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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부인 한복입으신거 색상이며 어쩜 너무 예쁘네요

솔솔 조회수 : 8,332
작성일 : 2025-06-17 14:22:15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45610?cds=news_media_pc

 

키가 크셔서 그런가 너무 기품있고 멋집니다

외국인들 감탄할거 생각하면 제가 다 설레네요 ㅎㅎ

3년동안 너무 못볼걸 많이 봐서 그런지 안구정화된다

IP : 112.186.xxx.56
1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17 2:23 PM (106.102.xxx.252)

    눈에 확 뜨이더라고요. 이뻐요

  • 2. 예쁘고
    '25.6.17 2:23 PM (211.235.xxx.124)

    두분 미소가 닮았어요 ^^

  • 3. ....
    '25.6.17 2:24 PM (211.235.xxx.95)

    컬러 잘 골랐네요
    우리나라 전통 의상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 4.
    '25.6.17 2:24 PM (58.140.xxx.20)

    고급지네요.

  • 5. 더쿠 펌
    '25.6.17 2:25 PM (211.235.xxx.124)

    이재명 대통령 부부, G7 리셉션 참석 -
    https://theqoo.net/hot/3789470863?filter_mode=normal

    사진 여러장

  • 6. ㅇㅇ
    '25.6.17 2:25 PM (14.5.xxx.216)

    역시 한복이 예뻐요~ 특히 중년여성은요

  • 7. 한복은
    '25.6.17 2:25 P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이쁜데 기레기들 보정 똑바로 안하냐 일부러 못 나온 사진 올리네

  • 8. ..
    '25.6.17 2:25 PM (103.85.xxx.176)

    제 스탈은 아니나
    흠잡을데는 없음요.

  • 9. ...
    '25.6.17 2:25 PM (175.196.xxx.78)

    녹색에 자주색
    기품이 없어보여요
    좀 고급스러운 색으로 하지

  • 10. 저는
    '25.6.17 2:25 PM (211.206.xxx.191)

    결혼식에 입었던 혼주복 아닐까 싶었어요.
    요즘 핫한 동상이몽이나 성남시장, 도지사 시절 사진 보면
    옷이 그렇게 많은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 11. 괜히
    '25.6.17 2:27 PM (14.39.xxx.125)

    색깔 어쩌구 저쩌구 흠 잡고 있다
    거니 한복은 봤나 ㅋㅋㅋ (근본없는 기생스탈)

  • 12. 참 곱네요.
    '25.6.17 2:27 PM (119.69.xxx.233)

    이제 시작인데
    아무리 돌려입어도 이쁜 옷 적당히 넉넉하게 구비하셔서
    국민들에게 멋짐을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 13. 정말
    '25.6.17 2:27 PM (125.178.xxx.170)

    영부인 모습으로 딱 좋아요.

    지금 모습으로 김건희처럼 나대지 않고
    조용한 내조 해주면 좋겠어요.

    국민들이 김건희에게 너무 질려서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께 큰 도움 될 듯요.

  • 14. ..
    '25.6.17 2:28 PM (103.85.xxx.176)

    솔직히 옷 잘 입거나 감각있는 스탈은 전혀 아니에요.
    하지만 문통때 스타일 좋은 영부인 까던거 생각하면
    그냥 수수하게 가는것도 좋을듯요

  • 15. ㅁㅁ
    '25.6.17 2:29 PM (112.187.xxx.82)

    조명이 어둡다보니 한복 느낌이 더 어둡게 보이네요
    더 밝으면 색상이 더 살아날 듯 해요

  • 16.
    '25.6.17 2:31 PM (175.192.xxx.40)

    한드 사극이 전세계에서 워낙 인기라
    영부인이 이렇게 우아한 한복 입고 나가면 현지에서도 정말 반응 좋을 듯 합니다.
    요즘은 외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 한복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 17. 안구정화
    '25.6.17 2:31 PM (1.237.xxx.119)

    참 고운맵시 입니다,
    참 곱네요.
    격이 있습니다.

  • 18. ..
    '25.6.17 2:31 PM (125.185.xxx.26)

    한복 대중적인 싼거 입은거 같네요
    김정숙은 디저이너 한복이었잖아요 두루마리 4천에

  • 19. ..
    '25.6.17 2:32 PM (116.40.xxx.27)

    색깔예쁘네요. 잘어울리시고.. 눈에 확 들어와요.ㅎ

  • 20. ...
    '25.6.17 2:32 PM (122.38.xxx.150)

    솔직히 안예쁜데요?
    이상하잖아요.
    진짜 고급지다고요?

  • 21. ㅇㅇ
    '25.6.17 2:33 PM (39.7.xxx.159)

    한복 색깔도 잼프 배우자답게 화사하면서도 소박한 색깔이네요
    기생스타일 한복보다는 백배천배 낫죠

  • 22. 예의범절을
    '25.6.17 2:33 PM (59.1.xxx.109)

    제대로 배우신분
    역시 사람은 출신이 중요해요

  • 23. 125
    '25.6.17 2:33 PM (211.235.xxx.93) - 삭제된댓글

    김정숙 여사 친정이 한복 포목점이었고
    자주 입었던 두루마기는 친정 어머님이 주신거래요.

    알고 까세요ㅉㅉ

  • 24. ㅇㅇ
    '25.6.17 2:33 PM (14.5.xxx.216) - 삭제된댓글

    아직 부속실이 정비 안됐을테고
    당선되자 마자 첫 해외순방이니 준비기간이 없었잖아요
    완벽한걸 기대할순 없죠
    그래도 기대이상입니다

  • 25. .....
    '25.6.17 2:33 PM (211.201.xxx.73)

    흔히 알고있는 우아한 색감은 아니지만 충분히 예쁜걸요

  • 26. ..
    '25.6.17 2:34 PM (103.85.xxx.176)

    고급스럽고 좋은거 입으면
    비싼거 입었다고 난리칠거에요 ㅠ

  • 27. 예쁘시지만
    '25.6.17 2:35 PM (121.175.xxx.142)

    우리나라 잘하는 한복디자이너 많은데
    더더 이쁜걸로 입으셨으면 좋겠어요
    색상이 아쉽네요

  • 28. 125
    '25.6.17 2:35 PM (211.235.xxx.93)

    김정숙 여사 친정이 한복 포목점이었고
    해외순방중 자주 입었던 쪽빛 두루마기는 친정 어머님이 주신 옷감으로 만든거래요.

  • 29. 진달래색이
    '25.6.17 2:35 PM (49.164.xxx.115)

    너무 튀네요.
    녹색에 흰색 치마는 아주 좋은데 포인트색이 저고리 대비 비율이 너무 넓어서
    우이한 맛이 안 살고 튀기만 해서 좀 아쉽네요.
    역시 한복 우아함의 최고봉은 김정숙여사셨죠.
    얼굴도 동글동굴 통통해서 나이들 쳐짐도 별로 없어서 사진발이 좋았던 분.
    김혜경씨는 저 조명 아래서는 너무 나이들게 나와서 안타깝네요.

  • 30. .,.,...
    '25.6.17 2:36 PM (59.10.xxx.175)

    전 색감 너무좋은것 같은데.. 진짜 아름답네요

  • 31. ...
    '25.6.17 2:38 PM (122.38.xxx.150)

    ..
    '25.6.17 2:34 PM (103.85.xxx.176)
    고급스럽고 좋은거 입으면
    비싼거 입었다고 난리칠거에요 ㅠ
    --------------------------------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다르던가요?
    남편 옷이랑 타이 색도 고려해서 어울리게 입지 솔직치 너무 튀고 언발란스 하잖아요.

  • 32. 저 정도면
    '25.6.17 2:38 PM (211.206.xxx.191)

    훌륭. 패션쇼 하러 간 것도 아니고.

  • 33. ....
    '25.6.17 2:39 PM (223.38.xxx.213)

    양장은 하늘색이 넘 예쁘고 잘 어울리는데
    한복은 파스텔톤으로 했으면 더 우아할 뻔 했어요

    하지만, 김건희에 비해 훨씬 품위있네요

  • 34.
    '25.6.17 2:39 PM (104.28.xxx.131)

    이제 초밥 한우 과일들 맘놓고 먹을수 있나요?

  • 35. 막눈
    '25.6.17 2:41 PM (50.92.xxx.181)

    아닌건 좀 아니라고도 합시다.
    우아하다니
    누가 고른건지 바로 아웃시켜야 할 실패작
    품위없이 좁은 소매 고급시럽지 않은
    갑사 원단에
    리셉션에 참석하는건데 색상이 화사하거나
    풍성하거나 해야지 저런 색은 눈에 뛰지도
    않아요. 영부인 패션도 외교의 한부분인데,
    거기다 아빠 따라온 아이처럼 팔을 잡아 당기듯
    잡고 ㅉ
    국제적 감각과 애티튜드 길러야 함,
    세련되고 당당하고 여유로운 태도가 곧 내조

  • 36. 제생각
    '25.6.17 2:42 PM (221.151.xxx.28)

    대통령보다 눈에 안튀게 하시려고 일부러 저런 색감 입으신거 아닐까요?조용한 내조 하신다고 하는데 일부러... 그래서 더 좋아보여요

  • 37. ...
    '25.6.17 2:43 PM (122.38.xxx.150)

    아니 눈에 안튀게 하려고 했으면 저렇게 입지 말아야죠.
    지금 제일 튀는데
    제발 무지성 쉴드 좀 그만요.

  • 38. ㅇㅇ
    '25.6.17 2:44 PM (118.223.xxx.231)

    ㅈㄹ ..왜 또 무슨 트집을 잡으려고
    저위에 김정숙 여사님 4천 이야기 지껄이는 거 안보이나요? 친정엄마가 물려주신 원단으로 만든 옷도 4천만으로 둔갑하는 상황이구만. 김여사님 충분히 멋집니다.

  • 39.
    '25.6.17 2:44 PM (223.38.xxx.238)

    김정숙여사님이 패션 감각은 더 좋으셨던거 같아요
    초록저고리 미색?치마도 차분하니 나쁘진않네요

  • 40. ..
    '25.6.17 2:45 PM (103.85.xxx.176)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다르던가요?

    색이 아니라 옷감이나 핏이 저렴한 한복이에요

  • 41. 한복이
    '25.6.17 2:45 PM (1.235.xxx.138)

    왜 저고릴 초록으로 했을까요....체형이 아깝네요

  • 42. ...
    '25.6.17 2:47 PM (122.38.xxx.150)

    ..
    '25.6.17 2:45 PM (103.85.xxx.176)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다르던가요?

    색이 아니라 옷감이나 핏이 저렴한 한복이에요
    --------------------------------------------------
    색상이라도 저렇게 언밸런스하지 않았음 좋았겠죠.

  • 43. ...
    '25.6.17 2:49 PM (115.22.xxx.123)

    양장이 더 어울리는 체형이네요

  • 44.
    '25.6.17 2:51 PM (219.248.xxx.213)

    저한복 안어울리네요
    색이 얼굴에 안받는 색이에요 거기다 더워보이는색
    하늘색 정장이 훨씬 잘어울려요
    파스텔톤 한복이 더 잘어울릴것같아요

  • 45. 김정숙여사님은
    '25.6.17 2:53 PM (175.223.xxx.103)

    김정숙 여사님은
    한복집 따님이신걸로 알아요

    어련히 눈이 높으시겠어요

  • 46. ..
    '25.6.17 2:54 PM (103.85.xxx.176)

    스탈 별로지만 패션쇼 간거 아니고 옷 별로 안 중요해요.

  • 47. 그리고
    '25.6.17 2:54 PM (175.223.xxx.103)

    이번 영부인님 옷차림은
    충분히 기품있고 멋지십니다

    품격은 백점만점에 천만점!

  • 48. ㅎㅎ
    '25.6.17 2:58 PM (1.243.xxx.9)

    색상이 난 시원해 보이는데..., 수박색 저고리.

  • 49. ㅇㅇ
    '25.6.17 2:58 PM (14.5.xxx.216)

    나쁘지 않은데 다음번엔 한복 디자이너는 바꾸는게 나을거 같아요
    좀더 격식있고 우아한 스타일로요
    이번엔 준비기간이 너무 짧았잖아요

  • 50. ㅇㅇ
    '25.6.17 2:59 PM (1.225.xxx.133)

    진짜 색감 이뻐요

  • 51. 단정해서
    '25.6.17 3:04 PM (222.106.xxx.184)

    그게 이쁘고 차분해 보여 좋던데요
    기품은 잘 모르겠고요.
    수수하지만 단정해서 좋아요.
    그리고 전용기 타려고 올라서 찍은 사진 보면
    어쩜 손가락에 반지나 팔찌나 뭐 하나 착용하신 게 없는게
    좀 신기했어요.

    이번 한복은 나쁘진 않은데
    더울때라 한복 원단이 시원해 보이는 색상이랑 원단으로 하다보니
    눈에 보이기에는 살짝 아쉬운 감이 있는 거 같아요

  • 52. . .
    '25.6.17 3:06 PM (211.235.xxx.169)

    색깔 이쁘네요^^

  • 53.
    '25.6.17 3:06 PM (58.228.xxx.152)

    솔직히 별로예요
    화사하지도 않고 너무 평범
    천도 싸구려처럼 보여요
    결혼식 한복은 아니에요
    노영희변호사가 흰저고리에 옥색치마 입었다고 했어요

  • 54. 맨날
    '25.6.17 3:08 PM (163.152.xxx.57)

    짭클린이나 오드리할뻔 따라하는 거 보다가
    사람이 옷입은 거 보니 좋네요. 좋아.

  • 55. 영부인께서
    '25.6.17 3:10 PM (203.81.xxx.22) - 삭제된댓글

    진짜 내조를 잘하셨나봐요
    어쩜 대통령은 날로 젊어지기까지 하시네요
    힘든기색도 없고^^
    남편에게 잘해야겠어요

    반면 영부인은 힘든게 얼굴로 느껴지네요
    왜아니 그렇겠어요 아들 장가보내고 바로바로 일정 해내느라

    두분이 서있는게 용하셔요

  • 56. 미비
    '25.6.17 3:11 PM (50.92.xxx.181)

    방문국 행사하는 지역 날씨와 기온도 체크 안하고
    한국 날씨 기준으로 옷감과 재질을 선땍한단 말?
    캐나다 캘거리 아직 추워요.
    그리고 리셉션이면 파티복 수준인데 저렇게 초라한건
    정말 속상합니다.
    제가 아무리 지지하지 않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존심 상하네요.
    국제적 감각과 매너 철저히 준비하길
    다음에는 좀더 당당하고 여유로와 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57. 머리
    '25.6.17 3:11 PM (118.130.xxx.26)

    한복은 예뻐요
    머리는 왜 그렇게 했을까 아쉽네요

  • 58. 별로
    '25.6.17 3:11 PM (118.235.xxx.196)

    별로에요.
    최민희 의원인 줄 알았네요.
    우중충하게 찍힘

  • 59. 세련당당
    '25.6.17 3:12 PM (118.235.xxx.22)

    세련되고 당당하던 김정숙 여사는 왜 그렇게 나댄다고 깠어요?
    뭘 해도 깠을거면서 이제와서...
    김혜경 여사님 수수하고 단아하고 좋습니다.

  • 60. ..
    '25.6.17 3:13 PM (124.194.xxx.26)

    너무 안아울려요 코디가 안티?! 솔직히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좀 더 보완해서 품위있는 차림 하실텐데요 무슨 수령동지도 아니고 너무 찬사들만 하시니 이상해보여요

  • 61. ㅇㅇ
    '25.6.17 3:14 PM (118.235.xxx.228)

    김정숙 여사님은 친정이 한복포목점을
    했어요. 그래서 친정에서 물려주신 한복 옷감이
    많아서 그걸로 만들어 입으셨어요

  • 62. ..
    '25.6.17 3:16 PM (103.85.xxx.176)

    스타일 진짜 세련되고 감각있던 김정숙 여사 까인걸 생각하면
    그냥 수수하고 검소하게 입는게 나을수 있어요.

  • 63. 그리고
    '25.6.17 3:16 PM (203.81.xxx.22) - 삭제된댓글

    자꾸 난리난다 난리친다 그러시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꾸밀땐 꾸며야죠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담그나요
    할일 하면서 꾸미는건 누가 머라겠어요
    할일도 못하고 꾸며야 문제이지...

  • 64. ...
    '25.6.17 3:17 PM (1.226.xxx.74)

    이제는 영부인 운운 하지 맙시다.
    영부인은 무슨..
    김건희가 하도 꼴사나워서....
    근데 좋게보려해도 김혜경여사는 양장도 한복도 촌스럽네요

  • 65. ...
    '25.6.17 3:20 PM (118.235.xxx.42)

    급하게 준비해서 가서 그런지
    김혜경 여사님 퍼스널컬러에 안 맞네요
    솔직히 한복 너무 안 예뻐요.
    캐나다 날씨도 고려하지 않았구요.
    다음엔 영부인 부속실에서 좀 신경써서
    가셨으면.. 키도 크고 체형이 예쁘니까요

  • 66. ....
    '25.6.17 3:22 PM (118.235.xxx.42)

    스타일 진짜 세련되고 감각있던 김정숙 여사 까인걸 생각하면
    ///////
    국힘과 조중동은 뭘해도 까내립니다
    거기에 휘둘릴 필요 없어요

  • 67. ㅁㅁ
    '25.6.17 3:22 PM (50.92.xxx.181)

    김정숙은 옷은 나름 애써서 준비했었죠
    그런데 태도 즉 Attitude가 아쉬웠죠.
    적당히 대통령 곁에서 차분하게 서있거나 걸어도
    될때 먼저 나서서 걷고 뛰기도 하고
    좀 어수선하니 호들갑떠는것 처럼 보이기도
    했었죠.
    외교무대에서의 당당함이란 크게 웃고 씩씩하라는게
    아니니까요.
    국제적인 에티켓과 매너 공부 해야 하고
    몸에 베이게 습관을 듵여야 합니다.

  • 68. ..
    '25.6.17 3:24 PM (106.101.xxx.243)

    퓨전 한복 아니라서 너무 좋은데요? 라인도 이쁘고 재질도 고급스러워보이고.
    색깔은 한톤 눌러서 깊어보여요.
    다만 메이크업이랑 머리가 좀 어둡네요.

  • 69. 참..
    '25.6.17 3:26 PM (211.235.xxx.16)

    치마 주름이 너무 많아 부~해보여요.
    날씬하진 않지만 저 정도로 보이는건
    치마가 주름이 너무 많고 속치마가 너무 겹치마인듯.
    누구야?
    디자이너가?

  • 70. 50.91.181.
    '25.6.17 3:28 PM (211.234.xxx.164)

    제가 아무리 지지하지 않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존심 상하네요.
    국제적 감각과 매너 철저히 준비하길
    ———
    정말 웃기는 분이네요
    고작 한복 색상 가지고 국격이 떨어지고 매너가 없고 우리 국민들 자존심까지 상하나요ㅋ
    오바도 정도껏 하세요.
    그동안 김건희 때문에는 자존심 안 상했나요?

    저도 한복 색상이 김혜경 여사랑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님이 국격에 국제매너에 자존심 운운하는게 너무 어그로라서 댓글답니다.

  • 71. 대통령된지
    '25.6.17 3:28 PM (221.149.xxx.157)

    2주만에 초대되어 간 자리
    미리미리 준비 할 수 있었던 시간도 없었을 것이고
    인사도 아직 제대로 결정된 것도 없었잖아요.
    앞으로는 좀 나아지겠죠.

    김명신은 대통령이 영부인 없앤다 했으니 영부인 아니지만
    김혜경은 영부인이지 않나요?

  • 72. 50.91.181.
    '25.6.17 3:30 PM (211.234.xxx.164)

    얼씨구

    김정숙 여사 애티튜드(굳이 영어로ㅋㅋ) 까는 댓글도 쓰셨네요.

    김건희가 외교 한답시고 나댈 때는 무슨 댓글 썼나요?

  • 73. 근데
    '25.6.17 3:30 PM (61.84.xxx.138) - 삭제된댓글

    한복 저고리가 저게 뭔지..
    소매도 고유 한복 배레도 아니고 팔에 꽉맞잖아요.
    갑자기 준비해서그런가
    솔직합시다.
    올린 정갈한 머리와 솔직히 저 한복이 어울려요?
    특히 한복상의는 노노놉

  • 74. 그정도면
    '25.6.17 3:31 PM (180.228.xxx.12)

    충분히 예쁩니다. 하루하루 입는 옷 품평하는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실까 안쓰럽네요. 나랏일 열심히 하시는 대통령 내조 잘해주시니 뉴스보는게 즐겁습니다.

  • 75. ...
    '25.6.17 3:32 PM (39.7.xxx.241)

    한복 누가 코디해준건가요?
    소매가 너무 좁고 씨스루 상의 때문에
    팔이 다 비치고 치마까지 상의에 비쳐서
    우리 옷의 멋과 우아함을 다 날렸네요.
    색상도 여사님한테 안 맞아서 얼굴이 칙칙해보이잖아요. 캐나다 날씨 별로 안 더워요!!!
    이건 대통령실에서 반영해야 할 듯

  • 76. 아니!!
    '25.6.17 3:37 PM (211.235.xxx.18)

    저 한복 만든 사람 진짜 x맨이네요.
    저 팔뚝 시스루 어쩔거예요.
    고유 한복도아니고 일자 팔뚝한복?
    너무했다..아무리 급했어도그렇지
    너무했다 ..당장 바꾸길...

  • 77. ㅇㅇ
    '25.6.17 3:40 PM (118.235.xxx.132)

    김정숙 여사님
    각국 정상 부인들이 많이 좋아했고
    충분히 잘하셨어요!
    관련영상 많으니 찾아보세요.
    프랑스 영부인은 김정숙 여사 만날때마다
    팔짱끼고 손 꼭 잡고 다니기도 했구요
    트럼프가 김정숙 여사에게 great woman!
    Fantastic woman! 이라고 칭찬했던 건
    삭제하고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시나봐요.
    멜라니아도 김정숙 여사를 존경한다. 좋아한다
    팬이다! 라고 했습니다

  • 78. 보색표에
    '25.6.17 3:4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보색표에 보면
    대표적 찬색에 포함되는 색을 보고도
    더워보이는 색이라질 않나?
    내원참
    냅둬요
    충분히 이쁘고 한복 자체가 우아한테
    흠 잡으려면 어떤 흠인들 못잡아낼까?
    훌륭합니다
    팔자걸음 사타구니 내밀고 걷는 자리조차 분간 못하던
    머저리 보다가 봐서 그러나
    같이 사진 찍으신분들하고 분위기도 좋구요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같은 인간들이
    나라망신 시키며 사방팔방 돌아다니다
    좋네요

  • 79. 보색표에
    '25.6.17 3:42 PM (112.157.xxx.212)

    나가라 들어가라
    천박하게 손짓 요란하게 해대던 때는
    좀 자랑들 스러우셨습니까?

  • 80. ..
    '25.6.17 3:43 PM (103.85.xxx.176)

    김정숙 여사는 솔직히 최고였어요.
    스타일도 성격도 매너도 모두요.
    근데 외모, 옷은 중요하지 않아요.
    스타일 좋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수수하게 입어도 상관 없어요

  • 81. 000
    '25.6.17 3:46 PM (211.234.xxx.112)

    저 정도면 양호한거지
    지금 지적질하고 까는 사람은
    김건희 듣보잡 기생 스타일 한복은 어찌 참으셨나요.

    글구 김건희 그 화려했던 의상비는 누구 돈으로
    한건지 진심 궁금하네요.

  • 82. ...
    '25.6.17 3:47 PM (59.19.xxx.187)

    자세히 보니 사진도 잘 받고 예쁘구만요
    한복 디자인도 전통성보다는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게 요즘 더 나아요
    소매통 넓으면 솔직히 얼마나 불편한데요

  • 83. //
    '25.6.17 3:49 PM (39.7.xxx.65)

    김정숙은 옷은 나름 애써서 준비했었죠
    그런데 태도 즉 Attitude가 아쉬웠죠.
    ------------
    착각하는 게 우리의 관점으로 말없이 조용히
    있는 게 외교의 attitude라고 생각하는 거
    잘못된거에요.
    해외 언론에서도 김정숙 여사님에 대해 얼마나 우호적이었고 좋아했는데요.
    김정숙 여사는 영어도 제법 하셔서 스몰토크
    유연하게 하셨어요. 대화가 끊기지 않게 이어가는 거 매우 매우 중요한거에요
    김정숙 여사의 국제적인 매너 훌륭했습니다

  • 84. 후후
    '25.6.17 3:51 PM (118.235.xxx.130)

    김혜경여사 한복 김정숙여사 애티튜드
    국제사회 매너니 뭐니 하는 50.92 보소.
    당신은 그게 거슬렸을지 몰라도 국제사회 지도자들은 문재인대통령과 이재명대통령의 삶의 스토리에 찬사를 보내고 경의를 표했다는 사실. 그래서 백날 당신같은 사람이 거슬려해도 어쩌나... 국제사회가 존경하는 스토리가 없는 것들은 매너 알아봤자 아무 소용 없는 걸.

  • 85. .dfd
    '25.6.17 3:55 PM (221.163.xxx.223)

    정말 기성한복 뭘 사서 입으셔도 너무 예쁘실텐데. 저 한복은 어디서 맞춘건가요. 고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현대적인것도 좋고 다 좋지만, 정말 저 한복이 저런 행사에 영부인이 입을 옷이라고 생각하세요. 김혜경 여사가 워낙 인상이 좋고 아름다운 느낌이 있어서 그렇지, 저 옷은 정말. 준비한 사람은 자격 미달입니다.

  • 86. 오공아
    '25.6.17 3:56 PM (118.235.xxx.130)

    깜깜
    '25.6.17 11:17 AM (50.92.xxx.181)
    이제부터 시작인데 벌써 이리들 우왕좌왕 하시면
    곤란한데요.
    쨈통이 된 순간부터 우리나라는 나락행
    세계적으로 패싱과 고립
    개딸들은 그러겠죠. 다른나라 신경 쓰지말고
    우리끼리 잘 살면 된다고, ㅉㅉ 무식한 x들

    --------
    오공아 딴 데서도 이런 댓글 쓰드만 여기와선 애티튜드 머시라?

  • 87. 퍼컬
    '25.6.17 3:57 P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한복 입은 여사님의 센스는 동의! 근데 의상팀이 퍼스널컬러좀 고려해서 입혔음 좋겠어요
    혜경여사님은 하늘색 투피스 엄청 잘어울리시던데 저런 진초록은 안어울리시는것 같아요
    김건희는 센스라고는 1도 없고 천박했지만 지 퍼스널컬러 하나는 귀신같이 잘 맞추고 옷 입었어요
    제가 김건희랑 같은 퍼스널 컬러여서 저랑 비슷한 색감 나올때마다 싫어서 치를 떨었거든요
    아마 미색 한복이었으면 여사님 희고 깨끗한 피부, 성형 안한 고운 미인타입 얼굴이 잘 드러났을텐데 아쉬워요

  • 88. 퍼컬
    '25.6.17 4:00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아 김건희는 왜 나랑 같은 퍼스널컬러여서 옷 색감 배치가 겹쳤을까요 진짜 너무 싫음
    현재 영부인은 아직은 좀더 두고봐야겠지만 이영애랑 같은 퍼스널컬러 타입 같아요. 아니면 페일톤 이거나..
    연한 하늘색 그리 잘어울리는 타입 흔치 않음
    의상팀이 영부인 퍼스널컬러 진단해서 잘 어울리는 색 입히기를!!

  • 89. ..
    '25.6.17 4:00 PM (118.219.xxx.162)

    배경이 어두워서 우중충하게 보일뿐,
    실제로는 안 그럴 듯요.
    원단도 고급스럽다는 소리 안 나오는 거 보니,
    과하지 않아 좋고 저고리 대비되는 컬러는 통합을 상징하지 않을까 싶어요. 역시 한복은 절제미!!

  • 90. ...
    '25.6.17 4:02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

    밝은 표정 잘 안보여주던
    멜라니아가 김정숙 여사 만나서
    환하게 웃었던 거 똑똑히 기억합니다.
    또 김정숙 여사를 만나서 당신을 존경한다! 팬이다! 이렇게까지 극찬을 했는데
    뭘 매너 운운하는지..

    창덕궁의 불로문을 지나면 늙지 않는다고 하니
    멜라니아가 그러면 꼭 지나가야겠네요.
    라고 하면서 의전 역할을 톡톡히 하셨습니다.

    김정숙 여사님 같은 경우는 영부인 단독 정상회담도 많이 하셨어요. 이건 굉장히 이례적이고 상호신뢰 없이는 안되는거거든요.
    그리고 여사님이 대화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거에요. 이게 국제적인 애티튜드가 없다고 폄훼하는 분은 사실관계 파악부터 하시길요.

  • 91. ...
    '25.6.17 4:02 PM (59.19.xxx.187)

    고름까지 지적하시는데
    요즘 디자인 보니 고름이 다 작아지는 추세 아닌가요?

  • 92. ..
    '25.6.17 4:03 PM (118.219.xxx.162)

    확대해보니 통풍 잘 되는 여름 원단으로 시폰 느낌도 나고 예쁜데 안티들은 한복 입은 자태가 얼마나 예뻐서들 흠만 잡는지 ㅉㅉㅉ

  • 93. 퍼컬
    '25.6.17 4:04 P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뉴진스 한복 같이 좀 여리여리한 색 입으셨으면 더 잘 어울릴것 같아요
    연한 하늘색 투피스 너무 잘어울려서 깜짝 놀랐거든요
    피부도 깨끗하고 이목구비도 더 돋보이고 그 사람의 결이 잘 드러나는 퍼컬에 잘 맞는 옷이었어요
    다음엔 한복 색 맞출 때 본인한테 어울리는 색으로 해주시길
    여사님 얼굴 자체도 예쁘고 한복 자체는 예뻐요
    성형 안한 피부좋은 미인
    누구랑 정반대 ㅋㅋ

  • 94. ㅇㅇ
    '25.6.17 4:05 PM (39.7.xxx.192)

    밝은 표정 잘 안보여주던
    멜라니아가 김정숙 여사 만나서
    환하게 웃었던 거 똑똑히 기억합니다.
    또 김정숙 여사를 만나서 당신을 존경한다! 팬이다! 이렇게까지 극찬을 했는데
    뭘 매너 운운하는지..

    창덕궁의 불로문을 지나면 늙지 않는다고 하니
    멜라니아가 그러면 꼭 지나가야겠네요.
    라고 하면서 얼마나 좋아했는데요
    외교 역할을 아주 톡톡히 하셨습니다.

    김정숙 여사님 같은 경우는 영부인 단독 정상회담도 많이 하셨어요. 이건 굉장히 이례적이고 상호신뢰 없이는 안되는거거든요.
    그리고 여사님이 대화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거에요. 이게 국제적인 애티튜드가 없다고 폄훼하는 분은 사실관계 파악부터 하시길요.

  • 95. 횡령궁
    '25.6.17 4:05 PM (1.255.xxx.177)

    뚱뚱한 정숙이 보다 촌스럽

  • 96. 퍼컬
    '25.6.17 4:07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급하게 댓글 쓰다 보니 저기 위에도 퍼컬에 안맞다고 댓글 써주신 분이 계시네요. 저도 동의요
    의상팀!! 여기여!!! 꼭 퍼컬진단 부탁드려요!! 급한대로 검증된 연한하늘색 안전템으로 깔고 가십시다

  • 97. ..
    '25.6.17 4:09 PM (1.235.xxx.206)

    한복은 주단집 자녀이신 김정숙여사가 제일 잘 입었어요. 김혜경여사 한복은 색이 쨍해서 외국인들에겐 나쁘지 않을텐데, 우리 눈엔 촌스러울 수 있는...더군다나 여름한복천에 저 색상은 별로..겨울 두꺼운 원단이면 좀 낫고. 돈 아끼신다고 헤어, 메이크업도 직접하신 듯 해 보이고...피곤해서 얼굴도 상했고..이래저래 이해가 되어서 짠한 마음입니다.

  • 98. 퍼컬
    '25.6.17 4:09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리박스쿨만 보니까 모르지 ㅋㅋ
    김정숙 여사 애티튜드 좋다는 평이 다수설인데 뭔 ㅋㅋ 성악해서 자세 좋고 당당해서 애티튜드는 좋았어요
    듣보잡 나라 영부인한테 다음날 약속 까인 누구랑 다르죠. 솔직히 나같아도 만나기 싫겠다.
    영부인끼리 약속 잡아놓고 당일에 까이기;;; 하;;;; 어디 대딩 친구모임도 아니고 ; 그런 자보단 백 배 천 배 잘하셨습니다

  • 99. ㅇㅇㅇㅇㅇ
    '25.6.17 4:2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한복은 저도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어쨌든 눈에 확 들어오네요
    키크고 스타일이좋아요

  • 100. 아따
    '25.6.17 4:25 PM (117.111.xxx.144)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진짜
    더 잘하시게 응원이나 해줍시다
    영부인 자리 힘들다 힘들어

  • 101. 거짓말
    '25.6.17 4:32 PM (118.235.xxx.203)

    한복 대중적인 싼거 입은거 같네요
    김정숙은 디저이너 한복이었잖아요 두루마리 4천에
    //
    두루마리 4천이요?
    김정숙 여사님 친정이 한복 포목집했어요!!!!!

  • 102. 무시가 답
    '25.6.17 4:40 PM (175.120.xxx.100)

    이래라 저래라 참 말도 많고 탈도 많네
    2찍들이 대구서 정부에 이것저것 요구했다는데 꼭 반대편 사람들이 뻔뻔하게도 할 말이 많은 듯

  • 103. ㄱㄴㄷ
    '25.6.17 4:45 PM (211.234.xxx.76)

    실제로 보면 컬러가 더 예쁠듯.

  • 104. ..
    '25.6.17 4:46 PM (1.235.xxx.206)

    김정숙여사 한복이 항상 고급졌던 게 모친이 보유하고 있던 원단들로 제작해서 그랬다고 들었어요. 예전 고급주단집 한복천들 정말 좋았죠.

  • 105. ㅇㅇ
    '25.6.17 4:48 PM (211.218.xxx.125)

    원래 한복 색상은 반대색으로 대비되게 해요. 수박색 저고리에 자주 끝동 이런 식으로요. 충분히 우아하고 예뻐요. 시원한 원단이고요. ^^

  • 106. ..
    '25.6.17 4:52 PM (104.28.xxx.200)

    저걸 옷이라고 입고 갔데요!
    이쁜척하느라 애쓰네요.

  • 107. 허허
    '25.6.17 4:52 PM (121.169.xxx.150)

    진짜 이렇고 저렇고 말들이 많네요
    비싼거입으면 비싸다고 쥐어뜯겨
    싼거입으면 싼티난다고 쥐어뜯겨
    얼마나 조심스러우실까ᆢ그냥 조용히 응원해드리고싶어요
    뭘입어도 이쁘고 우아하시구만...

  • 108. 얼굴이 많이
    '25.6.17 4:55 PM (49.164.xxx.115)

    피곤해 보이네요.
    피곤하겠죠. 시차도 그렇고.

  • 109. ...
    '25.6.17 5:06 PM (39.7.xxx.22) - 삭제된댓글

    김정숙 여사님은 친정이 큰 한복집을
    하기도 했고요. 친정어머님이 물려주신
    한복천이 굉장히 많아서 그걸로 만들어
    입은거에요. 그리고 김정숙 여사님이
    미적 감각이 굉장히 뛰어나요. 다과상 상차림도
    예사롭지 않으셨죠. 본인 안목이 뛰어났어요
    그리고
    국제매너요?
    외신에서는 칭찬 일색이었어요
    김건희처럼 명품 입으면 뭐하나요?
    말말말 말을 할줄 모르는데..외국에 나가면 살아온 이력도 엄청 꼼꼼하게 따집니다
    인형처럼 옷입고 기만히 있는 게 품격×
    김정숙 여사님처럼 대화를 주도하고
    프랜들리한 사람을 엄청 좋아해요

  • 110. ...
    '25.6.17 5:22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김정숙 여사님은 친정이 큰 한복집을
    하기도 했고요. 친정어머님이 물려주신
    한복천이 굉장히 많아서 그걸로 만들어
    입은거에요. 그리고 김정숙 여사님이
    미적 감각이 굉장히 뛰어나요. 다과상 상차림도
    예사롭지 않으셨죠. 본인 안목이 뛰어났어요
    그리고
    국제매너요?
    외신에서는 칭찬 일색이었어요
    김건희처럼 명품 입으면 뭐하나요?
    말말말 말을 할줄 모르는데..외국에 나가면 살아온 이력도 엄청 꼼꼼하게 따집니다
    인형처럼 옷입고 가만히 있는 게 품격×
    김정숙 여사님처럼 대화를 주도하고
    프랜들리한 사람을 엄청 좋아해요

  • 111. ...
    '25.6.17 5:23 PM (39.7.xxx.212)

    김정숙 여사님은 친정이 큰 한복집을
    하기도 했고요. 친정어머님이 물려주신
    한복천이 굉장히 많아서 그걸로 만들어
    입은거에요. 그리고 김정숙 여사님이
    미적 감각이 굉장히 뛰어나요. 다과상 상차림도
    예사롭지 않으셨죠. 본인 안목이 뛰어났어요
    그리고
    국제매너요?
    외신에서는 칭찬 일색이었어요
    김건희처럼 명품 입으면 뭐하나요?
    말말말 말을 할줄 모르는데..외국에 나가면 살아온 이력도 엄청 꼼꼼하게 따집니다
    인형처럼 옷입고 가만히 있는 게 품격×
    김정숙 여사님처럼 대화를 주도하고
    프랜들리한 사람을 엄청 좋아해요

  • 112.
    '25.6.17 5:28 PM (222.236.xxx.112)

    기생한복 입은것도 아니고,
    이게 이렇게 까일만한 일인가요

  • 113. 음..
    '25.6.17 5:46 PM (118.235.xxx.200)

    김정숙 여사님은 한복만 잘입은 게 아니었습니다. 영부인 자격으로 외교 역할을 훌륭하게 하셨지요.
    문재인의 와이프가 아닌 대한민국의 영부인으로서 매력적인 활동을 하셨습니다.
    문프처럼 각국의 영부인들이 김정숙 여사를
    중심으로 모였고 대화를 했고 찬사를 받았습니다.

  • 114. 자연스럽다
    '25.6.17 6:00 PM (223.38.xxx.26)

    두 분 모두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인상이 편안하게 느껴져요
    평범한 보통사람이 보기에 괴리감 없어 좋구요
    항상 무탈하고 건강하셔셔 나라를 위해 좋은 역할 해주시며
    든든한 대통령과 영부인으로 존재해 주시길 축복합니다

  • 115. ///
    '25.6.17 6:41 PM (121.132.xxx.187)

    일자 소매도 조선시대도 다 있었고 시대따라 곡선이 들어가기도 하고 좁아지기도 널어지기도 하고 유행이 달랐어요 곡선들어간 것만이 전통이 아닙니다

  • 116. 주름진 얼굴,
    '25.6.17 6:53 PM (124.53.xxx.169)

    주름진 웃음 아주 자연스럽고 아름답네요.
    제발 풍선아줌마 되지 마시길...

  • 117. 다른사람은
    '25.6.17 6:57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전통복 안입었는데 혼자 입었네요
    생뚱맞아 보임

  • 118. ㅇㅇ
    '25.6.17 7:00 PM (112.154.xxx.18)

    한복에 눈이 가기 전에 얼굴 먼저 보게 돼요.
    자연스러운 눈주름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119. ㅇㅇ
    '25.6.17 7:10 PM (39.7.xxx.13)

    성형빨 없는 평범한 우리네 주부 같아서 눈이 편안~

  • 120. 한복
    '25.6.17 7:18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색상 조화가 안예쁘네요. 더 예쁜 한복도 많은데...

  • 121. 한복
    '25.6.17 7:22 PM (182.211.xxx.204)

    색상 조화가 안예쁘네요.
    수박색은 괜찮은데 진달래색이 이상해요.
    더 우아한 한복도 많은데...

  • 122. ...
    '25.6.17 7:27 PM (223.38.xxx.249)

    저 정도면 양호한거지
    지금 지적질하고 까는 사람은
    김건희 듣보잡 기생 스타일 한복은 어찌 참으셨나요.22222

  • 123. 이게 나라다
    '25.6.17 7:31 PM (59.15.xxx.62)

    잼프 인싸네요.

    여사님 한복도 정말 곱고 저고리, 치마, 옷고름 색조합도 예쁘고 좋네요.

  • 124. ㅇㅇ
    '25.6.17 7:34 PM (106.101.xxx.96)

    한복 알지도 못하면서 깎아내리는 분은 뭔가요?
    일자 소매도 조선시대 때 존재했던 디자인이에요
    개인적으로 오히려 둥글려진 소매보다 일자 소매가
    미학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소매 부분 시스루쯤이야 뭐 계절감도 있고 문제될 거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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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060 정동영 통일부 장관 내정.jpg 단독 19:37:02 73
1728059 최은순 평택에서 또 부동산 사기작업중이라네요. 4 19:33:53 237
1728058 장례식장에서..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섭섭한 마음 12 gksm 19:28:57 410
1728057 배추김치 담그기 4회차 3 여름김치 19:26:01 165
1728056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재산 형성과정을 밝혀라 8 ㅁㅇ 19:25:45 369
1728055 코로나 걸린 후 땀조절 1 문제 19:25:10 95
1728054 명품관 둘러보는게 불편 2 ㅇㅇ 19:24:57 227
1728053 황정음 거지 됐다는 글 봤는데 반전이네요ㅋㅋ .... 19:24:22 796
1728052 늘봄 모집 19:22:10 117
1728051 고딩들 기말 열공 중인가요? 2 ,,,,,,.. 19:20:23 217
1728050 치과 크라운 너무 싫은데 ㅜㅜ 치과 19:19:05 158
1728049 통밀 파스타 혈당이 어떤지 궁금해요. 19:16:01 96
1728048 대통령 기자실에 카메라 6대 설치 후 9 123 19:15:42 1,066
1728047 주식 무료강의 4 ... 19:15:07 246
1728046 “이제 오를 때 됐다” 강남발 집값 상승 심리, 서울 24개구에.. 8 심각하네 19:11:33 502
1728045 단톡방에 본인이 아닌 사람이 2 00 19:09:50 198
1728044 "수익 주기로" 김건희 육성..도이치 스모킹건.. 6 ........ 19:07:22 663
1728043 입원 이유? "극심한 우울증, 과호흡까지" 10 호흡곤란이라.. 19:03:56 788
1728042 이제명 G7 결국 패싱 당한건가요? 25 19:03: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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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040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역사다방 ㅡ 무식, 무관심, 실수 속의.. 1 같이봅시다 .. 19:01:36 85
1728039 발효빵 만들때 질문입니다 5 포카치아 18:56:21 176
1728038 혐오사이트가 초딩에게 미치는 영향..봐보세요 5 대충격 18:56:00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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