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이 가장 오래 산다네요.
나중에 병걸려서 영양공급 못받을때, 지방이 있으면 버틴다고
https://www.instagram.com/reel/DGKUfMWyh6m/?igsh=MXVraDcydnF1OW83ZQ==
과체중이 가장 오래 산다네요.
나중에 병걸려서 영양공급 못받을때, 지방이 있으면 버틴다고
https://www.instagram.com/reel/DGKUfMWyh6m/?igsh=MXVraDcydnF1OW83ZQ==
ㅋㅋㅋ
나중에 병걸려서 영양공급 못받을 경우를 대비하고 살기엔...
ㅎㅎ 주변 어르신들 보면 살도 조금 있는분들이 더 기운있고활동 잘하세요 ㅎㅎ 지나친 과체중은 아니고요
그래도 운동은 해야죠
요즘 살찌는데ㅈᆢ그냥 살까봐요
네.. 긍정적으로 삽시다
긍정적인 분들이 살도 잘찌는듯해요
스트레스도 만병의 근원이니..
저는 50키로로 내려가면 가슴이 막 뛰고 후들거리고 넘 힘들고 55되면 그런 증상없어요
지금은 빼고 싶어도 굶지를 못하겠어요
이글 보고 진짜 위로 받아요
162/67
상의는 55~66
하의는 77.
가슴은 매우 작고 하체와 엉덩이에 살이 몰려있는 스타일입니다.
최근 몇년 많이 아파서 큰 수술을 여러번 받았는데(교통사고)
현재 162/65 유지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70년생이고 당뇨고지혈증고혈압 없습니다.
평생 저 몸무게였는데, 과체중이었는데 말이죠. 심지어 술도 꽤 합니다.
저는, 제 몸이 마음에 들어요.
병원에서도, 간병인할머님이, 언니가 다리가 꿀벅지라 튼튼한겨~이러시더라고요.
하체비만을 좋게 표현하신 건데,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지금은 빼고 나이들어 대충 살래요.
맞아요
근데 검진하면 보기좋은것 같은데 비만이라고 나오더라고요
마른것같아야 표준체중.
정말 맞는게 7-80까지는 당뇨 고혈압 없는 마르산 노인들이 잘 버티는거 같은데
그 나잇대 고혈압 콜레스테롤약 드셔도 7-80넘게신분중 과체중 정도 덩치 있으신분들이 오래 살아요
말년엔 식욕과 장수가 비례하는듯
맞는게 7-80까지는 당뇨 고혈압 없는 마른 노인들이 잘 버티는거 같은데
그 나잇대 고혈압 콜레스테롤약 드시는 7-80 넘기분은
과체중 덩치 있으신분들이 오래 살아요 주위에서 봐도
말년엔 식욕과 장수가 비례하는듯
생로병사였는지
폐질환도 저체중이 더 잘 온다네요 ㅠㅠ
표준체중이 너무 타이트하단 말이 있더라고요. 마르지 않으면 살짝 살 있어도 바로 과체중으로 분류되니까요
과체중인들 모여 자기위로중. ㅎ
"과체중도 알고 보면 장수템" 우리만의 생존전략이라며.. 장수형인간 유지중.. ㅋㅋ
살집없으면 수술후 확나빠져요
비만인분들 부럽습니다
과체중이란 말이 애매해요
전 유방암 환자인데 유방암에는 비만이나 과체중이 나쁘다고 하던데요
제가 과체중이었는데 진단받고 단 것, 빵류 거의 안 먹고 감량해서
이제 표준범위가 되었는데 병원에서도 적당한 체중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 체중 유지하려고요. 결혼 출산 전과 비슷한 수준이고 마르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