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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ㄱㅈㅇ 아나운서는 재혼했나요?

.. 조회수 : 20,296
작성일 : 2025-06-17 20:52:52

그 불륜남이랑 재혼한건가요?

전남편은 재혼하고 현부인이랑 사는거고.

IP : 41.66.xxx.82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5.6.17 9:00 PM (223.39.xxx.2) - 삭제된댓글

    수단에 사세요?

  • 2. 누구
    '25.6.17 9:06 PM (110.12.xxx.40)

    초성으로 써도 다들 누구 얘기인지 아시나 봐요.
    사람 이름도 그렇고 단어도 그렇고..
    왜 초성만 쓰는건지 모르겠어요.

    초성만으로 유추하기엔 정보가 없다보니 어렵네요.

  • 3. ???
    '25.6.17 9:08 PM (1.236.xxx.46)

    누굴????

  • 4. ...
    '25.6.17 9:11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김지영?

  • 5. ^^
    '25.6.17 9:11 PM (114.207.xxx.183)

    초성 저는 알겠는데요..
    전 부인인데..이게 왜 궁금할까요??

  • 6. ...
    '25.6.17 9:12 PM (124.50.xxx.70)

    김자영?

  • 7. ㅋㅋ
    '25.6.17 9:1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김정은 밖에 생각안나요

  • 8. .,.,...
    '25.6.17 9:24 PM (59.10.xxx.175)

    여자 불륜으로 이혼한건가요??

  • 9. 그때
    '25.6.17 9:30 PM (41.66.xxx.82)

    불륜이라고 여성지에 기사도 나고 했어요.
    남자도 아니고 여자 불륜이라 특이하다 했죠.
    당시엔 대부분 남자 불륜으로 이혼했짆아요.

  • 10. 무혐의처분
    '25.6.17 9:40 PM (183.103.xxx.126)

    아마 불륜부분 무혐의 처분 났을건데 ㅡ

  • 11. ㅎㅎ
    '25.6.18 7:16 AM (1.243.xxx.9)

    불륜으로 이혼한거 어니고, 김아나가 불륜남 아내한테 불륜으로 고소당함.

  • 12. ㅇㅇ
    '25.6.18 7:29 A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애들 엄마로서 엄마가 유능해서
    직장생활하면서 애들 유학 지원했는데 뭐가 문제…???

  • 13. ㅎㅎㅎ
    '25.6.18 10:25 AM (119.196.xxx.115)

    김민석이 남의편이었으면 물고뜯고 난리났었을텐데.....

    윤석열도 문재인대통령시절에 임명받았을때 김건희 더듬이 머리도 이쁘다고 난리였던곳이니

  • 14. 옛날에
    '25.6.18 10:41 AM (210.2.xxx.9) - 삭제된댓글

    서울대에서 KBS 방송 녹화할 때 둘이 사회보러왔었어요.

    자하연 지나가는데 둘이 손을 꼭 잡고 가길래 눈에 띄었죠.

    (대학생 커플이 아니었으니 ㅎㅎ)

    결혼할 때 한국의 케네디-재클린 커플이라고 요란했는데

    사람 인생 참 모르죠.

  • 15. 옛날에
    '25.6.18 10:42 AM (210.2.xxx.9)

    서울대에서 KBS 방송 녹화할 때 둘이 사회보러왔었어요.

    자하연 지나가는데 둘이 손을 꼭 잡고 가길래 눈에 띄었죠.

    (대학생 커플이 아니었으니)

    결혼할 때 한국의 케네디-재클린 커플이라고 요란했는데

    사람 인생 참 모르죠.

  • 16. 가짜 뉴스
    '25.6.18 10:44 AM (172.56.xxx.134)

    생사람 잡기전에 확실히 해야겠네요.
    그니까 그 아나운서님
    불륜 노.노.
    불륜으로 이혼 노.노..

    둘다 아니군요.

  • 17. 진짜
    '25.6.18 1:29 PM (211.234.xxx.79)

    가지가지한다 정말...글 수준참

  • 18. 기사
    '25.6.18 1:51 PM (217.149.xxx.219)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02289

  • 19. ㅠㅠ
    '25.6.18 3:23 PM (110.12.xxx.40)

    누구 얘긴지 알고 보니.. 그러니까 원글님, 일부러 판 까신거군요.
    전 댓글 알바가 있다는 얘긴 들었어서 믿어지지 않았어요.
    그렇게 할 일이 없을까
    그렇게 수준 낮은 행동을 할 수 있나

    그런데 요즘은 원글 같은 글은 알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저열해요

  • 20. ...
    '25.6.18 3:45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저열요?
    불륜이라면 쌍심지를 키던 이곳에서 웃기지도 않네.
    아직도 모배우 부부는 증거도 없이 까이는 곳이 이 곳 아니에요?
    지나친 댓글에 딴지 걸다가 상간녀 취급 당하던 댓글은 저 포함 한,둘이었거든요.
    사법연수원 불륜 사건때는 거의 미쳐 돌아가던 수준이었죠.
    그럴 때마다 뭐하고 저열 운운하는 거예요?ㅎㅎㅎ
    불륜에 쌍심지 키는 것도 흉하지만 정치적 호불호로 갑자기 고상해지는 인간들은 불결해요.
    그래요?
    민주당 관련 인사는 성희롱도 착한 성희롱이고 불륜도 착한 불륜이죠?
    기사속 부인도 불륜 호소인이라고 불러 드릴까요?
    어쩌다가 인생이 나랑 1도 상관없는 인간들 똥이나 닦아주는 신세가 됐는지.. 낳아준 부모님이 안됐어요.

  • 21. ...
    '25.6.18 3:46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저열요?
    불륜이라면 쌍심지를 키던 이곳에서 웃기지도 않네.
    아직도 모배우 부부는 증거도 없이 까이는 곳이 이 곳 아니에요?
    지나친 댓글에 딴지 걸다가 상간녀 취급 당하던 댓글은 저 포함 한,둘이었거든요.
    사법연수원 불륜 사건때는 거의 미쳐 돌아가던 수준이었죠.
    그럴 때마다 뭐하고 저열 운운하는 거예요?ㅎㅎㅎ
    불륜에 쌍심지 키는 것도 흉하지만 정치적 호불호로 갑자기 고상해지는 인간들은 불결해요.
    그래요..
    민주당 관련 인사는 성희롱도 착한 성희롱이고 불륜도 착한 불륜이죠?
    기사속 부인도 불륜 호소인이라고 불러 드릴까요?
    어쩌다가 인생이 나랑 1도 상관없는 인간들 똥이나 닦아주는 신세가 됐는지.. 낳아준 부모님이 안됐어요.

  • 22. ...
    '25.6.18 3:46 PM (211.176.xxx.248)

    저열요?
    불륜이라면 쌍심지를 키던 이곳에서 웃기지도 않네.
    아직도 모배우 부부는 증거도 없이 까이는 곳이 이 곳 아니에요?
    지나친 댓글에 딴지 걸다가 상간녀 취급 당하던 댓글은 저 포함 한,둘이었거든요.
    사법연수원 불륜 사건때는 거의 미쳐 돌아가던 수준이었죠.
    그럴 때마다 뭐하고 저열 운운하는 거예요?ㅎㅎㅎ
    불륜에 쌍심지 키는 것도 흉하지만 정치적 호불호로 갑자기 고상해지는 인간들은 불결해요.
    그래요..
    민주당 관련 인사는 성희롱도 착한 성희롱이고 불륜도 착한 불륜이죠?
    기사속 부인도 불륜 호소인이라고 불러 드릴까요?
    어쩌다가 나랑 1도 상관없는 인간들 똥이나 닦아주는 신세가 됐는지.. 낳아준 부모님이 안됐어요.

  • 23. ...
    '25.6.18 3:52 PM (211.176.xxx.248)

    착한 불륜은 맞는 것 같네요.
    새천년 nhk 생각하면..
    이것도 착한 유흥이죠?
    착한 유흥, 착한 불륜, 착한 욕설, 착한 지지자..
    이러다가 대통령이 유일신인 종교국가 되는 건가요?ㅎㅎㅎ

  • 24. ...
    '25.6.18 4:03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젊은 분들은 새천년 nhk가 뭔지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군요.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소위 386정치인이란 것들이 5.18전날 룸살롱에서 아가씨 끼고 술 처드시고 블루스 추던 사건입니다.
    얼마나 유흥에 익숙하면 5.18전날까지.. 개인적으로 이게 불륜보다 더 더럽다고 생각해요.
    불륜은 개인적 일탈이지만 성을 사고 파는 건 공공성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치명적 결함이죠.

  • 25. ...
    '25.6.18 4:10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젊은 분들은 새천년 nhk가 뭔지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군요.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소위 386정치인이란 것들이 5.18전날 룸살롱에서 아가씨 끼고 술 처드시고 블루스 추던 사건입니다.
    얼마나 유흥에 익숙하면 5.18전날까지.. 개인적으로 이게 불륜보다 더 더럽다고 생각해요.
    불륜은 개인적 일탈이지만 성을 사고 파는 건 공공성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치명적 결함이죠.
    그래놓고 다음날 세상 슬프고 심각한 척 하는 위선이라니..
    자기들의 권력욕을 위해 팔아 먹을 수 있는 건 다 팔아 먹었죠.
    5.18도 팔고 노무현도 팔고..
    장사라는 내 밑천 들여서 팔아 먹는 건데 자기 자본 1도 없이 팔아 먹는 재주 하나는 진짜 인정 안할 수가 없습니다.

  • 26. ...
    '25.6.18 4:11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젊은 분들은 새천년 nhk가 뭔지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군요.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소위 386정치인이란 것들이 5.18전날 룸살롱에서 아가씨 끼고 술 처드시고 블루스 추던 사건입니다.
    얼마나 유흥에 익숙하면 5.18전날까지.. 개인적으로 이게 불륜보다 더 더럽다고 생각해요.
    불륜은 개인적 일탈이지만 성을 사고 파는 건 공공성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치명적 결함이죠.
    그래놓고 다음날 세상 슬프고 심각한 척 하는 위선이라니..
    자기들의 권력욕을 위해 팔아 먹을 수 있는 건 다 팔아 먹었죠.
    5.18도 팔고 노무현도 팔고..
    장사라는 게 내 밑천 들여서 팔아 먹는 건데 자기 자본 1도 없이 팔아 먹는 재주 하나는 진짜 인정 안할 수가 없습니다.

  • 27. ...
    '25.6.18 4:12 PM (211.176.xxx.248)

    젊은 분들은 새천년 nhk가 뭔지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군요.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소위 386정치인이란 것들이 5.18전날 룸살롱에서 아가씨 끼고 술 처드시고 블루스 추던 사건입니다.
    얼마나 유흥에 익숙하면 5.18전날까지.. 개인적으로 이게 불륜보다 더 더럽다고 생각해요.
    불륜은 개인적 일탈이지만 성을 사고 파는 건 공공성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치명적 결함이죠.
    그래놓고 다음날 세상 슬프고 심각한 척 하는 위선이라니..
    자기들의 권력욕을 위해 팔아 먹을 수 있는 건 다 팔아 먹었죠.
    5.18도 팔고 노무현도 팔고..
    장사라는 게 내 밑천 들여서 팔아 먹는 건데 자기 자본 1도 없이 팔아 먹는 재주 하나는 진짜 인정 안할 수가 없습니다. 최고, 최고!!!

  • 28.
    '25.6.18 4:15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ㅎㅎㅎ

    그렇게 믿으시니 얼른 이민 가셔야겠어요 ㅎㅎㅎ

    안 막아요 이민 ㅎㅎ

  • 29. ...
    '25.6.18 4:25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윗글 너님같은 인간이 저열한 거예요.
    너님이 뭔데 이민 운운이에요?
    원글이 이민의 이자라도 꺼냈어요?
    어떻게 저 꼬라지로 사는지..ㅉㅉㅉ
    설치는 걸 보면 가관이 아니에요.
    이민운운뿐만이 아니에요.
    민생지원금도 2찍은 받지 말라는 말 서슴치 않더군요.
    미치려면 곱게 미칠 것이지..
    재정확대에 대한 걱정을 그런 식으로 폄하하는 것도 우습지만 너님들이 주는 돈 아니거든요.
    그 세금 민주당 지지자들만 낸 돈이에요?
    왜 너님들이 유세 떠는 건가요?ㅎㅎㅎ
    6.25때 인민위원회에서 설치던 것들이 환생을 한 건지.. 같잖게 굴어도 공화국 헌법의 선은 지키고 삽시다!!!

  • 30. ...
    '25.6.18 4:26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윗글 너님같은 인간이 저열한 거예요.
    너님이 뭔데 이민 운운이에요?
    원글이 이민의 이자라도 꺼냈어요?
    어떻게 저 꼬라지로 사는지..ㅉㅉㅉ
    설치는 걸 보면 가관이 아니에요.
    이민운운뿐만이 말하는 게 아닙니다.
    민생지원금도 2찍은 받지 말라는 말 서슴치 않더군요.
    미치려면 곱게 미칠 것이지..
    재정확대에 대한 걱정을 그런 식으로 폄하하는 것도 우습지만 너님들이 주는 돈 아니거든요.
    그 세금 민주당 지지자들만 낸 돈이에요?
    왜 너님들이 유세 떠는 건가요?ㅎㅎㅎ
    6.25때 인민위원회에서 설치던 것들이 환생을 한 건지.. 같잖게 굴어도 공화국 헌법의 선은 지키고 삽시다!!!

  • 31. ...
    '25.6.18 4:27 PM (211.176.xxx.248)

    윗글 너님같은 인간이 저열한 거예요.
    너님이 뭔데 이민 운운이에요?
    원글이 이민의 이자라도 꺼냈어요?
    어떻게 저 꼬라지로 사는지..ㅉㅉㅉ
    설치는 걸 보면 가관이 아니에요.
    이민운운뿐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민생지원금도 2찍은 받지 말라는 말 서슴치 않더군요.
    미치려면 곱게 미칠 것이지..
    재정확대에 대한 걱정을 그런 식으로 폄하하는 것도 우습지만 너님들이 주는 돈 아니거든요.
    그 세금 민주당 지지자들만 낸 돈이에요?
    왜 너님들이 유세 떠는 건가요?ㅎㅎㅎ
    6.25때 인민위원회에서 설치던 것들이 환생을 한 건지.. 같잖게 굴어도 공화국 헌법의 선은 지키고 삽시다!!!

  • 32. 너님은 개뿔
    '25.6.18 10:10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얼른 이민 가거라

    중이 떠나야지 어쩌겠니 ㅎㅎ

  • 33. 너님은 개뿔
    '25.6.18 10:11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얼른 이민 가거라

    중이 떠나야지 어쩌겠니 ㅎㅎ

    억울하면 목 놓아 눌어야지 어쩌겠어 ㅋㅋㅋ

  • 34. 너님은 개뿔
    '25.6.18 10:12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얼른 이민 가거라

    저열이나 석열이 엄청 찾아대는데

    중이 떠나야지 어쩌겠니 ㅎㅎ

    억울하면 목 놓아 눌어야지 어쩌겠어 메롱~~

  • 35.
    '25.6.18 10:13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얼른 이민 가거라

    저열이 석열이 엄청 찾아대는데

    중이 떠나야지 어쩌겠니 ㅎㅎ

    억울하면 목 놓아 울어~~ 메롱~~

  • 36. 너님은 개뿔 ㅋ
    '25.6.18 10:13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얼른 이민 가거라

    저열이 석열이 엄청 찾아대는데

    중이 떠나야지 어쩌겠니 ㅎㅎ

    억울하면 목 놓아 울어~~ 메롱~~

  • 37. ...
    '25.6.19 3:23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푸하하
    아예 대놓고 막장인생 찍고 싶나보네.
    지지자 수준을 보면 정치인이 보이죠.
    당신과 계몽령 운운하는 인간들과 무슨 차이?
    정신지체가 아메바급인 건 마찬가지 아니에요?
    어쩌다 그런 버러지인생을 사나..
    나이 먹을 만큼 먹어서 그 꼬라지면 이번 생은 틀린 것 같고 다음 생은 제대로 살길 빌게요.

  • 38. ...
    '25.6.19 3:29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무식해서 모를테니 한가지 가르쳐줄게요.
    우리나라가 자산유출 전세계 4위입니다.
    이미 생산가능인구 감소 시작한 게 8년전이에요.
    그런데 이민 노래 부르면 누가 목 놓아 울 일인가요?ㅎㅎㅎ
    지지자나 정부나 생각없이 사는 걸로는 환장의 콜라보예요.ㅉㅉㅉ

  • 39. ...
    '25.6.19 3:32 AM (211.176.xxx.248)

    푸하하
    아예 대놓고 막장인생 찍고 싶나보네.
    지지자 수준을 보면 정치인이 보이죠.
    너님과 계몽령 운운하는 인간들과 무슨 차이?
    정신지체가 아메바급인 건 마찬가지 아니에요?ㅎㅎㅎ
    어쩌다 그런 버러지인생을 사나..
    나이 먹을 만큼 먹어서 그 꼬라지면 이번 생은 틀린 것 같고 다음 생은 제대로 살길 빌게요.

  • 40. ...
    '25.6.19 3:35 AM (211.176.xxx.248)

    아.. 그리고 무식해서 모를테니 한가지 가르쳐줄게요.
    우리나라가 자산유출 전세계 4위입니다.
    이미 생산가능인구 감소 시작한 게 8년전이에요.
    그런데 이민, 이민..
    이민자 많아지면 누가 목 놓아 울 일인지 뇌가 작동을 안하죠?ㅎㅎㅎ
    지지자나 정부나 생각없이 사는 걸로는 환장의 콜라보예요.ㅉㅉㅉ

  • 41. ㅇㅇ
    '25.6.19 1:46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니가 떠나려무나? ㅎㅎ

  • 42. ...
    '25.6.19 1:55 PM (211.176.xxx.248)

    그 주제에 나라걱정은..

  • 43. 피식
    '25.6.19 4:06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꼴에 입만 살아서는 ㅋㅋㅋ 이민 가~ 안막아~

  • 44. ...
    '25.6.19 6:19 PM (211.176.xxx.248)

    입도 제대로 못 놀리는 아메바에게 비하겠어요?
    자신이 쓴 댓글 가족에게 보여줄 수 있어요?
    음습하게 번지는 곰팡이같은 인생 살라고 부모가 낳아준 게 아닐텐데.. 자식은 없죠?
    다행이에요.

  • 45. 뭐래
    '25.6.19 6:22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이민가라니까 혀가 기네? ㅋ

    딴소리야 ㅋ

  • 46. 뭐래
    '25.6.19 6:29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이민가라니까 혀가 기네? ㅋ

    딴소리야 ㅋ

    느이 부모랑 자식이야말로 안됐네~~

  • 47. 뭐래
    '25.6.19 6:30 P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이민가라니까 혀가 기네? ㅋ

    딴소리야 ㅋ

    느이 부모랑 자식 걱정이나 하렴 ㅋㅋ

  • 48. 뭐래
    '25.6.19 6:30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이민가라니까 혀가 기네? ㅋ

    느이 부모랑 자식 걱정이나 하렴?

  • 49. 뭐래
    '25.6.19 6:34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이민가라니까 혀가 기네? ㅋ

    느이 부모랑 자식 걱정이나 하렴?

    아, 곰팡이 낀 너의 음습함은 유전이려나? ㅎㅎ

  • 50. ...
    '25.6.19 6:35 PM (211.176.xxx.248)

    아는 단어가 이민밖에 없는 불쌍한 인생..
    난 누구처럼 곰팡이 인생 안사니까 부모님께 부끄러운 것도 없고 자식 앞에도 떳떳해요.

  • 51. 00700
    '25.6.19 6:35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이민가라니까 혀가 기네? ㅋ

    느이 부모랑 자식 걱정이나 하렴?

    설마 곰팡이 낀 너의 음습함은 유전은… 아니겠지…? ㅋㅋ

  • 52.
    '25.6.19 6:36 PM (118.235.xxx.94)

    이민가라니까 혀가 기네? ㅋ

    느이 부모랑 자식 걱정이나 하렴?

    곰팡이 낀 너의 음습함은 유전될거야 ㅋㅋㅋ

    어디가겠니 ㅋㅋㅋ

  • 53. ...
    '25.6.19 6:41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아무말대잔치하는 꼴이 참 우습네.
    부끄럽지도 않아요?
    어떻게든 할퀴어보려는 게 진짜 웃겨요.
    곰팡이가 치명적이었나?ㅎㅎㅎ
    그 말 되돌러주고 싶은가본데 너님은 곰팡이짓을 했으니 걸리는 거예요.
    뭔소리를 한들 앞, 뒤가 안 맞는데 당신 스스로에게 던지는 똥덩어리예요.ㅎㅎㅎ

  • 54. ...
    '25.6.19 6:42 PM (211.176.xxx.248)

    아무말대잔치하는 꼴이 참 우습네.
    부끄럽지도 않아요?
    어떻게든 할퀴어보려는 게 진짜 웃겨요.
    곰팡이가 치명적이었나?ㅎㅎㅎ
    그 말 되돌러주고 싶은가본데 너님은 곰팡이짓을 했으니 걸리는 거예요.
    뭔소리를 한들 앞, 뒤가 안 맞는데 당신 스스로에게 던지는 똥덩어리일 뿐이에요.ㅎㅎㅎ

  • 55. ㅋㅋㅋ
    '25.6.19 6:43 PM (118.235.xxx.136)

    꼴에 자식도 있는가 본데
    겁없이 혀놀리는 것 좀 봐라 ㅋㅋㅋㅋ

    부메랑만큼 무서운 게 있겠어?
    그냥 니가 던진 말 부메랑 반사하는 거야

    더 해봐 ㅋㅋㅋ
    니 자식에게 20000배로 부메랑으로 돌려줄게 ^^

    곰팡이 인생 니 자식에게 벌써 갔네?
    아이구 안스러워라? ㅋ

  • 56.
    '25.6.19 6:45 PM (118.235.xxx.16)

    님 자식 똥덩어리 ^^

  • 57. ...
    '25.6.19 6:48 PM (211.176.xxx.248)

    너님이 스스로 개가 됐죠?
    개가 짖는 소리에 사람이 상처받는 거 봤어요?
    왜 그러니까 개짓거리를 해요.
    당신이 한 개짓거리가 있으니 개취급 받는 게 모멸감일테고 난 한 짓이 없어서 뭔 소리를 퍼부어도 우습기만 해요.
    오히려 당신의 반말과 무논리가 나의 논지와 논거를 돋보이게 해줘서 만족할 따름입니다.
    감사해요.

  • 58. ...
    '25.6.19 6:49 PM (211.176.xxx.248)

    더하세요.
    어디까지 똥칠을 하는지 구경좀 해봅시다.ㅎㅎㅎ

  • 59. ㅋㅋㅋ
    '25.6.19 6:50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끝말 경어 처리했다고 존대어된다니?
    이래서 공부를 좀 해야된단다
    열심히 살지 그랬어

    그래서 니 자식 개자식으로 크겠네?
    안습~
    개짓거리하는 니 자식 잘 교육시켜보렴 ㅋㅋㅋ

  • 60.
    '25.6.19 6:51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니 자식 얼굴에 똥칠하는 건 너 ^^

  • 61. ㅋㅋㅋ
    '25.6.19 6:52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나도 너무 재밌다
    계속해보렴

    다 니 자식에게 반사야 ^^ 메롱~~~

  • 62. ...
    '25.6.19 6:55 PM (211.176.xxx.248)

    극기복례라고 들어보셨나?
    아무리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도 사람 꼴을 한 이상 지켜야 하는 예의가 있죠.
    그걸 교양이라고 부른답니다.
    그것도 못 지키면서 혀가 참 길어요.^^

  • 63. 반사 반사
    '25.6.19 6:56 PM (118.235.xxx.186)

    끝말 경어 처리했다고 존대어된다니?
    이래서 공부를 좀 해야된단다
    열심히 살지 그랬어

    그래서 니 자식 개자식으로 크겠네?
    안습~
    개짓거리하는 니 자식 잘 교육시켜보렴 ㅋㅋㅋ

    니 자식 얼굴에 똥칠하는 건 너 ^^




    나도 너무 재밌다
    계속해보렴

    다 니 자식에게 반사야 ^^ 메롱~~~

  • 64. ...
    '25.6.19 6:56 PM (211.176.xxx.248)

    얼마든지..
    이게 너님의 민낯이죠.
    6.25때 태어났으면 죽창들고 설치다 여러 사람 찔러 죽였겠어요.
    혹시 집안 내력이에요?

  • 65. 어머
    '25.6.19 6:58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느이 부모가 그렇게 혀놀리라고 가르치신 거야? 안습

    니 자식 죽창들고 설치는 거야?

    살인자되는 거야? 니 자식?

    안스러워라 ㅋㅋ

    닌 그냥 너 이민가라고 했을 뿐이란다

    이 살인자 부모야 ^^

  • 66. ...
    '25.6.19 6:58 PM (211.176.xxx.248)

    정치적 의견이 다르다고 이민가락 을러대는 게 사람인지 주변에 물어보세요.
    여수순천반란때는 자기 가르치던 선생님 머리채도 잡았다던데 그때 살아남은 짐승같은 것들이 자식 낳아 키우면 저 꼬라지인지..

  • 67. 어머
    '25.6.19 6:59 PM (118.235.xxx.186)

    느이 부모가 그렇게 혀놀리라고 가르치신 거야? 안습

    니 자식 죽창들고 설치는 거야?

    살인자되는 거야? 니 자식?

    안스러워라 ㅋㅋ

    난 그냥 너 이민가라고 했을 뿐이란다

    이 살인자 부모야 ^^

  • 68. 어머
    '25.6.19 7:00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니가 왜 내 선생이니 ㅋㅋ

    니가 너에게 하는 말 니 자식에게 다 반사한단다 ^^

    계속 해보렴 ㅋㅋ

  • 69. ^^
    '25.6.19 7:01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니가 왜 내 선생이니 ㅋㅋ

    니가 하는 말 니 자식에게 다 반사한단다 ^^

    계속 해보렴 ㅋㅋ

  • 70. ...
    '25.6.19 7:02 PM (211.176.xxx.248)

    네. 전 부모님께 비문은 쓰지도 말고 논거없이 책임질 수 없는 문장은 쓰지도 말라고 배웠습니다.
    제가 쓸 문장 조사 하나도 무한책임이고 누구에거 보여줘도 부끄러울 짓은 안하죠.
    메롱.. 전 이런 표현 쓰고 자식 얼굴 못봐요.

  • 71. 아하
    '25.6.19 7:02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느이 부모도 살인자였어? ㅉㅉㅉ

    대대로 안 됐네 ㅋㅋㅋ

  • 72. ...
    '25.6.19 7:03 PM (211.176.xxx.248)

    얼마든지 하라니까요.
    내 인생이 망가지나?
    어디까지 막장으로 치닫는지 구경 좀 해봅시다.

  • 73.
    '25.6.19 7:03 PM (118.235.xxx.186)

    그래 교양있게 네가 내뱉은 말에서 어휘 골라서

    반사했을 뿐이야

    뭐 문제있어???

  • 74. ^^
    '25.6.19 7:05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여수순천반란때는 자기 가르치던 선생님 머리채도 잡았다던데 그때 살아남은 짐승같은 것들이 자식 낳아 키우면 저 꼬라지인지..


    느이 부모가 이렇게 혀놀리라고 가르쳤다고? ㅋㅋㅋㅋ

    오우

    어메이징 ㅋㅋㅋ

    니 자식에게 20000배 반사한다고 ^^

  • 75. 오우
    '25.6.19 7:07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여수순천반란때는 자기 가르치던 선생님 머리채도 잡았다던데 그때 살아남은 짐승같은 것들이 자식 낳아 키우면 저 꼬라지인지..


    느이 부모가 이렇게 혀놀리라고 가르쳤다고? ㅋㅋㅋㅋ

    오우

    어메이징 ㅋㅋㅋ

    니 자식에게 20000배 반사한다고 ^^

    니 부모 격은 니가 스스로 ”짐승“으로 인증했네?

    내가 한 밀 아니다? ㅋ

  • 76. 오우
    '25.6.19 7:07 PM (118.235.xxx.186)

    여수순천반란때는 자기 가르치던 선생님 머리채도 잡았다던데 그때 살아남은 짐승같은 것들이 자식 낳아 키우면 저 꼬라지인지..


    느이 부모가 이렇게 혀놀리라고 가르쳤다고? ㅋㅋㅋㅋ

    오우

    어메이징 ㅋㅋㅋ

    니 자식에게 20000배 반사한다고 ^^

    니 부모 격은 니가 스스로 ”짐승“으로 인증했네?

    내가 한 말 아니다? ^^

  • 77. ...
    '25.6.19 7:08 PM (211.176.xxx.248)

    난 그냥 너 이민가라고 했을 뿐이란다
    =>이게 윤석열 계엄과 뭐가 다를 게 있어요?
    당당한 이 나라의 주권자인데 감히 어디서 이민 운운인가요?
    헌법도 안 읽어봤어요?
    너님은 정치적 의사표현을 겁박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6.25때 태어났으면 죽창 쑤시고도 남죠.

  • 78. 뭐래
    '25.6.19 7:11 PM (118.235.xxx.186)

    어느 짐승같은 것들이 자식을 낳으면 교양 운운하며

    죽창이니 찔러죽이니 이 소리를 할까?

    그 짐승 자식이 또 자식을 낳았나봐?

  • 79. ...
    '25.6.19 7:12 PM (211.176.xxx.248)

    여수순천반란때 자기 선생님 머리채도 잡았던 인간이 짐승같은 것들 아니에요?
    그리고 정치적 의견이 다르다고 이민가라는 반헌법적 행동도 서슴치 않는 사람이라면 저런 짐승같은ㅈ것들 후손인가 싶은 게 뭐가 문제죠?

  • 80. 그래
    '25.6.19 7:13 PM (118.235.xxx.186)

    니 부모 짐승이야

    알았어 인정해줄게

    너도 짐승

    니 자식도 짐승


    내가 한말 아니야

    니가 한 말이지 ㅎㅎ

  • 81. ...
    '25.6.19 7:15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인민재판으로 죽창들고 양민학살한 게 역사인데 그걸 언급하면 교양이 없는 거예요?
    그럼 일제 위안부 성유린 이런 걸 말하는 건 어때요?
    일제 경찰이 제암리 교회에 불지르고 학살한 건 입밖에 닳싹도 하면 안되나요?^^

  • 82. 알았어
    '25.6.19 7:15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2000배 너랑 니 부모랑 니 자식에게 반사할게 ^^

  • 83. ...
    '25.6.19 7:16 PM (211.176.xxx.248)

    인민재판으로 죽창들고 양민학살한 게 역사인데 그걸 언급하면 교양이 없는 거예요?
    그럼 일제 위안부 성유린 이런 걸 말하는 건 어때요?
    일제 경찰이 제암리 교회에 불지르고 학살한 건 입밖에 달싹도 하면 안되나요?^^

  • 84. 알았어
    '25.6.19 7:16 PM (118.235.xxx.186)

    20000배 너랑 니 부모랑 니 자식에게 반사할게 ^^

  • 85. ...
    '25.6.19 7:19 PM (211.176.xxx.248)

    어디 실컷 해봐요.
    햇빛아래 당당하게 살면 겁날 게 없답니다.
    아까 부메랑.. 유일하게 자신의 표현으로 썼는데 아주 좋은 말 했어요.
    전 부메랑 믿어요.
    자식은 부모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니까 그늘속에서 음험하고 비열한 짓 안하고 건강하게 살렵니다.^^

  • 86.
    '25.6.19 7:20 PM (118.235.xxx.186)

    부메랑 맞으세요 ^^

  • 87. ...
    '25.6.19 7:22 PM (211.176.xxx.248)

    대답을 왜 못해요?
    제암리 학살이나 마루타, 남경대학살.. 그때 일제 황군이 저지른 전쟁범죄 묘사하면 교양이 없는 거냐구요!!!

  • 88. ...
    '25.6.19 7:25 PM (211.176.xxx.248)

    인민위원회에서 완장 차고 죽창찌르고 안 다녔어요?
    고등학교때 선생님은 8형제중 다 죽고 선생님만 겨우 유복자로 목숨부지하셨는데..
    이민을 가라니.. 너님이 그런 짓 하고도 남았을 인간이죠.
    이런 역사를 모르는 게 무교양 아닌가?ㅎㅎㅎ

  • 89. ..
    '25.6.19 7:29 PM (211.176.xxx.248)

    선생님이 유복자면 죽은 형제들도 기꺼해야 10살 남짓이었을텐데 그 어린애들까지 죽창으로 찔러죽이는 인간이 너님같은 인간이에요.
    완장차고 나대다가 정신이 확 돌아버린..
    제 정신 조금이라도 돌아오면 당신이 쓴 댓글 읽어봐요.
    맨정신으로 쓸 수 있는 글인가.. 그 정신에서 조금 더 나가면 죽창 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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