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부동산 운 없는 사람이예요.
분당 미금역 49평 꼭지에 15년전 사서 보유중, 일산 끝자락 10억정도 아파트 보유중입니다.
또 부동산이 슬슬 움직이니 벼락거지 박탈감에 서울쪽 작은평수 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분당은 20억쯤 하는거 같아요.
나이가 있고 남편이 전문직이라 대출은 꽤 나올꺼 같고 여차하면 일산집도 팔고
전세갈 생각도 있습니다.
어디다 똘똘한 한채 사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평생 부동산 운 없는 사람이예요.
분당 미금역 49평 꼭지에 15년전 사서 보유중, 일산 끝자락 10억정도 아파트 보유중입니다.
또 부동산이 슬슬 움직이니 벼락거지 박탈감에 서울쪽 작은평수 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분당은 20억쯤 하는거 같아요.
나이가 있고 남편이 전문직이라 대출은 꽤 나올꺼 같고 여차하면 일산집도 팔고
전세갈 생각도 있습니다.
어디다 똘똘한 한채 사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아파트 두채신데 부자세요 ㅋ
서초구 사는데 이 동네로 오시길
분당 재건축 되기 진짜 힘들텐데
서울로 진입하시길
둘다 이참에 정리는 하셔야겠네요
부동산만 30억....부럽네요
알아서 하세요
말해줘도 안 들을 거잖우
전세금 7억 5천 빼주면 그 금액 아니구요 ㅠㅠ 처녀시절 강남 살았는데 거기서 버텨 부자된 친구들 보니 아무래도 상대적 박탈감이 ㅠㅠ 이제라도 부동산 투자좀 해보려구요.
강남쪽은 언감 생심이고 어디가 좋을지 고민이예요
벼락거지란 말이 고생하네
한두채사싱이ᆢ 대출도 많이 받을수있으면 세채는 어떨까요?
잠실이나 강남쪽으로 가셔야죠. 근데 지금 매물이 없어요. 거래될 때마다 호가는 뛰고.. 발품 파셔야 해요
송파구 올훼 어떠실지...재건축 이슈있는데 몇년전 배
관공사로 실거주 훌륭합니다.
바로옆 수서에 곧 신세계백화점 착공예정이구요
Srt있어서 지방가기 좋고 3,8호선 있어서 교통은 말할것두 없구요.
srt,3호선,신세계백화점..반포와 환경이 비슷해집니다.
재건축 천천히 기다리면서 실거주하기좋고..
투자 실거주 둘다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30억 부동산 자산을 벼락 거지라 자칭하는
원글 뇌구조 이상
30억 부동산 자산을 벼락 거지라 자칭하며
평생 부동산 운 없다는
원글 뇌구조 이상
있는 사람들이 더 하네요.
2016년도 첫 아이 돌때 미금 샀었는데
그거 팔고
용산으로 점프업했어요 그러면서 평촌에 사둔 아파트 초품아
중앙공원낀 단지 전세끼고 사면서 아이 초등 들어가기 전까지 오피스텔, 빌라 전,월세 돌면서 몸테크하고
또 아무래도 실거주가 불만족스러워 애 둘 어릴때 제주, 호주, 동남아 한달살기 하면서 좀 욕구해소했죠
몸은 고되었지만 여행도 나름 많이하고 지금은 실거주 들어와 있어서 만족해요
팔고 서울로 들어가시는게 아무래도 낫죠
여러모로...
이런 분 글 보면 부동산이 과연 얼마나 더 갈까 싶기는해요. 주식도 부동산도 결국 안하던 사람들이 물리거든요. 끝없는 상승은 없어요. 부동산은 정말 내 손에 쥐어야 내 돈이고요.
그 나이에 아무리 전문직이라도 대출해서 들어가는건 좀 아닌듯하네요. 부동산카페나 업자들 얘기에 현혹되지 마세요. 안타깝네요
이러니 강남이 안오를수가 있나요.
일단 님은 벼락거지가 아니고, 수입도 형편이 되시니 살고싶은 동네로 가시면 될거 같아요.
2채시면 양도세 시뮬 레이션 해 보셔야지요
시절에 벼락거지란 말이 금기어 였대요. 집값이 아무리 떨어져도 대출규제풀어줘도 입꾹닫
이정권 시작하자마자 벌써 벼락거지, 벼락부자, 지면에 실리기 시작하니, 사람들도 부화뇌동하고 있는거 같아요. 이눔의 기레기들이 정말 나쁜시키들
뭐가 금기어에요? 계속 나왔는데. 망상도 가지가지
투자 겸 실거주로 목동 추천
그간 부동산 운 없었다니 재건축으로 한번은 성공해야죠
신축 원하면 마포도 괜찮지만 강남 제외 서울에서 재테크는 목동이나 여의도가 최고일듯
강남3구 아니면 마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