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bbungkae/status/1934794740744245297?s=46&t=Yt8lTEkc7mdRrPLSs_Tqq...
뒷모습이라도 보셔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영부인 한복 입으셨네요
ㅇㅇ 조회수 : 5,336
작성일 : 2025-06-17 13:17:39
IP : 39.7.xxx.5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곱네요^^
'25.6.17 1:19 PM (211.235.xxx.159)앞모습도 궁금
2. 수박
'25.6.17 1:19 PM (219.248.xxx.203)우와,,, 배우인줄...
스타일 좋으네요..3. 참참
'25.6.17 1:20 PM (222.108.xxx.61)한복 색이 참 아름답네요 ~ 키가 크니깐 뭘 입으셔도 다 소화하시는거 같아요 ~
4. ..
'25.6.17 1:21 PM (107.151.xxx.188) - 삭제된댓글단아하시네요.
자세도 좋고 걸음거리도 좋아서
건들거리는 사람 보다 보니
우선 보는 사람이 불안하질 않네요5. ㅇㅇ
'25.6.17 1:22 PM (39.7.xxx.52)그러게요
전임자 그분은 팔을 겨드랑이에 딱 붙이지 않고 휘적휘적 걷는게 트레이드마크였죠6. 공간의식
'25.6.17 1:22 PM (175.223.xxx.103)와 울 잼프커플
연옌보다도 더 보고싶어요!
넘 넘 좋아요
뒤통수도 앞모습도
미소도 인품도 ..
모든게 다 좋습니다
이런 품격있는 대통령님이어서 영부인이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7. ㄱㄴ
'25.6.17 1:24 PM (210.217.xxx.122)명시니 한번도 해외나가서 한복입은걸 본적이 없어요 아마 기모노나 무당한복이 취향일듯
8. 유툽
'25.6.17 1:26 PM (124.5.xxx.128)이매진 편집본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
9. 제발
'25.6.17 1:26 PM (175.223.xxx.103)앞모습을 보여달라~~!!
참을수없는 보고픔
언능 보고싶어요10. 좋네요
'25.6.17 1:26 PM (222.106.xxx.184)대통령 내외가 같이 어디 갈때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걷는 모습도 좋은데
저렇게 살며시 팔짱 끼고 같이 걷는 모습도 좋더라고요11. 음
'25.6.17 1:30 PM (175.223.xxx.103)한번 더 링크눌러보는데
왜케 눈물이 찡 하죠 ㅠ
이런 평범한 모습에도
맘이 힐링받는 모습예요
그냥 그냥 이런 분들이 울 대통령님 부부셔서 넘 좋아요
그동안 저도 모르게 상처를 많이 받았었나봅니다12. ㅇㅇ
'25.6.17 1:30 PM (14.5.xxx.216)명신이는 어깨 떡벌어지고 머리커서 한복 안어울리죠
그래서 못입었을거에요13. 명신이
'25.6.17 1:36 PM (124.5.xxx.128)캐나다인가 어딘가가서 한복 입은적 있는데 주모같았어요
그때 교민이 계속 유지 유지 거리면서 명신이 멕였잖아요14. 명신이
'25.6.17 1:36 PM (124.5.xxx.128) - 삭제된댓글YU~JI YUㅡJI
명신이는 막 눈 치켜뜨고15. 명신이 한복
'25.6.17 1:39 PM (124.5.xxx.128)16. ㆍㅡㆍ
'25.6.17 1:40 PM (211.196.xxx.71) - 삭제된댓글영부인이 확실히 늘씬 길쭉하니 보기 좋긴하네요
내가 만일 영부인이었다면 짜리 몽땅 왜소. 끔찍17. 저고리
'25.6.17 1:46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색이 너무 좋네요
18. 컬러
'25.6.17 1:51 PM (223.38.xxx.243)너무 이쁘네요
19. ...
'25.6.17 2:03 PM (175.196.xxx.78) - 삭제된댓글결혼식 혼주같아요, 색을 좀 화사하고 곱게 하지..
20. 어휴
'25.6.17 2:24 PM (14.39.xxx.125)예쁘네요
왜 자꾸 혼주 혼주거리지?
저런색깔로 누가 혼주 한복을 해21. 진짜
'25.6.17 2:28 PM (50.92.xxx.181)너무한다, 미국, 영국,프랑스처럼 대통만 혼자
가도 되는걸 굳이 옵저버가 부인까지 대동하고
거기다 국제적 행사에 한복색 고른 센스 가...
캐나다 캘거리 아직도 추운데 우아한 공단으로
고급스럽게 좀 하지
한복색도 빈티가 줄줄, 충분히
선과 색으로 우아할수 있는 우리의
한복을 저리 초라하게 입기도 어려울듯ㅜ22. 티나요
'25.6.17 2:41 PM (1.237.xxx.119)좋은 글에 험한 댓글 다신분
반성하세요
스스로를 돌아보고 우리를 위기에서 구해주신 분이예요.
이란 테헤란에 폭탄 떨어지는 거 못보셨어요.
마약수괴 덮으려고 전쟁일으키려던 내란수괴로 부터 구해주셨어요.
시위하고 집회하고 많은 분들이 목숨바쳐서 구한 나라사람으로서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리바기님한테 가르치는 겁니다.
한복입은 모습 참 고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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