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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민석이 5년간 교회에 낸 헌금이 2억이라네요.

... 조회수 : 6,551
작성일 : 2025-06-19 12:06:21

 

민새가 수령님한테 많이 배웠네요.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정리해보는 민새의 수입, 지출 내역.

국회 재입성 후 5년 간 수입은 세비 5억 1천만 원이 전부.

 

그 5년 동안 추징금도 내고(6억 2천만 원)

교회 헌금도 매년 4천만 원씩 하고(합 2억)

생활비도 카드, 현금으로 2억 3천만 원 쓰고

 

아들은 일년에 학비가 수천만 원 드는 국제고 다니면서 재학 중에 7개월 간 물가 비싼 홍콩대 인턴십도 하다가, 작년에 억대 학비가 드는 코넬대로 유학 감.

 

민새가 최고위원을 했으니 매달 직책당비도 150만 원씩 냈을 거임.

 

거기에 집세도 내고 지역구 관리도 했을 텐데(국회의원들 지역구 관리에 돈이 많이 들어감)

 

그런데도, 와이프는 별다른 소득이 없고 본인은 신용불량이었다는 사람이 무슨 교회 헌금을 2억씩이나 턱턱 내고 아들도 민주당 귀족의 아들이니 일반고는 보내면 안돼서 꼭 비싼 국제고에 미국 학부 유학을 보내고

 

그렇게 돈을 물 쓰듯 썼는데도 재산이 마이너스 6억에서 플러스 2억으로 늘었음.

 

아들 문제로 시끄러워지니 아들 학비를 전담했다는 엑스와이프가 내역을 깔 만도 한데 조용함.

 

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2506190105706671

 

IP : 223.206.xxx.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차가 짱
    '25.6.19 12:08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단독] 정부가 홍보하던 350억짜리 디지털 심리치료제 R&D, 성과는 '글쎄'

    자료 6번 내고 장관까지 홍보한 연구
    R&D 예산 줄일 때 되레 증액했는데
    허가신청도 안 했고 특허는 거절당해
    연구단 "적절한 인허가 절차 진행중"
    대통령 인맥 얽힌 카르텔 의혹까지
    과기부 "연구비 환수, 현장점검 고려"

    정부가 적극 홍보해온 한양대의 디지털 심리치료제 연구개발(R&D)이 별다른 성과 없이 종료됐다.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 여파가 연구현장에 여전한 상황에서, 정부가 거액의 예산을 쏟아부으며 과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연구는 정작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데 대해 책임론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일보가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디지털 의료기기 품목허가 및 임상시험 현황'에 따르면, 한양대 디지털헬스케어센터가 국가 R&D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개발하려 했던 디지털 치료제 4개 중 단 1개도 완료되지 않았다.

    특허청 "통상 지식 있으면 쉽게 발명 가능"


    해당 연구는 비대면 정신건강 플랫폼을 구축하고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한 우울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2021년부터 4년간 약 349억 원이 투입됐는데, 이 중 60억 원은 R&D 예산 삭감이 본격화하던 2023년 이후 되레 증액되면서 그 배경을 둘러싸고 온갖 의혹이 제기됐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콜걸의 과거

    1. 91. 단국대 서양화과 입학했다고 거짓 의혹 - 당시 이름은 김명신( 추후 개명)
    - 72년생 경기도 양평에서 김광섭(1987년 작고) 과 최은순의 2남 2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남
    91년 강동구 명일고 졸업 후 단국대 천안캠퍼스 서양화과 (91학번) 에 입학했다고 가족 친지에게 거짓말 (실제로는 재수함)

    2. 92~96 대학생 신분으로 나이트클럽 왕래
    - 92~96.2 경기대 예술대 회화과 (서양화 전공) 졸업. 제보: 대학시절 친구 몇몇과 함께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볼케이노나이트 클럽에 놀러갔다가 고급 명품매장의 마담뚜 조직들을 통해 조회장의 연회에 참석해 양재택 검사를 소개받았을 가능성 (연회에 자주 일반인 자격으로 참여함). - 쌍꺼풀 수술 시기.

    3. 97~2000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연회장 참석. 조남욱 회장의 에이스
    97~2000 대학 졸업 후 또는 대학생 신분 볼케이노 일반인 신분으로 여종업원으로 활동:
    예명 - 엄마 최은순이 ‘쥬얼리'라고 지워줬다 함. 나중에 '쥴리'로 불림. 르네상스 호텔 볼케이노 또는 조남욱 회장의 수발비서로 근무 -/1차 얼굴 성형/ 르네상스호텔 6층 조남욱 회장 연회장에 여성파트너로 참여.

    4. 99. 3 산부인과 의사와 첫 번째 결혼.
    - 2000. 27살 때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와 결혼 (몇 개월 뒤 이혼 /혼인 미신고)
    ( 수많은 남성들과의 잦은 성관계로 산부인과에 문제가 생겨 불임이 됨. 이 문제로 산부인과 자주 갔다가 의사와 눈이 맞아 결혼까지 감)

    5. 2001~2002 결혼 실패 후 다시 조남욱 회장 수발비서 수행.
    일명 조남욱의 에이스
    - 2001. 초~2002. 초 결혼 실패 후 다시 르네상스 호텔 볼케이노 근무. 활동명 '쥴리'
    -2차 성형 -조남욱 수발비서로 활동하며 많은 기업인들과 검찰들을 소개 받음.
    - 당시 강남구 줄리아나 호텔 나이트 클럽 출신 웨이터 (조영훈) 가 볼케이노로 근무 이동 그가 김명신 담당. 그래서 쥴리로 불려졌단 풍문도 있음. - 조영훈은 추후 기업 M&A사냥꾼으로 발전)
    - 조남욱 회장의 소개로 양재택 검사와 연을 맺음.

    6. 2001. 11 양도세 탈루 의혹
    - 2001.11 가락동 대련아파트 모친 최은순으로 부터 명의 넘겨받으면서 양도세 내지 않음.
    - 양재택의 도움으로 2001년 단성갤러리에서 개인전 개최.
    - 양재택의 도움으로 월간미술세계 인터뷰 기사 소개 (미술세계 편집장이 소개했다)

    7. 2002 양재택 검사와 대련아파트에서 동거
    - 양재택 검사와 대련아파트에서 동거 후 볼게이노 그만두고 간간히 판검사 연회에 참석
    - 본격적으로 학력 높이기 위해 인맥 동원
    - 한림성심대학교 (2년제) 시간강사(2001~2004) / 이 이력을 한림대학교 출강이라고 허위 기재(4년재)

    8. 2002~2004 숙명여대 대학원 교육대학원을 마치 미술 전공자인 미술학과로 표기
    - 2002~2004.2 :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이라 함
    ( 숙명여대에는 미술학과 석사학위 과정이 없다. (디지털 미디어 스토리텔링)에 소개된 김 대표의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 는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이었음
    - 2003. 4 최은순 - 정대택 만남 후 소송 시작
    - 2003~2004 르네상스호텔 내 개인 작품전시 (쥴리 작가로 표기)

    9.2004 서일대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라고 거짓말
    - 2005. 8. 모친 최은순 관련 (정대택 씨간 소송) 사건 검찰에 출석해 진술

    - 2004. 3. 부터 "서일대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고 진술 (실제로는 서일대 겸임교수가 아닌 시간강사였음)
    - 김건희가 서일대에 제출했던 이력서에 기재된 "서울지역 3개 초중고에 근무했다 는 허위

    10. 2004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기획이사겸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정부지원금 유용
    - 2004 부터 ㈜에이치컬쳐테크놀러에서 "에니타" 특허 제 10-0613848호) 라는 관상과 서로간의 애정 궁합을 볼 수 있는 콘텐츠 개발, 해당 특허를 출원한 곳이 주식회사 에이치컬쳐테
    크놀로지.
    -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에 김건희 12.80% 의 주식 보유
    - 추후 국민대 박사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에 "애니타" 라는 관상 프로그램을 개발한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의 사업홍보자료를 그대로 배껴서 제출함.
    - 당시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에서는 정부지원금 (콘텐츠 진흥원)을 받아 개발했는데 이 지원금을 끌어오는데 김건희가 양재택 등 주변인맥을 이용함
    - 즉,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개발된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박사 논문 취득이라는 개인의 이익을 얻는데 무단으로 도용한 것 (콘텐츠 진흥원 지원사업 관리규정, 보조금 관리법 위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요 마음이 많이 무거울거에요
    사기를 어지간히 쳤어야죠 홧병 중증일수도 있죠
    죽은사람 인생까지 해처먹으면서 올라온 화차인생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건희 게임협회 재직증명서 위조 논란에서 부터 불거진 이 교수 사인 논란'


    윤재식 기자 l 기사입력 2021/12/17 [11:01]

    [국회=윤재식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주장하는 이력과 경력이 2011년 타계한 故 이연숙 전 폴리텍 교수의 것을 참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이 교수 사인(死因) 역시 이와 연관되어 있지 않냐는 추정과 억측들이 난무하고 가운데 이 교수 사인이 제보를 통해 밝혀졌다.



    ▲ 故 이연숙 교수가 2007년 한국게임학회 논문지에 제출한 논문 속 프로필 © A Study on The Disturbed's Healing Games of Green Contents Concept 그린콘텐츠 개념을 적용한 정신장애 치료게임 연구

    이연숙 교수와 김건희 씨의 이력은 2007년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제출 시점부터 상당부분 겹친다. 동 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디지털콘텐츠 디자인전공 박사 수료, 한국폴리텍1대학 교수,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 코바나컨텐츠 이사까지 김 씨가 주장하는 이력이 사실이라면 이 교수가 생전 재직했던 곳에 김 씨도 함께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김 씨는 게임협회 재직증명서 위조 의혹을 받고 있으며 국가기록원이 보유하고 있는 (사)한국게임산업협회 취임임원 명단에는 김건희 또는 김명신이라는 이름은 보이지 않고 있어 관련 의혹을 짙게 하고 있다.

    이번 게임협회 재직증명서 위조 의혹으로 게임협회 관련자였던 이 교수와 김 씨의 겹치는 이력에 관한 이야기들이 불거져 나왔으며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자신이 죽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여자’에 관한 내용을 담은 ‘화차’라는 영화를 빗대며 이 교수의 사인에 대해 폭발적인 궁금증을 표했다.

    이런 세간의 관심은 국민대 대학원 동문에 2007년 설립된 코바나컨텐츠까지 인연이 있던 김 씨를 이 교수는 아주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어쩌면 최근 연속해 터지고 있는 김 씨의 이력·경력·학력 논란에 대해 핵심 증인이 될 수도 있었던 이 교수의 타계소식에 나오는 당연한 반응일 수도 있다.

    이 교수의 정확한 사인에 대해 취재하고 있는 기자는 수소문 끝에 故 이연숙 교수가 한국 폴리텍 강서캠퍼스 컴퓨터게임과 학과장으로 재직당시 동 대학 동 과를 졸업한 제보자와 연락이 닿았다.

    이 교수가 당시 공부하고 있던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게임랩을 소개시켜 줘 6개월간 청강 한 적이 있다는 인연이 있다고 밝힌 제보자는 이 교수는 당시 게임 업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걸로 인지하고 있었으며 당시 시작된 게임 관련 국가자격증인 ‘게임기획 전문가’, ‘게임프로그램 전문가’, ‘게임 그래픽 전문가’ 등에 이 교수 본인이 직접 참여했던 걸로 기억했다.

    제보자는 졸업 후 따로 연락은 하고 지낸지 않았지만 2011년 작고 이후에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제보자는 마지막으로 “아무리 대선판이라도 ‘화차’영화랑 (이 교수를) 엮는 거는 좀 너무 갔다 싶다”며 이 교수 사인에 관련한 논란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외 제보에서도 이 교수는 2011년 암으로 타계했으며 좀 더 구체적으로 ‘대장암’이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사인을 둘러싼 많은 억측들이 난무 했지만 한국 게임 산업 초창기에 많은 공헌을 했던 이연숙 교수는 40대 안타까운 나이에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출처 : 서울의소리

    http://m.amn.kr/a.html?uid=40496

  • 2. 엠팍
    '25.6.19 12:08 PM (211.234.xxx.14) - 삭제된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3. ...
    '25.6.19 12:08 PM (211.216.xxx.57)

    주진우 70억은 왜 조용해

  • 4. 십일조
    '25.6.19 12:08 PM (125.129.xxx.43)

    2억 헌금이면, 혹시 수입은 20억 수준이었을까요.

  • 5. ...
    '25.6.19 12:11 PM (223.206.xxx.6)

    ㄴ 그렇다고 봐야죠.
    교회 헌금은 보통 더 자기 수입에 십분의 일 정도 하니까.
    김민석이 보통 개독이 아니었나 봐요 한 달에 400만 원 가까운 돈을 교회에 바쳤다니
    대체 어디서 그 많은 돈이나 서 헌금을 했을까요

  • 6.
    '25.6.19 12:11 PM (211.235.xxx.149) - 삭제된댓글

    김민석 의원이 교회에 얼마나 헌금하고
    거기가서 연설하고
    관심 전~혀 없는 한 사람입니다
    근데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전부인 증인소환 헌부인 증인소환
    다 필요없고
    능력있었던 전부인이
    일년에 등록금만 1억5천이 넘는 코넬대
    학비 준거 송금 자료만 바로 제출하면
    이런 치욕 안당하는거죠?
    얼른 제출해야죠

  • 7. ...
    '25.6.19 12:11 PM (172.89.xxx.116)

    이렇다닌까!!!!
    국힘당것들 비리는 왜 입꾹닥이요?
    모두다 추정 추정...ㅉㅉㅉ

  • 8. ..
    '25.6.19 12:12 PM (211.112.xxx.69)

    헐.....

  • 9. 개독좋다며?
    '25.6.19 12:12 PM (222.116.xxx.16)

    전광훈 보고 열광해놓고는
    해도 질 안해도 ㅈㄹ
    오늘은 헌금한거로 하라던가요?

  • 10. 172 89 xxx.116
    '25.6.19 12:14 PM (61.84.xxx.138) - 삭제된댓글

    뭐가 이렇다니까!!!!죠?
    지금 국힘당 비리 말하는거예요?
    추정이면 증거. 송금자료 제출해야죠?
    뭐야..이런글

  • 11. ...
    '25.6.19 12:14 PM (223.206.xxx.6)

    추정은 무슨 추정?
    김민석이 돈 쓰고 모은 거 다 나온 사실이구만.
    그러니까 지금 김민석 재산 상황이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니까 그걸 해명 하라는 건데 엉뚱한 이야기로 물이나 잔뜩 타고 있으니 ㅉㅉㅉ

  • 12. ...
    '25.6.19 12:17 PM (223.206.xxx.6)

    전광훈을 개독이라며 신나게 욕 하더니 김민새도 평범한 개독은 아닌듯 ㅎㅎ
    오년간 교회에 낸 헌금이 2억이라니
    국회의원 세비 얼마나 된다고
    어디서 그 많은 돈이 나서 교회 헌금을 바쳤을꼬

  • 13. ///
    '25.6.19 12:17 PM (175.196.xxx.78)

    교회도 돈 있어야 다녀요
    교회 가보니 헌금에대한 설교를 40분 내내 하는데 참 ㅋㅋㅋ

  • 14.
    '25.6.19 12:27 PM (223.38.xxx.70)

    헌금 영수증, 유학비 송금 자료 제출하면
    국무총리로 인정해줄게요.

  • 15. 일베팍
    '25.6.19 12:29 PM (76.168.xxx.21)

    가서 노세요. 82에선 뮨파들도 들통나서 이제 일베팍 안퍼오니까.ㅋ

  • 16. 유학비
    '25.6.19 12:33 PM (125.129.xxx.43)

    유학비 송금자료는 환전을 해야해서 왠만하면 이체내역이 다 잡히죠.

    공개 못하는 거면, 뭔가 사정이 있나보죠.

  • 17.
    '25.6.19 12:48 PM (118.235.xxx.88)

    윤거니가 무당한테 갖다받친돈은 200억쯤 아닐까? 거기 우리세금도 특활비란 명목으로 써대고

  • 18. ..
    '25.6.19 12:57 PM (118.235.xxx.70)

    윤거니 짤린지가 언젠데 언제까지 우려먹음??
    윤거니 같은 인간 써서 문제된건데 똑같은것들 쟤들보다 낫다ㅋ 기국힘인간이 저랬어봐 가루가 되게 난리 쳤을거면서
    유학비 송금 내역과 일주일에 두세번씩 중국 출입국 내역 까아죠

  • 19. ㅎㅎ
    '25.6.19 12:59 PM (121.200.xxx.6)

    독실한 개신교 신자들 십일조 꼬박꼬박 내잖아요.
    자기 수입의 십분의 일...
    300만원 이상 매달 교회에 내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5년에 2억..하니까 많다는 생각 들지
    한달에 그 정도 십일조 내는 사람들 생각하면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 20. 9oo9le
    '25.6.19 1:01 PM (211.36.xxx.113)

    이 글 고발허갰습니다.

  • 21.
    '25.6.19 1:01 PM (182.225.xxx.31)

    윤거니가 우리세금 해먹은건 안궁금하죠?
    특검으로 밝혀지길...

  • 22. ..
    '25.6.19 1:03 PM (82.35.xxx.218)

    구려도 넘 구려요. 비리로 한물간 정치인을? 국민들 우습게 보나

  • 23. 헌금
    '25.6.19 1:09 PM (61.105.xxx.165)

    교회는
    학생들 상 탄 거처럼
    누가 헌금 얼마내고 현수막이라도 거나요?
    저런 내용을 어찌아나요?

  • 24. 뭐가 짤려
    '25.6.19 1:14 PM (174.233.xxx.63)

    3번 소환통보도 개무시하고
    대한민국 최고 병원에 우울증 핑계대며 입원해버리는데?
    끝나고 이재명 까기만 하라고? 누구 좋으라고?
    특검가면 내란수괴, 성괴녀 매일매일 브리핑 꿀잼각인데.ㅋㅋㅋㅋㅋ

  • 25. ....
    '25.6.19 1:14 PM (1.226.xxx.74)

    아들 코넬대 학비는 전부인이 낸것을 증명만 하면 되요.
    근데 왜 전부인은 언론인인데 조용할까요?
    김민석 너무 구려서 국무총리 아웃예요.
    그리고 주진우는 비겁하게 공격하지 마세요.
    주진우는 청문회위원장으로써 할일을 하고 있을뿐 입니다.
    근데 김민석의 나쁜짓 드러나니까 주진우를 공격하는 비겁한짓을 하네요

  • 26. less
    '25.6.19 1:17 PM (49.165.xxx.38)

    남이 헌금 얼마 내던말던.. 관심 많으면서.

    70억에는.. 관심이 없나봐요???

  • 27. ..
    '25.6.19 1:28 PM (223.206.xxx.6)

    본질에 물타기 하지 마세요.
    김민새 국무총리 후보 검증하자는데
    여기에 특검 통과된 윤거니가 왜 나와요
    얼마나 구리길래 윤거니랑 비교를 하는거니
    결국 김민새도 윤거니랑 동급이란 말인가

  • 28. ...
    '25.6.19 1:33 PM (223.206.xxx.6)

    이죄명한테 손꾸락질 한 세계 정상들이나
    민주없는 가짜밍주 파출소에 고발하세요

  • 29. 어쩌라고
    '25.6.19 1:34 PM (211.235.xxx.45)

    가서 밥이나 차려

  • 30. 수벤
    '25.6.19 1:34 PM (118.235.xxx.70)

    본질은 무슨 본질.

    반헌법적 내란 수괴를 옹호하고 지지하는게 이 글을 쓴 이의 본질이다~

  • 31. ,,,,,
    '25.6.19 1:42 PM (110.13.xxx.200)

    그러게요. 헌금을 하던말던

    능력있었던 전부인이
    일년에 등록금만 1억5천이 넘는 코넬대
    학비 준거 송금 자료만 바로 제출하면
    이런 치욕 안당하는거죠?
    얼른 제출해야죠 222
    말만 하지 말고 그냥 증거제출하면
    국짐당에서 물어뜯지 않을텐데요.

  • 32. 럭키
    '25.6.19 6:09 PM (94.200.xxx.202)

    근데 뭐요?
    머리에 우동사리만 들어서 대한민굳에 피해만 끼치고 헛소리만 해대는 친일국짐리박들은 쫌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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