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복잡하니 손대지 말고
문통이 막판에 그나마 완성해 놓은 보유세 양도세만
그대로 부활해도 잡혀요.
여기에 금리인상까지는 못해도 금리인하는 안한다고만 해도..
또 여기에 대출규제를 단계적으로 하겠다고 발표만 해도
집값 확실히 잡히죠.
이건 어려울게 없어요.
새로 만드는게 아니라
문통때 만들었던거 그대로 살리면 되니까
윤가가 다없애서 떨어지는 집값 끌어 올렸잖아요.
왜 부활을 안시킬까요
공급은 워낙 시간이 걸리잖아요.
그러니 부활만 시키면 되는 것들을 오늘이라도 시행해야죠.
여기 집값 상승 욕 하지만 집값 상승은 대체로 사람들이 좋아해요. 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때 집값 보다는
보유세 올려서 사람들이 세금 안내려는게
저항이 더 크거든요.
이제 민주당도 두 번 겪어보고 그걸 안 거라고 생각해요.
강남 비싼 아파트들을 외국인들이 많이 소유하고 있대요. 투기용이겠죠. 미국인도 많지만, 중국인도 많대요.
보유세, 양도소득세. 둘다 많이 올려서 투기꾼들에게 부담주는 것, 대 찬성합니다.
문재인이 양도세 보유세 이지랄하다 부동산 처올리고 정권 뺏긴건데 뭐라고요??? ㅋㅋㅋㅋ
역시 지능문제다
보유세 올리는거 찬성이에요
어차피 자산졸부들 나라 생각 하나도 안하는거
이번 선거에 확실히 알았으니
그리고 저는 22년 대선 때 당시 이재명 후보가
국토보유세 막판까지 포기 못하고 자기 브랜드로 밀어부친거
그게 그때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이유라 생각해요.
이재명 대통령도 그걸 알았을테고
그래서 이번 대선에 감세 밀었죠.
윤석열 대통령 되고
대출 쫙 풀었고 세금 깎아줬죠.
윤석열이 막판까지 지지율 푹 안꺼진 것도 그 이유 클걸요.
집값은 오르기를 바라면서 세금은 안내려는 국민들이
다수인 현실에서 정치인의 선택이란?
어쩌겠어요. 욕망에 편승하는 수밖에.
같은데요.
윤석열은 후보때부터 당선직후까지 집값 너무 비싸다. 떨어져야 한다 해놓고
정작 집값 떨어지니까 집값 올리는 정책했죠. 그리고 강남집값 전고점까지 올리고요.
그리고 그때쯤 지지율 떨어지기 시작했고요.
반면 이명박은 지지율이 정말 낮았지만 집값은 임기내내 떨어지고 안정되었고 정권연장 되었죠.
집값 폭등이 문제가 아니라 조세저항이라고 했어요.
각종 선거에서 인프라로 표심얻는게 다 자기집 올려줄 후보 찾는건데요? 집으로 투기는 하고싶고 세금은 내기 싫었죠. 그래서 집값에 세금을 얹어서 팔고 언론은 그걸 패닉바잉으로 유도하고. 양도세와 취득세를 풀어주고 보유세를 강화해야해요. 차한대 세금과 아파트 국평 세금이 같아요.
실거주외에 투자용 집은 보유세 강화해야합니다.
부동산 세금 규제하라고 난리인 이유
---> 문통 2탄 만들어서 지방선거 망하게 하려는 계략.
공급 늘리고 대출규제까지만. 해야함
이명박 집값은 2008년 미국 모기지 사태로 전세계 금융위기 였잖아요. 안정을 원한게 아니라 글로벌 금융 위기에 기인한 거죠. 그때 미분양이 쌓여서 난리가 났고요
그래서 전세대출 만들고요.
박근혜는 이명박 때 그 당 내 야당이라 할만큼 내내 싸웠고
정권연장이란 의미가 없었어요.
윤석열 지지율 떨어진건 김건희 리스크가 크지
강남집값 올라간 것과 무관해요.
문재인정책 어떤것도 실효성있는 건 하나없었어요. 문재인이 세금으로 집값잡으려 한 게 아니라 말만 거창했지 세금부과할 맘없었어요.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한국집값 너무 싸다고 그리고 보유세 올릴 생각없다고 하니 급상승. 그러다 막판에 보유세로 세금 걷어들이려다 못하고 끝
저 그떄 전세 살면서 갈아타기 해봐서 상황 어땠는 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소용 없어요. 오히려 보유세, 양도세로 누르면 다른데로 더 튀어오르고 실수요자들과 전세입자들만 더 큰 피해 봤어요. 이사만 디립다 다녀서 너무 괴로웠어요. 지금 유동성 풀리는데다가 서울은 원래 공급 부족하고 환율 내리는 상황이라 집값 오르는거 정부 탓 아니라고 봐요.
대출규제는 찬성이지만 보유세는 1주택자도 같이 중과세해서 민심만 잃었어요.양도세는 집값 상승의 주범이에요.
중과세도 좋지만 너무 심하게 해서 젭을 못팔게 만들었어요.
1주택자들 무차별 적으로 때려서요.
그럼 집을 아느사는게 아니라 안 팔아서 매물에 잠겨요.
정책을 무식한 지지자들 기분 좋으라고 펼치면 이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