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맞는 사람? 인거같아요 ㅋㅋㅋ
잔소리는 귀찮지만 맞다?
온갖 투덜투덜하면서 안할것처럼 굴다가 결국엔 하는거 보면요
말을 안듣는것 같은데 결국은 듣는 스타일인듯요.
아침에도 비타민챙겨줬는데 안먹겠다 찡찡거리다가 다 먹고 나갔는데..귀여워요ㅋㅋ
대체로 맞는 사람? 인거같아요 ㅋㅋㅋ
잔소리는 귀찮지만 맞다?
온갖 투덜투덜하면서 안할것처럼 굴다가 결국엔 하는거 보면요
말을 안듣는것 같은데 결국은 듣는 스타일인듯요.
아침에도 비타민챙겨줬는데 안먹겠다 찡찡거리다가 다 먹고 나갔는데..귀여워요ㅋㅋ
우리 중학생도 정말 말도 안되는 청소년기 보내고 있지만
몇번 그러더군요
'엄마말대로 하는게 맞았어'
'엄마 말대로 할걸 그랬어'
윗님 맞아요ㅋㅋ
저희애는 늦된편인데 고집은 세서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되거든요 인간관계 스킬 이런것도…
아이가 귀찮아하지만 그래도 믿어주는것 같아요
귀여워라... 엄마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알려주면 떡 안먹고말겠다고 하려나요? ㅎㅎ
저희집 사춘기 아이는 화를 내면서 말하기에 제가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 "부모가 없었다면 엄마처럼 내 미래를 걱정해 좋은 조언을 해주는 사람도 없다는 말이잖아!" 이 말을 그렇게 반항적으로 할 일인가요? 듣다가 엥?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