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부자들은 2,3층까지가 인기가..
최대 나무 높이 6,7미터? 까지가 좋다고하는데 이거 근거가 있고 논문도 나와 있네요.
물론 사무공간이나 일시적으로 머무는 공간정도의 개념은 상관없지만 아예 거주개념은
좀 그런가봐요.
서울은 땅이 넘 좁아서 건설사들이 개발해야 돈을 버는데 보통 재건축단지들보면 10몇층들이니
이걸 많이 올려야 이익이 생기니까..ㅠㅠ
그러니 젤 건강상 좋은게 보통 2,3층까지이고,그 다음서부터 조금씩 안좋다 30층이상은 ㅠ
그런데 서울 부산에 지금 거주공간이 30층이상되는 아파트들이 많은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kKjTcSyLscw&t=183s
사람 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는 17층이 최고 고층이었는데 매일 무기력 하고 힘들었어요
지금 5층 사는데 나이 더 먹으면 주택으로 이사하고 싶어요
뭐 어쩌라고 싶은 글이네요
저층은 몇가구 안되는데 그럼 저층 빌라라도 가든지요
뭐 어쩌라고 싶은 글이네요
저층은 몇가구 안되는데 그럼 저층 빌라라도 가든지요
아님 전원주택살이라도 하면 되겠네요
그래도 고층이 비싼거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고층을 선호하는거 아닐까요
저 아파트 저층으로 이사가게 되어 심란한데
위로되는 글이네요
비싼건 고층인데, 저도 저층이 좋아요.
새소리,아이들 소리, 근데 담배피는 냄새는 제일 괴롭습니다
암시렁도 안하고요
채광이 좋고 통풍이 잘되고 뷰가 좋아서
그걸로 상쇄가 되는지 아니면 둔한건지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무려 30년전에도 고층 저층 임산부 실험한거 본적있어요. 특별히 고층이 나쁘다기보다는 높으면 몸이 외출을 잘안나가더래요 임산부들이요. 하다못해 쓰레기버리러나가는것도 고층은 잘안하고 아이들 상태도 안좋구요. 저층은 임산부들 잘움직이고 하니까 애들 상태가 좋고 저층은 외출에 대한 부담이 적더라는거죠. 저층고층 심리적인게 큰거같아요. 저만해도 25층 넘어가는 집 놀러갔다 밖에보고 좋다가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긴장되던데요. 반면 같은 비슷한 높이 산꼭대기 단독주택은 그런게 없었어요. 심리적인게 제일 크고 몸에 기관민감도가 높은 사람들은 몸으로 느껴지겠죠 귀나 눈코 아주 근거없는 소리는 아니겠지만 심리적인게젤큰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