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갑자기 팀탐 과자가 땡겼어요.
그 바삭함과 찐한 초콜렛맛, 달콤함이 생각나면서요.
10여년 전에는 여러 마트에서 많이 보였던 거 같은데
검색해 보니 전부 호주 직구해야 되는 거만 나오네요.
진짜 직구라도 해야 할까봐요. 힝
얼마 전부터 갑자기 팀탐 과자가 땡겼어요.
그 바삭함과 찐한 초콜렛맛, 달콤함이 생각나면서요.
10여년 전에는 여러 마트에서 많이 보였던 거 같은데
검색해 보니 전부 호주 직구해야 되는 거만 나오네요.
진짜 직구라도 해야 할까봐요. 힝
직구하세요,
요새는 운송비도 7천원 정도밖에 안들고 국제택배로 바로 오니 편해요,
수입 과자 파는데 없으려나요
그러게요 한동안 핫했는데 요즘 안보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