '25.6.19 12:50 PM (122.38.xxx.150)

    선산팔아서 어학연수갔다가 임신해서 돌아온 애도 있어요.
    바로 결혼하고 전업주부행
    그분은 연구원은 됐네요.

  • 10. 배 아파서
    '25.6.19 12:50 PM (59.6.xxx.211)

    꼬인 글이네요

  • 11. ..
    '25.6.19 12:50 PM (125.128.xxx.119)

    세종시에 국가연구소가 많아요.
    다들 들어가고 싶어하는 좋은 직장이예요.
    당신이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모르면 조용히나 있을것이지.

  • 12. 그러게요
    '25.6.19 12:51 PM (223.38.xxx.174)

    제 조카 한국에서 대학 대학원 나와 세종시에 근무하는 **관련 연구원인데 원글 조카에 비하면 가성비가 좋은? 자식 이네요.

  • 13. 내딸
    '25.6.19 12:54 PM (210.218.xxx.86) - 삭제된댓글

    s대 나와서 백수 합니다
    부럽네요

    지지리 안풀리네요

  • 14. 훌훌훌
    '25.6.19 12:54 PM (210.100.xxx.228)

    10년에 몇 억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은대요. 어느 기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부 연구직들 학력수준 거의 다 높은 걸로 들었어요. 저희 엄마는 저희 애 쪽지시험 100점 맞은 걸로도 함박웃음에 여기저기 자랑이 넘쳐나던데 자랑하고싶은가보다..하고 너그럽게 들어주면 맘이 편합니다.

  • 15. ㅇㅇ
    '25.6.19 12:55 PM (118.235.xxx.70)

    ㅎㅎ 이 분 재밌네요

  • 16. ...
    '25.6.19 12:55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공기업 연구직인데 뭐가 문제죠?
    설마 세종시가 지방이라서?

  • 17.
    '25.6.19 12:56 PM (220.82.xxx.39)

    국내박사라도 받아보고 비아냥거리죠.
    발에 채이는게 박사라도 10년을 공부해서 뭔가를 이뤄내는건 대단하다 할만거라고 생각해요

  • 18. 아니 자기 돈으로
    '25.6.19 12:57 PM (59.6.xxx.211)

    몇 년 여행 갔다왔다고 생각해도 부럽기만 하네요.
    원글이 말하는 분이 유학 안 갔으면 거기도 못 들어갔을 수 있죠.

  • 19. ㅇㅇ
    '25.6.19 12:58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세종시 연구원이 잘 안 풀린 건가요?
    가성비 따지면 유학 안 보냈겠죠.
    박사학위가 뭐가 필요해요.

    잘 풀린 거예요.
    유학이 돈 벌러 가는 코스 아닙니다.

  • 20. 나라도
    '25.6.19 12:58 PM (59.6.xxx.211)

    그 정도 재산 많으면 애들 외국 보냅니다.

  • 21. ㅇㅇ
    '25.6.19 12:58 PM (116.121.xxx.181)

    세종시 연구원이 잘 안 풀린 건가요?
    가성비 따지면 유학 안 보냈겠죠.
    돈 따질 거면 박사학위도 필요 없죠.

    세종시 연구원이면 잘 풀린 거예요.
    유학이 돈 벌러 가는 코스 아닙니다.

  • 22. 진짜
    '25.6.19 1:00 PM (86.135.xxx.98)

    그러지 마세요. 저 유학 간다고 어드미션 받았을 때 친척들 반응 생각 나네요.
    그깟 똥통 학교에 시집도 안 간 기집애 돈으로 싸발라서 보낸다고. 제 분야에서 세계 탑3에 드는 학교에 전액 장학금 받고 가는 거였는데도요. 미국가면 바로 총맞아 죽는다는 둥 운전하면 깜둥이들이 뒤에서 와서 받고 돈 내놓으라고 한다는 둥. 누가 그랬는지 미국엔 난방도 잘 안 된다고 에어메리 내복 선물 주셨던 어르신들. 그들의 오지랖 때문에 전 돌고 돌아서 석사만 두 번 했어요. 같은 학위를 왜 두번 했냐고 묻는 사람들한테 아직도 할말이 없어요.

  • 23. ㅇㅇ
    '25.6.19 1:03 PM (14.5.xxx.216)

    교수는 원래 가성비 꽝이에요 명예를 수십억 투자해서 얻는거죠

    그사람은 해외 박사라도 됐으니 다행인거죠
    돈도 많은집이라니 괜찮네요

  • 24. 거참
    '25.6.19 1:1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참 쓰잘데기없네요..

  • 25. 공부
    '25.6.19 1:13 PM (220.65.xxx.205)

    공부시킨 돈이 왜 까먹은 돈이에요 ㅎㅎㅎ 공부시켜서 박사 됐으면 우린 그걸 교육비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26. 뭔가싶네
    '25.6.19 1:13 PM (221.138.xxx.92)

    님 인생이나 잘 사세요.
    별.....

  • 27. …….
    '25.6.19 1:14 PM (118.235.xxx.98)

    사회생활안해보셨죠?
    안정적이게 자기하고싶은것 하는 삶이 주는 행복감이 얼마나 큰데요
    게다가 본가가 부자라면 돈도 아쉽지않을텐데
    몇억대 연봉 잘나가는 기업 ..스테레스를 뭐한다고 감당하나요

  • 28. ...
    '25.6.19 1:14 PM (152.99.xxx.167)

    질문이 너무 창피하다..
    가성비로 공부하나요? 그럼 우리나라 애들 학원이나 과외 가성비는?

  • 29. ...
    '25.6.19 1:21 PM (183.103.xxx.230)

    국책연구원이면 들어가기가 쉬운곳이 아닌데요 알아보고나면 글쓴님이 고소해 할 일이 아닐겁니다

  • 30. ㅋㅋㅋㅋㅋㅋ
    '25.6.19 1:23 PM (1.239.xxx.246)

    세종시 연구직이

    지방 작원 머시기 직원 3명 있는 회사 연구직인지 아나보오

    이런 무식은 뭐 어쩌겄소

  • 31. 하하
    '25.6.19 1:24 PM (211.231.xxx.11)

    제 동생이 미국 아이비리그에서 박사학위 받고 지금 KDI연구원에서 일합니다.
    세종시에 있죠.
    "그래도 정규직이긴하대요" 네, 정규직이기도 하고요.

    우리 친척분이 쓴글인가해서 댓글 달아요. 하하.

  • 32. ....
    '25.6.19 1:28 PM (39.7.xxx.241)

    ㅎㅎㅎㅎ
    부잣집에서 돈써가면서 여행다니고 쇼핑만 해도 년에 억대쓰겠는데?
    ㅎㅎㅎㅎ

  • 33. ...
    '25.6.19 1:40 PM (142.116.xxx.106)

    원글같은 사람으로 안자란게 다행.

  • 34. ..
    '25.6.19 1:48 PM (125.128.xxx.119)

    원글은 돈고 없고, 배움도 짧은 사람이 심사도 꼬였네.
    그렇게 살지 마요.

  • 35. ...
    '25.6.19 1:51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런 분 실제 알아요. 고등학교만 졸업한 딸이 서울에 일 하러 간다고 자랑하더니 보도방 알바. 그러다 인터넷 벗방으로 돈 많이 버니까 아주 자랑스러워 함

    자식에게도 가성비 찾고, 배금주의에 쪄들어 부끄러운 줄 모르는 부류들 있어요.

  • 36. 현실판
    '25.6.19 1:52 PM (1.222.xxx.117)

    이런 분 실제 알아요. 고등학교만 졸업한 딸이 서울에 일 하러 간다고 자랑하더니 보도방 알바. 그러다 인터넷 벗방으로 돈 많이 버니까 아주 자랑스러워 함
    대학 필요없다면서 ㅋ

    자식에게도 가성비 찾고, 배금주의에 쪄들어 부끄러운 줄 모르는 부류들 있어요.

  • 37. 숙모?ㅋㅋ
    '25.6.19 1:59 PM (211.234.xxx.197)

    우리 숙모보는 줄 ㅋㅋ저 유학가고 30살 까지 공부 할 때 어찌나 비아냥 거리던지 연구직 뭐 하는건지 몰라요.
    아들 둘 있는데 집안에 그런 멍청들이 없는데 꼴에 장가보내려고 2억짜리 지방 집사서 며느리에게 부자코스프레 며느리에게 유세부리고 솔직히 같잖아서 좀 늦게
    강남에 제가 집 사니 입닥 ㅋㅋ 배아파 죽으려해요 ㅋ

  • 38. ㅉㅉㅉ
    '25.6.19 2:00 PM (98.45.xxx.21)

    클라스 없는 사람.

  • 39. ㅠㅠ
    '25.6.19 2:16 PM (210.109.xxx.130)

    그래도 그정도면 괜찮게 풀린거예요.
    요즘은 유학 안쳐줘요.
    미국 물가 비싼 대도시 유학 다녀와서 동네 학원강사 하는 사람도 봤어요.
    그 엄마는 득도했더만요. 즐겁게 놀았으니 그걸로 됐다면서요.
    즐겁게 논 값이 10억..

  • 40. ..
    '25.6.19 2:41 PM (211.178.xxx.214)

    저 아는 분도 sky나온 분 안다면서 대학 나오면 뭐하냐고 대학 안나온 나랑 똑같은 전업주부 하는데?? 라고 하시는 거 보고 놀랐어요. 생각은 다 다르구나..

  • 41. ...
    '25.6.19 3:52 PM (76.33.xxx.38)

    박사 하고 연구(원) 안하면
    뭘 해야 원글님 마음에 들까요?

  • 42. ㅎㅎ
    '25.6.19 4:08 PM (218.50.xxx.110)

    있는 집에서 그 유학비가 뭐가 아깝겠음? 서민들 학원비겠지.
    원글님 눈에나 몇억씩 축내는 애겠지만
    그 부자부모에게는 자랑스러운 박사 아들 혹은 딸이겠죠

  • 43. 그러다
    '25.6.19 4:10 PM (27.166.xxx.10)

    대학 교수로 옮기기도 합니다

  • 44. ㅎㅎㅎㅎ
    '25.6.19 4:11 PM (211.234.xxx.141)

    저 남편 유학따라 외국갔다가 간 김에 저도 박사따서 왔고
    (제가 박사한 학교가 매우 들어가기 힘든데다 어려운 전공입니다)
    한국에서 고생하다 귀국6년차 말에 자리잡았거든요.

    성질 모나기로 유명한 큰시누에
    지난세월 종종 저에게 유독 열폭하곤했던 작은시누에
    온갖 시짜 들어간 그동네 모여사는 기타등등 친척들
    제 뒤에서 엄청 헐뜯고 말이 많았나보더라구요.
    사실 그 시짜들에 관심도 없었고 뭐라 떠들든지 제 삶이 너무 정신없어서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어쩌다 우연히 알게되었죠.

    저는 결혼 후 남편을 일으켜세우느라 결혼 후 항상 제 기회를 양보했고 저 자신을 위해서는 정말 남는 떨거지 부스러기를 모아모아서 결국 남편과 같은 자리까지 올라간 거거든요. 늘 모든 좋은 기회를 먼저 취했던 남편과는 입장이 사뭇 다르죠. 물론 남편이 여러모로 대단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건 내가 양보한 큰 기회들, 육아나 집안살림 전담을 제가 했을뿐만 아니라 돈까지 제가 비슷하게 벌어다 줬기때문에 가능한 것이었구요.

    근데 배움의 끈도 짧고 자기 피붙이만 최고여야하는 시가이다보니, 제가 어떻게 남편에게 밀어주고 남편을 보조했는지는 전혀 생각도 안하고 뒤에서 끌어내리기만 바쁘더라구요.
    그게, 무식해서 그렇습니다. 가르치고 말해서 될일이 아니에요.
    그냥 못배워서 그래요.

    유학이 어떻고 어느 진로로 빠져서 기다리다 기회가 오면 잡아서 그 다음에 뭐가 될수있고.. 뭐 그런 경우들을 본 적이 없는데다.. 말해줘도 그런 세상을 전혀 알지못하니 의미가 없고.

    그리고 더 중요한언 그들에게 인정받아봐야 뭐하나요. 어차피 못배우고 인성은 더욱 안좋으며 어떻게든 낮춰볼 껀덕지를 찾으려 눈을 희번덕하는 무리들인데요. 가치가 없습니다.

    막상 제가 남편과 같은 직업을 갖고나니
    그동안 구박해서 미안하다는 원래 솔직한 시엄마 빼놓고
    다들 떨떠름해 합디다 ㅋㅋ 축하다운 축하가 없었다는 ㅎㅎㅎ

    그간 남편 추켜세우느라 그 직업이 최고다 했는데
    제가 더 좋은 지역에서 같은 직업을 갖게되니
    제앞에선 그 직업 칭찬이 확 줄어들더라구요ㅋㅋㅋ

    여전히 같은 직업을 갖고있는 저희 부부
    남편은 올려치기 저는 떨떠름하게 낮춰보기 진행중입니다.

    결론은, 원글같은 부류의 기본적 소양이 부족하고 인성마저도 제대로 갖춰지지 못해 남 잘되는 꼴을 인정못하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그냥 뭐가 되든 소용이 없기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원글같은 사람에게 인정받아서 어디다쓰겠어요 ㅎㅎㅎ 아마 저 원글의 뒷담속 가족도 같은 생각일 겁니다 ㅎ호

  • 45. ...
    '25.6.19 4:49 PM (124.111.xxx.186)

    연구원이 다들 얼마나 되고 싶어하는 직업인지 잘 모르셔서 그런 듯 합니다.
    카이스트 박사 하고도 연구소 못가서
    삼성 다녀요.

  • 46. ㅎㅎㅎ
    '25.6.19 5:37 PM (118.216.xxx.114)

    박사마치고 처음부터 교수하는줄알아요?

    거기서 커리어쌓다가 교수되는겁니다 ㅎㅎㅎ

  • 47. 판다댁
    '25.6.19 7:50 PM (140.248.xxx.3)

    근데 교수되는게 쉽나요
    저출산에 대학이 망하는 판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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