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0618n02828
베플이 예술 ㅋㅋㅋㅋ
G7서 한복 입은 김혜경 여사···화려한 '패션 외교' 김건희와 달랐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618n02828
무당년과 품격녀의 차이.
르네상스대 탬버린과
숙명여대 피아노과
돈만 ㅊ바르면 최곤줄 알고
으이구 졸부근성 기본 마인드부터가 너무 천박해요
건희야 너 졸부근성은 들어봤니?
으으 촌스럽고 천해
뭘 입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근본 걸음걸이 부터가 저렴한데 더 말을해서 뭘해요
탬버린 흔들때야 이쁘다 해주는놈들 있었을지 모르나
품격의 각축장 영부인들 모이는 곳에서
이쁨과 화려함을 강조해봐야
머저리 똥싼바지 옆에서
자신의 전직이나 들추어 내는 꼴이 되지
김정숙 보다 훨씬 낫네요
보정 빡세게 한 사진
VS 자연스러운 사진
보정안한 사진 나가면 언론사에다 사진 내리게 했죠
사진 바꾸게 하고요
본인 면상과 몸뚱아리 확인하라
르네상스대 가 아니라
르네상스룸
아녜요??
이런글에 꼭 갈라치기 하는 글 나타나죠 안속아요
김정숙 여사 한복 잘 어울리는건 이미 다아는 사실이거든요
이건 김혜경여사가 화 내실만도
어디 콜걸에 무당년이랑 비교를
법과 횡령궁 한복 안 어울린다는데 끝까지 한복에게 얘기하고 있네요 ㅋㅋ
횡령궁은 일단 떡대가 거대하고 우람에서 한복이 안 어울리는 체형에다가 피부 톤이 시커머죽죽해서 저런 쨍한 녹색이 너무 안 어울려요.
게다가씨 시스루 한복이 뭡니까
요도세자 젓가락 장단 두드리면 딱 알맞는 주모 패션이구만요 ㅎㅎ
혜경궁한테 저 한복 입힌 사람 당장 잘라야함
법카 횡령궁 한복 안 어울린다는데 끝까지 한복 얘기하고 있네요 ㅋㅋ
횡령궁은 일단 떡대가 거대하고 우람에서 한복이 안 어울리는 체형에다가 피부 톤이 시커머죽죽해서 저런 쨍한 녹색이 너무 안 어울려요.
게다가 시스루 한복이 뭡니까
딱 봐도 천박해 보이는 패션인데.
요도세자 젓가락 장단 두드리면 딱 알맞는 주모 패션이구만요 ㅎㅎ
혜경궁한테 저 한복 입힌 사람 당장 잘라야함
법카 횡령궁 한복 안 어울린다는데 끝까지 한복 얘기하고 있네요 ㅋㅋ
횡령궁은 일단 떡대가 거대하고 우람에서 한복이 안 어울리는 체형에다가 피부 톤이 시커머죽죽해서 저런 쨍한 녹색이 너무 안 어울려요.
게다가 시스루 한복이 뭡니까
딱 봐도 천박해 보이는 패션인데.
요도세자 젓가락 장단 두드리면 딱 알맞는 주모 패션이구만요 ㅎㅎ
혜경궁한테 저 한복 입힌 사람 당장 잘라야함
법카 몰래 안쓰고 맘놓고 한우 초밥 과일들 잔뜩 먹을수 있는거죠? ㅎㅎ
좋겠다 혜경씨는
근데 저 한복은 에러. 김혜경은 양장이 나음
김건희 입은 옷이 이쁘긴하고
한복은 김정숙이 젤 잘 어울리긴 함
계속 그리 부들대며 살아ㅋㅋㅋㅋㅋㅋㅋ
난 국힘 지지자들 뻔스러움에 정말 매번 놀래요.
김건희가 해 처먹은 돈 규모나 이런거에 전혀 문제의식이 없고 한우 초밥 이런걸로 퉁을 쳐요.
참 뻔스런 잣대를 가지고 사는 철면피들인거 같아요.
김문수 4억 정도 집에 산다고 청렴결백하다고 난리더니
재산 2억 김민석 총리 내정자더러 재산 형성 과정을 밝히라 하질 않나 암튼 뇌구조들이 정말 사악해요.
너님을 잘라야 함
한복 예쁘기만 하구만 뇌가 어찌 되었기에 그리 부정적이게
되었나 ㅉㅉㅉㅉ
김민석은 자산이 적다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수입에 비해서 자산이 많이 늘은 거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거예요
무슨 글의 요지를 모르고 엉뚱한 변명을 해대니 참나
맞는 말해주니까 마음이 많이 아픈가 보네요
김혜경 저 한복 입힌 사람 진짜 잘라야 한다니까
비교하는것부터가 이재명 대통령부부에게 실례
김혜경 별로 안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저 한복은 튀지 않으려고 신중하게 골랐다는 생각이에요
전 영부인이라는 사람이 워낙 천지분간 못하고 패션쇼를 해서
국민들의 피로감을 의식하여
김혜경씨는 더 돋보일 수 있지만 일부러 자중하고 신중하게 골랐을 거예요
패션외교라니
패션쇼죠
돋보이려는 쇼
난가~쇼
힐명신 쇼~
그여자하는 짓거리에 외교를 갖다붙이는게 수치
저 한복이 튀지 않으려고 신중하게 고른거라구요?ㅋㅋ 저고리 깔 안 보이세요? 색맹이세요?
저 한복이 튀지 않으려고 신중하게 고른거라구요?ㅋㅋ 저고리 색깔 안 보이세요? 색맹이세요?
42.2
현재 네덜란드 해외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올해 60여 개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하고 민관이 합쳐서 175개국 3000여 명의 정상과 장관 등 고위급 인사를 면담했으며, 정상외교 예산으로 당초에 23년도에 책정된 249억 원에 예비비 329억 원을 증액해 총 578억 원을 올해 썼다고 돼 있다"고 제시했다. 김 의원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249억 원에 예비비 329억 원까지 동원해 대부분 해외순방비용으로 충당되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많은 예산을 쓰고 외교활동을 했다고 자랑까지 했는데 (엑스포 유치 현장투표에서) 29표가 나왔다는 여처구니없는 사실에 대해서 국민들은 그 이유가 뭔지 굉장히 궁금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