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67760?sid=100&lfrom=twitter
5년간 과태료 16번…'스쿨존'서도 상습 위반
이종석 국가정보원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19일) 열립니다.
이 후보자는 앞서 국회에 낸 인사청문 답변서에서, 최근 5년 동안 16차례 과태료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년 7개월 동안 속도위반 등으로 총 73만 원을 납부했단 겁니다.
16차례 가운데 다섯 차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위반이었고, 한 차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 또는 지시 위반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매일 이재명정부를 비난하는 삶은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사는 걸까요?
제목에 이름을 쓰세요
이종석 국가정보원 후보자라 써놔야지 정치글인줄 알고 패스하던가 하죠.
조회수랑 링크 클릭수 올려야 하는 목적이 있으신가
과태료 안낸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인지?
스쿨존 갑자기 생겨서 처음에 많이 냈어요.저도요
그도 사람이요
원글은 사람이 아니지만
조회수 때문이 아니라 기사 제목이 저래서
기사 제목 그대로 갖고 붙였어요.앞에 정치라고 붙이겠습니다.
그리고 첫 댓글님 이재명정부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고위직 후보자들 검증 중이잖아요.
국짐 인사들이 하도 어마무시한 비리들이 많아서
과태료 정도는 귀여워보이네. 트집거리도 안됨.
저도 스쿨존 딱지 뗀적 있어서 ..ㅜ.ㅜ
속도 줄인다고 천천히 간다고 했는데도 33키로 넘는거 앞에 누가 없으면 금방 넘어가요.
이 사람은 이거 이외에는 없나봐요.
하도 큰 덩어리들을 많이 봐서........
검증중이요?
어제도 봤고.
그제도 봤던 기사네요.
군사기밀을 유출한 중범죄자 김태효를 사면까지 해서
대한민국 국가안보실 차장으로 임명한 윤석열을 겪고나니
과태료 정도는 이제 너무 식상해요.
진짜 파도파도 깔 게 저거밖에 없다는 반증 ㅋㅋㅋ
대표님 엄청 돈 아끼시고 꼼꼼하신 양반인데 연 평균 5회정도 과태료 영수증 날라옴
그중에 스쿨존도 있음.
과태료 영수증 보면 진짜 놀라시던데. 여기가 어디지? 이러면서. 스쿨존에서 아차 하면 몇키로 정도는 오바할수 있는거고.
전국구 택시기사일정도로 도로 빠삭하다고 자부하는 분인데..
5년 16회로 문제된다면 다른거는 어떤지를 봐야 할거 같음. 다른게 트집이 없어서 그런다면 이건 진짜 평범한 일반인 수준 같은데
털어도 털어도 딱지밖에 없나 봄.
딸자식 채용을 청탁한 사람도 검찰총장인데
범칙금 정도로 못할게 뭐가 있나 싶음.
이준석은세금 안내서 집압류라는데요
인사들이 너무 쓰레기급이라 과태료 정도면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조태용이는 저하나 살아보겠다고 부하직원 거짓말쟁이 만들고 김건희랑 비밀통화나 하고 앉았고 ..
어쩔수없이 자꾸 상대평가 하게 되네요
그만하면 됐죠 뭐
저는 이재명 싫어해서 이번에도 간신히 찍어줬지만 대통령 된이상 이정부의 성공을 기원하고 지난정부 쓰레기들 향해서 시원한 칼춤 한번 추기를 바랍니다
털어도 털어도 5년에 16번 과태료, 그것도 일반인들도 원성자자한 스쿨존 포함이면 아주 깨끗하네요.
이래서 스쿨존 단속 없애야해요
스쿨존에서 과속 안걸리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운전 초보자나 안걸리지..
5년에 16번이면 양호한거죠.
일년에 겨우 3번인데..
운전 25년차 저는 한번도 안걸린게 민망할 지경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