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한마리 데리고 지나다니는걸 종종 보는데
어쩜 그렇게 늘씬하고 비율이 예쁜지
멀리서보면 키가 무지 커보이는데
막상 옆쪽으로 스쳐 지날때보면 한 165cm정도 되려나
그냥 걸어가는 그 자체로 런웨이 모델 워킹이에요
강아지 한마리 데리고 지나다니는걸 종종 보는데
어쩜 그렇게 늘씬하고 비율이 예쁜지
멀리서보면 키가 무지 커보이는데
막상 옆쪽으로 스쳐 지날때보면 한 165cm정도 되려나
그냥 걸어가는 그 자체로 런웨이 모델 워킹이에요
흑인들은 진짜 가슴밑이 다리인 듯.
백인보다 길죠.
키가 많이 크지 않아도 팔다리가 길쭉 하면 키가 커 보이더라고요.
비율 좋은거 진짜 부러움.
흑인들 팔 다리 긴거 진짜 우아해요.
흑인도 고향이 어디냐에 따라 피부색도 다르고 얼굴 골격도 다르지만 타고난 탄력넘치는 근육질 몸매는 정말 훌륭하죠
몸매 자체가 작품
가는 발목, 긴 종아리, 애플힙, 목선과 어깨선,…
피부도 정말 예쁜 피부의 흑인을 보면 백인이나 황인종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예쁜 색이예요
그 몸으로 조금만 리듬을 타도 예술이예요
보고있으면 절로 들썩들썩 흥이 나는 춤선
입체감 대단하죠 프랑스에 북아프리카계열 많다보니 실컷 보는데 아주 차원이 다르죠 훌륭한 건축물 보는거 같아요
찬물인가 싶은데 .. 암내가 어마무시하고 저주받은 머리카락 특유의 거만함 때문인지 비율이고 피부고 하나도 안 멋짐
버스 바로 앞자리에 흑진주가 앉았는데 진짜 피부가 ㅎㄷㄷ
흑인 틴에이저들
파리가면 많이 보이던데,
그냥 숨멎 아름다워요.
그냥 흑진주로 사람을 빚어놓은...
아녹같은 모델들이 그쪽이죠?
맞아요. 제가 해외사는데 옆집 50대 흑인분 정말 곱다고해야하나.. 너무 세련되고. 안꾸며도 굉장히 우아하고 싹 꾸미고 외출하는거 보면 정말 곱게 예뻐요. 날씬하고 다리길고 우체부건 누구건 굉장히 조용히 상냥 하시고요. 하얀 피부의 금발들이 눈에 먼저 띄는건 있지만 무슨 느낌으로 쓰신 글인지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