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전 1조원, 엑스포 실패 3200억, 잼버리 1500억, 대왕고래 1263억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3조5천억, GDP 2% 하락효과 25조, 3년 동안 세수 손실이 84조
고소득자 감세 35조, 대기업자 감세 21조, 환율급등 대외체무 67조, 외국인 투자 이탈 70조
윤석열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였고 최소 300조원 이상 손실을 끼쳤어요.
지난해 말 한국 국민이 5천 1609만명인데 나눠보면 1인당 580만원이 됩니다.
여기서 언급되지 않은 돈으로 해외원조로 퍼부은 돈 87조원이 있구요.
세관마약밀수로 가져온 막대한 피해도 빠졌군요.
해외 순방비 최소 600억, 정신건강 지원사업 1조 프로젝트, 소소하게 청와대 도배비 160억,
청와대에서 우크라이나 어린이 그림전시회 17억, 캄보디아 4조원도 빠졌네요.
드러난 게 이거죠. 다 들춰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