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이런적이 없는데,
배추 물김치 국물이 갤?처럼 끈적해요.
배추 , 무, 오이에 쪽파,양파,물고추로 양념한건데,
왜 이럴까요?
아 밥도 좀 갈아서 걸러서 국물 했구요.
상큼함이 없고 이상해요~ㅠㅠ
한번도 이런적이 없는데,
배추 물김치 국물이 갤?처럼 끈적해요.
배추 , 무, 오이에 쪽파,양파,물고추로 양념한건데,
왜 이럴까요?
아 밥도 좀 갈아서 걸러서 국물 했구요.
상큼함이 없고 이상해요~ㅠ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맑아진다고 어느 분이 쓰신 걸 봤어요.
저도 그 댓글 읽기전이라 모르고 버렸는데 아깝더라구요.
그냥 더 숙성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면 될 것 같아요.
양파를 넘 많이 넣으신 것 같은데요
그렇군요.
신경 쓴게 안 쓴만 못하네요.ㅡㅡ
저도 깍두기등 여러번 실패했어요.
아깝지만 버렸네요 ㅜㅜ
양파가 주범인듯요
설탕 좀...넣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