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캐나다에 머무는 동안 남아공, 호주, 브라질, 멕시코, 인도, 영국, 일본, 캐나다 8개국 정상, NATO, UN, EU 3개의 국제회의 수장 총 11번의 정상외교를 갖는 등 동분서주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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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이날 저녁 늦게 현지에서 비행기에 오르는 만큼 한국시간 19일 새벽에 도착할 가능성이 높아 사실상 1박 4일 일정의 강행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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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윤석열 정권에서 순방만 다녀오면 이슈가 터져 지지율을 깎아 먹었던 만큼 이같은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더욱 빠듯한 일정을 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