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정리하다 딱딱하게 굳은 곶감을 꽤 많이 발견했어요.
딱딱하게 굳은 곶감 활용방법 있을까요?
버리려니 아깝고 안버리려니 냉동실 계속 차지하고 있을 것 같아서
활용법 부탁드려요.
수정과 빼고요,
수정과는 집 식구들 아무도 안좋아해서요 ㅠㅠ
냉동실 정리하다 딱딱하게 굳은 곶감을 꽤 많이 발견했어요.
딱딱하게 굳은 곶감 활용방법 있을까요?
버리려니 아깝고 안버리려니 냉동실 계속 차지하고 있을 것 같아서
활용법 부탁드려요.
수정과 빼고요,
수정과는 집 식구들 아무도 안좋아해서요 ㅠㅠ
냉장 해동했다
호두 박아서 호두 곶감말이
잘게 썰어서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토핑
잘게 썰어 요거트에
너무 딱딱해서 칼도 안들어갈 듯해요 ㅎㅎ
저도 있어요.
요즘은 곶감이래도 그렇게 바짝 말리지 않아요.
냉장 해동하면 칼 들어갈 정도는 돼요.
냉동고에 그런 곶감 많은데(시골에 감나무가 많아 직접 말리심) 씨 빼내고 물이나 수정과에 담궜다 그대로 드시거나, 그걸 우유 넣고 갈아서 드시는거 봤어요.
저는 감종류를 안 먹어서 맛은 못 봤는데 우유랑 갈기전 미리 호두나 땅콩 같은거 곱게 갈고 꿀도 좀 넣고 잘게 자른 곶감, 우유 넣고 갈아서 드세요.
쑬때 채썰어서 같이 넣어서 끓이면 달고 맛나요
물에 불려서 건져 먹어요
넣습니다. 가위로 잘라서요
그 안에서 저절로 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