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자리 안해줘서 짜증을 많이 내는데요

,, 조회수 : 11,314
작성일 : 2025-06-19 02:11:02

하가싫어서일년째 피하고 있는중인데

짜증이 극에 달했나 무슨말만 하면 날카로워져서

 대화하기싫어요 

남편 50초반 인데 비정상같아요

정말 꼴도보기싫어요

IP : 211.36.xxx.102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0세 시대에
    '25.6.19 2:31 AM (211.234.xxx.182)

    50은 청춘이죠
    요즘 70에 바람피는 남자 많아 보여요

  • 2. 동동
    '25.6.19 2:32 AM (125.249.xxx.104)

    57남편 똑같아요
    남들다하고 사는데 너만거부한데요
    몸이정상이아닌데 그고통참으면서 하길바라니....냉전중이고 서로 상처내고 있어요
    답답

  • 3. ㅇㅇ
    '25.6.19 2:45 AM (219.241.xxx.189)

    어디가 아프셔서 피하시는건가요? 그게 아니면 남편분도 참 답답 하실듯..

  • 4. ..
    '25.6.19 2:51 AM (45.64.xxx.160)

    젊었을때 해볼만큼 해봤고 갱년기라그런가 너무 하기싫지
    않나요?남자들은 그렇지 않나봐요 ㅠ

  • 5. 일년째면
    '25.6.19 2:54 AM (211.206.xxx.180)

    졸혼하시는 것도..

  • 6. 지나가다
    '25.6.19 3:23 AM (49.170.xxx.188)

    50초반인데 1년간 하지 않았다는게 이상하네요.
    아프지 않고서야..
    서로 노력해봐야지요.

  • 7. ...
    '25.6.19 3:35 AM (198.244.xxx.34)

    남편이 바람 피워도 괜찮으시겠어요?
    50초에 섹스리스로 살자는건 너무 가혹한거죠.

  • 8.
    '25.6.19 4:30 AM (220.86.xxx.208)

    남편이 딴여자랑 하고와도 화내기없기!!!!

  • 9.
    '25.6.19 4:39 AM (118.219.xxx.41)

    남편이 성관계 거부로 이혼소송 제기해도 화내기없기!!!!

  • 10. ..
    '25.6.19 5:11 AM (211.36.xxx.43)

    바람피면 어쩔려구요

  • 11. 에효
    '25.6.19 5:47 AM (220.78.xxx.213)

    부부간 ㅅㅅ는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해요
    너무 싫으시면 적당히 조율해서 횟수를 최소한으로 줄이세요
    무작정 피하지 말고 내 몸상태를 이해시키시구요
    저도 완경 후 타협?해서 횟수 많이 줄였는데
    손꼽아 기다리더라구요 ㅋ
    어쩌겠어요 남자라는 생물 자체가
    문지방 넘을 힘 있는 동안은 거기 지배되는것을요

  • 12. 이혼
    '25.6.19 6:12 AM (59.8.xxx.68)

    서로 못하겠음 이혼도 감당해야지요
    젊어서 하도 덤벼서 이혼할까 생각도 했어요
    나이들어 절충하고

    의무방어라는 말도 왜 생겼겠어요

  • 13. ,,,
    '25.6.19 6:23 AM (98.244.xxx.55)

    별거나 이혼도 한 방법이죠. 이혼사유잖아요. 서로 편하게 각자인생으로

  • 14. 하바나
    '25.6.19 6:25 AM (175.117.xxx.80)

    흠..
    일년은 심하십니다.
    너무하기싫음 남편 놔쥐세요.
    성욕이 있는분한테는 고통일듯 해요
    상대적인 겁니다. 남편분도 자존심상해할듯요

  • 15. ...
    '25.6.19 6:37 AM (1.237.xxx.38)

    내가 하기 싫다고 안해도 되는건가요
    남자가 밥 얻어 먹으려고 결혼했겠어요
    이래놓고선 바람나면 난리치겠지

  • 16. 그러면
    '25.6.19 6:51 AM (223.38.xxx.99)

    이혼해야죠
    왜 같이 실죠?
    꼴보기는 싫은데 생활비 때문인가요?
    뻔뻔스런 여자네요

  • 17. ....
    '25.6.19 7:07 AM (210.98.xxx.33)

    남자로써의 자존감이 다 무너진다....고 표현다더군요

  • 18. ...
    '25.6.19 7:20 AM (211.234.xxx.237)

    글로만 봐선 원글이 이상한데
    의무방어라도 하라면
    옛날에 하면서 줄줄이 사연이 나오겠죠.
    서로 할건 하고 존중하고 살아야죠.

  • 19. ㅣㅣ
    '25.6.19 7:29 AM (125.181.xxx.149)

    앙칼져지면 피건~~해주셔요.~~

  • 20. 졸혼으로
    '25.6.19 7:31 AM (116.34.xxx.24)

    남편에게 자유라도 주세요

  • 21. 그냥
    '25.6.19 7:37 AM (112.169.xxx.252)

    밖에서 바람나도 아무말 하지 않기 할수 있나요????

  • 22. 그냥
    '25.6.19 7:45 AM (1.227.xxx.55)

    이혼하고 편히 사세요

  • 23. 음..
    '25.6.19 10:16 AM (1.230.xxx.192)

    한국 남자들이 성기능은 엉망인데 성욕만 있어서
    아직도 청소년기 자위 하듯 섹스를 한다는 것이
    여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거죠.

    섹스를 부부가 즐기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이기적으로
    정자 배설용으로 부인을 이용한 다는 것이 문제인거죠.

    애정으로 부인도 만족시키고 자기도 만조하는 그런 섹스라면
    여자들이 왜 싫어하겠어요.

    오직 배설하겠는
    혼자서 자위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고 자괴감 생기니까
    부인에게 하는 거죠.

    편안~하게 누워서 부인이 알아서 해주면 제~~일 좋은데
    그걸 안 해주니까
    짜증내고 난리를 치는 거죠.

    최소한의 행위도 하지 않고
    그냥 정자 배출할 시간이 나오니까 그걸 배출하려고
    그것도 쉽게 빨리 배출하려고
    부인을 들들들 볶는거죠.

    제발 성욕만 있고 섹스 하는 방법도 모르고
    그냥 정자 배출만 하는 남편들은
    자기 손으로 혼자서 좀 했으면 해요.

    섹스로 제대로 못하면서 자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4. 의무방어
    '25.6.19 10:33 AM (116.32.xxx.155)

    어쩌겠어요 남자라는 생물 자체가
    문지방 넘을 힘 있는 동안은 거기 지배되는것을요

    ㅠㅠ

  • 25. ...
    '25.6.19 2:53 PM (118.235.xxx.20)

    부부간 ㅅㅅ는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해요2222

  • 26. 111
    '25.6.19 3:42 PM (219.240.xxx.45)

    저희집도 그래요....

  • 27.
    '25.6.19 3:56 PM (122.36.xxx.85)

    평소 사이는 좋으세요?
    저희는 자주 싸우기 시작하면서 안해요. 마지막이 언제엿는지 기억도 안남.

  • 28. 위에
    '25.6.19 3:57 PM (122.36.xxx.85)

    1.230님 말씀이 딱 정답입니다. 그래서 더 하기 싫어요.

  • 29.
    '25.6.19 3:58 PM (182.225.xxx.31)

    서로 맞추면서 사세요
    싫음 헤어지세요
    남편분 정상입니다

  • 30. ㅇㅇ
    '25.6.19 4:00 P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밖에서 해결하라고 하세요

    1년 거부면 암묵적 외도 허용 아닌가요?

    공식적으로 대놓고 말하세요
    다 허락할테니 밖에서 풀고 오라고요

  • 31. ???
    '25.6.19 4:02 P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밖에서 해결하라고 하세요
    1년 거부면 암묵적 외도 허용 아닌가요?

    공식적으로 대놓고 말하세요
    다 허락할테니 밖에서 풀고 오라고요

    설마 그건 또 싫은 건 아니죠?

  • 32.
    '25.6.19 4:30 PM (39.7.xxx.241)

    애정으로 부인도 만족시키고 자기도 만조하는 그런 섹스라면
    여자들이 왜 싫어하겠어요.222

    부부가 서로 욕구가 비슷하면 좋은데
    갱년기 지나면 대부분 아내가 힘들어합니다.
    기능은 떨어졌는데 오히려 욕구만 남은 남편 맞춰주는건 고통입니다.

  • 33. 이래서
    '25.6.19 4:33 PM (58.230.xxx.181)

    남자들이 50 이후에 바람을 많이 피는듯
    부부간 성욕이 맞으면 너무너무 좋겠구만 리스 집은 또 그래서 문제고

  • 34. ㅇㅇㅇ
    '25.6.19 4:36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애정으로 부인도 만족시키고 자기도 만조하는 그런 섹스라면
    여자들이 왜 싫어하겠어요.222

    부부가 서로 욕구가 비슷하면 좋은데
    갱년기 지나면 대부분 아내가 힘들어합니다.
    기능은 떨어졌는데 오히려 욕구만 남은 남편 맞춰주는건 고통입니다.



    그러니까 밖에서 풀라고 하시면 되죠

    그건 또 싫은 이유라도 있어요?

  • 35.
    '25.6.19 4:47 PM (125.176.xxx.8)

    그냥 밖에서 하라고 하세요.
    이혼이 싫으면 졸혼으로 각자 인생 사는거죠 뭐.

  • 36. 이건..
    '25.6.19 4:59 PM (221.138.xxx.71)

    흠..
    일년은 심하십니다.
    너무하기싫음 남편 놔쥐세요.
    성욕이 있는분한테는 고통일듯 해요
    상대적인 겁니다. 남편분도 자존심상해할듯요22222222222222

    -------
    지금 원글님은 너무 이기적입니다.
    일단 이혼 당하실 사유구요.
    아내 쪽에서 원하는데 남편이 일년 넘게 거절하면 마찬가지로 이혼사유예요.
    원글님이 아프시다던가, 정신적인 문제 때문에 그렇다면 그건 또 다른 얘기입니다만..
    (그렇다 하더라고 상대방의 욕구를 인정하고, 본인이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이것 역시 이혼사유구요)

    다른 현명하신 분들 말씀처럼 졸혼하시던지 이혼해 드리는 게 인간적인 것 같습니다

  • 37. ??
    '25.6.19 5:03 PM (61.254.xxx.115)

    짜증나는게 당연한 반응 아닌가요? 하기싫음 다른 파트너 구해도 되요? 입장바꿔서 남자가 일년동안 안해도 짜증날일인데요

  • 38. 이건..
    '25.6.19 5:05 PM (221.138.xxx.71)

    최소한의 행위도 하지 않고
    그냥 정자 배출할 시간이 나오니까 그걸 배출하려고
    그것도 쉽게 빨리 배출하려고
    부인을 들들들 볶는거죠.
    ----------

    혹시 이런 부분 때문에 관계가 힘드신 거면.. 이런건 부부간의 대화로 풀어나가셔야 합니다.
    상담이라던가 ..도움을 받아도 좋구요.
    사실 여성분들이 이런부분을 적극적으로 이해시켜야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현재의 여성관에 대립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죠.
    많은 남성분들이 여성들이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뭐? 여자가 만족을 못했다고? 저런 이야기를 한다고? 술집여자야?' 이런식의 왜곡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지 못하다는 증거이기도 하고요..
    여자와 남자는 신체가 다르지만 '인간' 이기때문에 추구하는 욕망은 같겠지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고루한 남자들이 본인의 유교관적 사고관이 가족에게 불행의 씨앗이 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하는 부분이죠..

  • 39.
    '25.6.19 5:13 PM (112.157.xxx.212)

    1년은 도저히 편을 들어줄수가 없네여
    둘이 걷는데 1년씩이나 짜증을 내고 안들어주면
    도대체 어떡하라구요?
    배설이든 사랑이든사랑도 지속되지 않나요?
    내가 이상한가? 이제 늙어서 안하지만
    손이라도 자주 잡고 허그라도 자주하면서
    널 사랑해!!라고 표현하는거고
    서로 신뢰도 애정도 변함없는것 같은데
    사람이 신체적 언어도 중요한거 잖아요?

  • 40. ..
    '25.6.19 5:29 PM (211.246.xxx.249)

    입장바꿔서 남자가 50초반인데 부인한테 일년넘게 리스다 하면 빙신새끼 고자새끼란 말이 나올듯요

  • 41. ---
    '25.6.19 5:44 PM (221.166.xxx.242)

    50초면 청춘이죠...
    전 환갑인데 남편은 육십초까지 왕성...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육십중반이 되니까... 이제 갔나봐요 ,, 너무 좋아요
    젊을때 성이랑.. 노년의 성은 다른거 같아요
    늙으니 자기도 자신이 없는지 배출만 신경쓰고 전 당한다는 느낌밖에 없고 고통이었어요

    어중간하게 늙는거보다 빨리 늙으니 그건 좋네요

  • 42. 충격적
    '25.6.19 5:50 PM (210.204.xxx.166)

    싱글이라 댓글들보면서 충격먹음.
    내가 하기 싫은데도 해줘야 한다니...
    평생 살면서 상상도 못해봤음.
    와씨...싱글이라 다행이네.

  • 43.
    '25.6.19 5:58 PM (211.235.xxx.70)

    진짜 싫은데도 해줘야하는거라니
    다들 그렇게 살고있는거죠?
    새삼 부부들 대단해보여요

  • 44. ..
    '25.6.19 6:08 PM (98.244.xxx.55)

    남자가 안해서 못해서
    억지로 수절하는 여자들도 많죠.
    안 맞으면 서로 고통스러운 부부 흔해요.

  • 45. ...
    '25.6.19 6:51 PM (175.192.xxx.80)

    하기 싫으면 안 하는 거지, 왜 해 줘야 되죠?
    그게 이혼 사유라구요?
    그렇다면 하기 싫다는데 하자는 것도 이혼 사유죠.
    내 몸도 내 맘대로 못하다니 왜 그래야 하나요?

  • 46. 위에
    '25.6.19 6:57 PM (118.235.xxx.20)

    그럼 남자가 나가서 풀고싶으면 하는거지 왜 안해야하죠?
    남자도 본인몸 맘대로 해야지 맘대로 못하면 되겠어요?
    나가서 풀고왔다고 그걸 이혼사유라 할수있어요?

  • 47. ㅇㅇ
    '25.6.19 7:07 PM (118.217.xxx.155)

    애초에 서로 대화하면서 맞춰가면서 하는 게 정상인데
    화내는 게 당연하다는 둥,
    그럴거면 이혼하라는 둥,
    상대방한테 외도하라는 둥.....
    아니 무슨 성욕 배설하려고 결혼했어요?

    본인 성욕 배설 못하면 이혼감이고 외도해도 된다는 마인드 이전에
    넌 상대방과 섹스를 하고 싶은데 왜 상대방은 하고 싶어하지 않을지를 먼저 알아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러니 그냥 다들 비혼하고 이혼하고 졸혼하고 하죠.

  • 48. ㅇㅇ
    '25.6.19 7:10 PM (118.217.xxx.155)

    남편이 부인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하는 노력은 귀찮고
    그냥 빨리 배설하고 말고 싶으니까
    화내고 툴툴 대다가 외도하고 성매매하고 하는거죠.
    까놓고 말해서
    부인 아니면 안되겠다 하는 남편도 아니니까,
    야 네가 안대줘? 그러면서 밖으로 외도나 성매매로 방향 잡는 거 아닌가요?

    적어도 결혼했으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섹스하려는데 안해줘? 그러면 외도, 성매매 하지 뭐! 이런 마인드 이전에요

  • 49. ,,,,,
    '25.6.19 7:47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댓글모음중인데 뭘또 진지하게 댓글을...ㅎ

  • 50. ,,,,,
    '25.6.19 7:48 PM (110.13.xxx.200)

    댓글모음중인데 뭘또 진지하게 댓글을...ㅎ
    저도 진지하게 댓글달자면 얼마나 못하면 아내가 피할까..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8596 애들 러닝크루 조심시켜야겠어요 신천지관련 3 안사요 10:39:22 1,523
1728595 올리브 오일을 왜 마셔요? 23 ........ 10:39:02 3,496
1728594 이재명 정부 25만원 주는 거 포기하길 바래요 56 10:35:26 3,083
1728593 박주민 의원 재판부 이게 공정입니까? 9 박주민 의원.. 10:32:58 962
1728592 김건희 40%녹취록 11 저세상 10:30:11 2,132
1728591 우리는 지난 3년간 돼지강점기를 지나왔습니다 4 .. 10:29:28 390
1728590 21살 아들이 인생 처음으로 여자친구랑 헤어졌네요 10 .... 10:29:03 2,430
1728589 울집 제비가 왜 이러는걸까요...? 8 이상해 10:26:45 1,104
1728588 얼마나 피아식별이 안되면 자기 부인과 악수를 하나요 5 ,,,, 10:26:25 1,307
1728587 사후피임약 수면장애 겪으신분~ 4 땅맘 10:26:05 343
1728586 코스피 지수 상품 어떤 게 있을까요? 5 말랑 10:24:20 537
1728585 “여행·외식은 꿈도 못 꿔”…주거비로 허덕이는 특별시민 10 ... 10:20:42 2,607
1728584 머리카락 빨리 자라게 하는 방법좀여 5 .... 10:20:21 588
1728583 오랜인연이 더 힘든 분 있나요? 3 .. 10:14:40 1,025
1728582 고양이도 응원하는걸 알아요 9 gg 10:14:33 986
1728581 25만원이 너무 절실하고 요긴하다… 그럼 내가 뭘 잘못했는지 돌.. 26 ㅇㅇ 10:12:41 2,569
1728580 간식은 다이소에서 사요 6 오오 10:11:44 2,461
1728579 긴장하면 벌벌 떠는 체질인데요 6 . . ... 10:07:43 1,117
1728578 가성비 좋은 국내 소형자동차 무엇이 있을까요? 13 10년 10:07:16 1,107
1728577 수학 방정식의 활용 쉽게 풀기 5 방정식 10:04:27 534
1728576 광명역 평일 8시에 저녁 가능한 곳 1 ㄷㄷ 10:02:29 238
1728575 정청래의 큰그림.. 11 10:01:31 2,389
1728574 어제는 한복 오 늘은 집값 ᆢ매일매일 16 09:55:41 1,034
1728573 카카오 네이버 물타기할까요? 아님 좀 내리길 기다릴까요? 9 ㅇㅇ 09:49:50 1,071
1728572 11살 헥헥 말티즈 원글님 궁금 09:47:44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