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절이 좋아하는데 한번도 안해봤어요 ㅠ
무침이라고는 콩나물 무침 오이무침
자주 해먹는데 이런 무침하고는 방법 많이 다를려나요?
야채가게의 알배기 알배추 사용하면 되죠?
겉절이 좋아하는데 한번도 안해봤어요 ㅠ
무침이라고는 콩나물 무침 오이무침
자주 해먹는데 이런 무침하고는 방법 많이 다를려나요?
야채가게의 알배기 알배추 사용하면 되죠?
양념 먼저 만들고 맛을 보세요
혹시 겉절이?
철자법이 바뀐건지?
헉 거의 써볼일이 없다보니.
수정 했습니다
저는 겉절이 양념에는 물엿을 약간 넣어요
그래야 양념이 딱 붙어 있어서
ㄴ 아하 감사합니다 보통 콩나물 무침이나 오이무침 같은것과 비슷할려나요
양념 만든다고 믹서기 꺼내는거 자체가 귀찮은 사람이라 고추가루만 섞으면 되는 마트에서 파는 겉절이 양념 원쁠원 할 때 사서 만들어요. 알배추에 바로 무쳐도 된다고 했는데 물 생길까봐 살짝 절였다 물기빼고 했는데 이게 제일 번거로운 일이었네요. 일단 무쳐보고 고추가루가 매웠는지 다른 맛이 안나서 매실청, 액젓 좀 더 넣어주고 깨 뿌리니 다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제품 몇 가지 써봤는데 파김치, 깍두기도 맛있었어요
ㄴ 아 겉절이 양념도 파는군요 한번 찾아볼께요 파김치 깍두기도 좋다니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겉저리~)야채무침~~ 상추,부추ᆢ등등 여러야채들
대부분 만들수있을것 같은데요
본인이 좋아하는 채소로 해야 잘먹어져요
문제는 양념~~ 검색ᆢ유투브ᆢ참고해서
내입맛에 맞는 것으로~~
소금물에 절였다가
고춧가루.설탕.마늘.액젓.깨 넣고 버물버물
왜 겉절이까지 설탕을 넣는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당뇨라서요.
그래서 저는 할수 없이 집에서 만들어요. ㅠ ㅠ
파는 김치도 다들 설탕을 넣더라고요.
그래서 김치도 담아먹을수 밖에 없어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