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에도 달리겠죠 ㅎㅎ
이거슨 바로
이재명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표시로
느껴집니다^^
제글에도 달리겠죠 ㅎㅎ
이거슨 바로
이재명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표시로
느껴집니다^^
네 그러네요.
하면서
우회들의 분탕질 눈에 보이죠?
한심한 인간들이죠 ㅉㅉ
당해서 그런가 이젠 웃기고앉았네 싶어요
한국경제신문 유튜브를 생각없이 잘봤는데
아주 쓰레기같은 기사 간보듯 어린기자들이 써올리는거보고
정뚝떨 ㅡㅡ
조간브리핑 맹구기자 집코노미 전형진기자 얼굴도
다시보여요
메이저 언론 가려봐야죠 내용 꼬라지가 ㅡㅡ
"하루 600만원씩 벌었는데…" 18년차 횟집사장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권용훈 기자
Q. 대선 끝나고 나아질 줄 알았다고 하셨죠?
그럼요. 다들 그랬잖아요. 정권 바뀌면 그래도 장사는 좀 살아나겠지… 근데 체감은 오히려 반대예요. 매출은 줄었고, 전기료는 올랐고, 냉장고·수조 전기세만 한 달에 수십만 원 넘게 나와요. 예전엔 젊은 사람이라도 썼는데 인건비도 못 주게 돼서 지금은 혼자 다 해요. 가족들이 가끔 도와주고요. 요즘은 회 썰다 보면 ‘너무 힘들어서 내가 썰리는 기분’이에요
이게
2025년 6월 8일 기사라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