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인물이 실존이긴할거같은데
아무리 모지리라도 본인이 저렇게 쓸거같진않고
당하는 며늘이 쓰는걸로 보이죠?
저런인물이 실존이긴할거같은데
아무리 모지리라도 본인이 저렇게 쓸거같진않고
당하는 며늘이 쓰는걸로 보이죠?
딩동댕
시어머니역을 며느리가하고있어요
시어머니 타인의입에서
욕나오게하려고
교활한 며느리
그러니 시어머니한테 저런대접갇지
지귀염지가받는다고
아닐까요?
요즘 며느리 욕글 줄줄이 썼던 그 사람은 정치 악플 썼던 사람이었어요.
관리자한테 그 사람 욕글 신고해서 기억해요.
댓글부대가 정치 악플만 쓰는게 아니라
연예인 욕글에 일상 주작 어그로 글도 쓰더라구요.
(원글님이 말하는 사람과 다른 사람 같지만)
실력없는 드라마작가 지망생 같아요.
최대한 나쁜 이미지의 시어머니를 머리속에 상상하고
그때그때 에피소드를 만들어 뿌리는..
그런데 내용이 너무너무 노골적이고 유치해요.
모쏠만큼이나 큰 공해에요.
고정으로 지치지도 않고 여자 욕 며느리 욕...
시모들이 많아 며느리가 쓴거라 욕하고 싶겠지만 설사 며느리가 썼다고 해도 저런 시모는 욕 먹어 싸요
8대 전문직녀 촛불녀 며느리글 다 동일인으로 보여요 글의 특징이 있어요 그걸 말하면 얘네들이 패턴 바꿀까봐 적진 못하겠는데 동일한 애둘이 82게시판 질 떨어뜨릴려고 일부러 저런 글 적어요
8대 전문직녀 촛불녀 며느리글 ㅋㅋㅋ
음
그특징이란거 알것도 같네요
끄덕 끄덕
그 며느리가 논다 운운
아가씨 운운
그 글은 주작글로 보이고요.
이유는 글쓴 사람의 진짜 감정이 안 보여서예요. 로봇처럼 학습한
이러면 긁히겠지? 싶은 포인트를 주절주절 늘어놓고 있는 글들이에요. 말 내용은 극단적인데 표정이 무표정인 사람을 생각해 보세요. 그런 글입니다.
8대 전문직녀가 같은 사람일 거라고 하셨는데,
전혀 아니에요. 이 사람은 감정이 진짜이고 쓰는 얘기도 거짓말을 섞을지언정 진짜 있었던 일 위주로 써요. 그 내용이 뒷목 잡을 내용인데 해맑게 자기 위주로 써서 어이없을 뿐이지.
이 사람은 몸만 성인이지, 마트에 누워서 버둥거리는 유아를 연상시킬 정도로 자기중심적이고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사람이에요. 그걸 주체 못 해서 줄줄이 글을 쓰는 거고.
이 두 가지 글을 같은 사람의 거라고 보시다니… 전혀 아닙니다. 전혀요.
82를 썩게 만드는 곰팡이 같은 존재라는 점은 같지만요.
8대전문직녀는 주작이 아니라
정말로 생각이 좀 이상한 사람 같았어요
글을 보면 걱정이 돼요......
며느리 글은 댓글 모으고 희열느끼는 사람일듯?? ㅎㅎ
네 동감요
관종 아저씨가 창작물 계속 올리는 거라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