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택가랑 약간 떨어져 계단 내려오는곳에는 가로등이 있었고 여긴 주광색으로 은은했는데
50미터 떨어진 바로 우리집앞에 가로등을 달았는데(오늘 설치했나봐요) 밤에도 대낮같이 밝아요~다른곳은
주광색인데 울집만 너무 밝은색이예요~~계속 가로등 없던 위치고 조금 지나 100미터 가면 또 있고 한데~집 정문쪽에 너무 환환 가로등을 설치해서 가로등쪽 방문은 넘 환해 잠이 안올거같아요~~낼 구청에 전화해도되겠죠?
원래 주택가랑 약간 떨어져 계단 내려오는곳에는 가로등이 있었고 여긴 주광색으로 은은했는데
50미터 떨어진 바로 우리집앞에 가로등을 달았는데(오늘 설치했나봐요) 밤에도 대낮같이 밝아요~다른곳은
주광색인데 울집만 너무 밝은색이예요~~계속 가로등 없던 위치고 조금 지나 100미터 가면 또 있고 한데~집 정문쪽에 너무 환환 가로등을 설치해서 가로등쪽 방문은 넘 환해 잠이 안올거같아요~~낼 구청에 전화해도되겠죠?
주광색으로 바꿔줄 수 있는지는 물어보시되(다른 데는 주광색이라 하니) 그래도 밝으면 이참에 암막커튼을 다시는 건 어때요?
우리집 앞에 환한 가로등이 있으면 여러모로 장점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우선 집까지 오는 길이 더 안전해지고 쓰레기 투기, 불량배들, 흡연 등등의 가능성이 전보다 더 낮아질 테니까요.
너무밝아 눈부셔셔요~~밤같이 안락한기분도 안들고요~갑자기 저녁이 없어진 느낌이고 밖이 너무 쨍한 느낌이네요
울집앞이 계단내려옴 바로 초입이라 그리 어둡진않고 우범지대와도 거리가 멀어요
환한 가로등이 장점이 훨씬 많죠 그냥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암막커튼을 다세요.
제가 사는 아파트 내에 있는 가로등은 집쪽으로는 반 가려진 스타일이거든요. 밤에도 빛이 들어온다면 엄청 불편할 것 같아요.
구청에 전화해서 불편사항 말씀하시면 뭔가 해결책을 내줄 것 같아요.
안전신문고에 건의 올리면 생각보다 답장이 오고 빠르게 일처리가 되더라구요
안전신문고 좋네요
울동네가 별로 어둡지않고 다른동네보다 좀
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