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07532?cds=news_my
대선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된 투표용지가 회송용 봉투에서 발견돼 논란이 됐죠.
선관위는 자작극이 의심된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수사 결과, 투표사무원의 실수로 벌어진 일로 드러났습니다.
관리가 미흡했던 건 선관위였는데 이를 발견하고 신고한 유권자 잘못으로 몰아간 겁니다
신고한 유권자의 자작극이었으면 선거법 위반으로 실형...근데 선관위 잘못이면 단순 실수....유감?
신고하자마자 자작극으로 몰아가고 그 표도 맘대로 무효표 만들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