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놀멍쉬멍
'25.6.18 5:47 PM
(222.110.xxx.93)
저도 봤는데 넘 이쁘세요. 어디껀지 저도 궁금
2. 오호~
'25.6.18 5:49 PM
(1.243.xxx.9)
원피스 이쁘네요. 머리도 멋지시고..., 저 아직은 염색을 해야되는데, 더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여사님처럼 머리 하고 싶네요.
3. 품격
'25.6.18 5:52 PM
(121.143.xxx.147)
진짜 품격이 느껴져요.
제가본 부부 중 최고
4. …
'25.6.18 5:54 PM
(211.234.xxx.144)
우아하시고 아름답네요.
5. ..
'25.6.18 5:55 PM
(211.235.xxx.242)
아플리케 자수인거죠?
비싸 보여요.
6. 김정숙여사
'25.6.18 5:55 PM
(119.71.xxx.80)
참 곱게 늙어가시네요
웃는모습이 저 연세에 상큼할 수도 있군요
7. 영통
'25.6.18 5:57 PM
(116.43.xxx.7)
문통님도 마음 편해지신 듯
얼굴이 평안해 보이네요.
8. ㅇㅇ
'25.6.18 5:59 PM
(14.5.xxx.216)
몇달전 여사님 뵙고 인사 드렸는데 청와대 계실때보다
더 아름다우셨어요
편한 복장에 자연스러운 흰머리인데도 자연스러운 모습이
예쁘시더라구요
9. 오늘
'25.6.18 6:00 PM
(58.29.xxx.213)
분위기 너무 좋으시네요
헤어가 한 칼하구요
원피스도 세련됐네요
다들 얼굴표정이 화사해서
보는데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요
10. 와 색깔하며
'25.6.18 6:01 PM
(119.71.xxx.160)
진짜 예쁘네요.
11. 살 많이
'25.6.18 6:04 PM
(172.56.xxx.48)
빠지시고 날씬해지신거 맞죠?
자태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12. 참고로
'25.6.18 6:07 PM
(121.136.xxx.65)
이런 무늬 원피스 유행 지난 지 한참됐어요.
13. ᆢ
'25.6.18 6:08 PM
(106.101.xxx.160)
어머 너무 예뻐요
뭐하신거에요?
14. 알린
'25.6.18 6:13 PM
(211.234.xxx.85)
원피스 아니고 투피스 같고요.
일명 러셀 레이스 같은데
실루엣을 보니 부인복 브랜드 파 보면
있지 않을까요?
15. .....
'25.6.18 6:14 PM
(118.37.xxx.106)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쁘시네요~
근데 원피스가 아니라 투피스 아닌가요?
16. 문프님
'25.6.18 6:18 PM
(222.108.xxx.61)
우리 문프님 농사지으시는라 얼굴이 많이 타셨어요~ 건강한 시골에계신 아버님같으세요 ~~
17. ㅡㅡ
'25.6.18 6:18 PM
(122.36.xxx.85)
미소가 정말 화사하세요.
18. 역시
'25.6.18 6:21 PM
(122.254.xxx.130)
김여사님 우아하고 이쁘시네요
인상도 젤좋으시고
19. 오늘
'25.6.18 6:24 PM
(220.79.xxx.74)
오늘 2025 서울국제도서전 가신 거에요.
강남 코엑스에서 하고 있고 평산책방도 참여해서 거기 가셨어요. 내일도 가신다고 했어요.
20. ..
'25.6.18 6:24 PM
(58.231.xxx.145)
아름답고 고우시다는 표현이
절로 우러나오네요.
전 여사님 헤어스타일 따라하고 싶어요.
넘 맘에 드는데 염색을 해서는 저렇게 안되겠죠..
21. 저는..
'25.6.18 6:27 PM
(121.178.xxx.58)
최근 문통 사진들 보면서
어디 안 좋아 부으신건가.. 그런 생각 들었어요
살이 쪄서 살이 오른 그런 얼굴이 아니고
붓기가 좀 보여서 사진 올라올 때마다 유심히 보게되네요
22. 예쁘시고
'25.6.18 6:29 PM
(118.43.xxx.88)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분
23. 쓸개코
'25.6.18 6:32 PM
(175.194.xxx.121)
여사님 슬림해지셨네요. 자연스러운 흰머리와 갈색머리 그라데이션 참 보기 좋습니다.
24. 워낙
'25.6.18 6:38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화사한 표정으로 인해 화사해 보이는데
사실 평균적인 중년여성이 입었으면 할머니옷 느낌 날 것 같아요.
25. ~~
'25.6.18 6:38 PM
(49.1.xxx.74)
화사한 표정으로 인해 세련돼 보이는데
사실 평균적인 중년여성이 입었으면 할머니옷 느낌 날 것 같아요.
26. 저런 스타일
'25.6.18 6:49 PM
(220.71.xxx.162)
흔하게 본 옷감인데 옷 잘 아시는 분이 받아서 더 설명하시면 좋을 듯요.
27. 고품격부부
'25.6.18 7:15 PM
(49.172.xxx.18)
품위있게 연세드셨네요
원피스는 본인이 만드신게 아닐까싶군요
28. 이뻐
'25.6.18 7:23 PM
(118.235.xxx.104)
저렇게.환하게 웃으시는 문통 부부
그만좀 괴롭혀라
이 악귀들아
29. ...
'25.6.18 7:45 PM
(59.19.xxx.187)
머리색도 이쁘시고 파란 색감이 참 이쁘네요
30. 문통
'25.6.18 8:08 PM
(180.68.xxx.158)
실제로 뵈면,
얼굴색이며,
여러가지로 간쪽 문제가 있어보여요.
절대 저렇게 환하지않아요.
건강하게 오래 계셔주셔야하는데…ㅠㅠ
31. 투피스
'25.6.18 8:51 PM
(118.235.xxx.219)
원피스 아니고 투피스예요.
브랜드는 모르겠는데 저런 원단으로 원피스 많이 나와요.
32. 위에
'25.6.18 11:36 PM
(61.98.xxx.185)
문통님 쓰신 글 ..속상하네요
아우 ..고생만 하셨는데. 지금도 그러시지만...
아프지 마셔야할텐데 ㅠㅠ
33. ㅇㅇ
'25.6.18 11:54 PM
(106.101.xxx.234)
여사님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화사하고 고우세요
두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34. ..
'25.6.19 12:11 AM
(175.223.xxx.9)
헤어스타일 너무 멋지고 살도 좀 빠지신듯하고 역시 관상은 넘사벽으로 좋네요
35. 헤어스타일
'25.6.19 12:15 AM
(59.15.xxx.62)
흰머리가 섞여 있는데 너무 멋있네요.
상상속으로 추구하던 중장년의 스타일을 너무 멋있게 실사화 된 모습으로 본 느낌이에요.
저도 저렇게 하고 싶은데 실상은 흰머리 드러내기 부끄러워 염색하기 바쁘다능.... ㅠㅠ
36. ㅇㅇ
'25.6.19 12:47 AM
(180.71.xxx.78)
두분 너무 좋아보입니다
건강 하세요
37. 기품있고
'25.6.19 2:44 AM
(217.149.xxx.219)
아름다우십니다.
어쩌면 나날이 귀티가 나고 품위가 빛나는지...
문프님 여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38. ^^
'25.6.19 3:40 AM
(175.120.xxx.100)
미소에 시름이 다 녹네요
문프는 풀 심으시느라 욕 많이 보시던데ㅎㅎㅎㅎㅎㅎ
이상적인 부부고 이상적인 대통령 내외분이셨죠
39. ㅇㅇ
'25.6.19 4:01 AM
(108.180.xxx.241)
-
삭제된댓글
패션에 관심이 많으세요. 진주 반지도 잘 어울리시네요.
40. ㅇㅇ
'25.6.19 4:02 AM
(108.180.xxx.241)
-
삭제된댓글
여사님이 원래 패션에 관심이 많으세요. 큰 진주 반지도 예쁘네요.
41. ㅇㅇ
'25.6.19 4:03 AM
(108.180.xxx.241)
여사님이 원래 패션에 관심이 많으세요. 큰 진주 반지 좋아 보이네요.
42. .
'25.6.19 6:17 AM
(211.212.xxx.177)
-
삭제된댓글
번개장터에서 제일 비슷한거 찾았는데
색은 좀 차이나지만
kl by Lynn 투피스랑 비슷하네요
https://m.bunjang.co.kr/products/93668828
43. ..
'25.6.19 6:24 AM
(211.212.xxx.177)
비슷한거 찾았는데 단종이네요
kt by Lynn
https://danawa.page.link/fUH7as8Bj2AK92ua7
44. jac
'25.6.19 6:41 AM
(182.212.xxx.109)
레이스원피스 같은 류가 꽤 오래전 유행였는데 다시 사입고싶을 정도네요.
(우아하면서도 후덕하면서도 푸근ㅎㅎ..인상도 표정도 역대 영부인 중 최고인건 인정^^)
45. ...
'25.6.19 7:07 AM
(211.234.xxx.237)
간결하고 몸에 편안하게 맞는것이
기성품 아니고 원단 사서
동대문에서 맞춤한 옷 같아요.
원단 시장 안에 중간중간 소량으로 팔면서
맞춤하게 소개해 주는곳 있거든요.
46. ㅠ
'25.6.19 7:13 AM
(106.101.xxx.33)
노통님 생각나서 눈물이 울컥...
우리 노통님도 저리 행복하게 살아가셨어야했는데....ㅠ
47. 다이어트
'25.6.19 8:10 AM
(106.101.xxx.254)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염색안한 머리가 멋져보여요
48. ㅇㅇ
'25.6.19 8:45 AM
(39.7.xxx.234)
문프 마음이 편하긴 뭐가 편할까요?
사위가 재취업해 월급받은게 대통령에 대한 뇌물이라며 재판받으러 매주 서울 올라오라고 검찰과 법원이 70대 노인에게 망신주기 대작전 중인데요 ㅠㅠ
49. ..
'25.6.19 8:45 AM
(121.137.xxx.192)
두분 사진보니 반갑네요. 김정숙 여사님이 옷 센스가 있으신듯.
50. 청와대시절
'25.6.19 8:53 AM
(218.159.xxx.6)
옷값이 어마어마 하다던데 그때 준비했던 옷만 입어도 앞으로 옷 구입 안해도 될것 같아요
천을 봤을때는 새로 구입한옷은 아닌것 같네요
51. ......
'25.6.19 9:21 AM
(39.119.xxx.4)
저 색상 어울리기 힘든데
정말 잘 어울리고 환하네요
52. 어제
'25.6.19 10:00 AM
(183.97.xxx.35)
서울에 올라오셨구나 ..
국제 도서전이니 시인 도종환도 보이고 ..
평생을 당당하게 살아온 미남미녀 커플
뭘 입어도 멋져요
53. ᆢ
'25.6.19 10:58 AM
(122.36.xxx.160)
오랫만에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좋네요.
문프님이 퇴임 후에도 윤가놈에게 얼마나 시달리고
스트레스가 심하셨겠어요~!!
저도 문프 얼굴이 부쩍 부은듯하고 얼굴이 안좋으셔서 걱정 많이 되더군요.이제라도 맘이 평안하셔야할텐데
검찰들이 마지막 악다구니로 문통을 물고 늘어지려는 꼴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