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능기부라는 곳에서 3천명 당첨으로
복재성씨 하는 한달 무료강의
있어서 신청하고
잊고 있었는데 됐다고 연락와서
인터넷으로 몇개 듣다보니
시간이 아침 9시 부터 오후 3시라 주말에 몰아 듣는데
다 못듣고 끝나가고요. 무료 끝나고 강의내용
한달만 더 무료로 듣게 두고 끊나봐요.
근데 제아이디 이멜, 비번다 공개라 개운치 않아요.
왜냐면 신청했어도 강의들을 시간없어 첫시작 후 5일째날 연락이 왔더라고요. 언제까지 1편이래도 안들으면 강의 못듣는데요.
그래서 간신히 듣고 그후 부터 주말 몰아보고
툼틈히 들어도 인터넷만 들을 시간이 되고
밀려있고 질려서 안듣게 되었네요.
뮤료강의가 끝나가고 있고 딱 1번
강의실 인터넷으로 들어가 직접 듣고 첫강의라
인사도 하고 ,바람꾼들인지 뭔지 몰라도 20명 정도
질문보단 인사 정도 쳇하고 있었어요.
저도 무슨 종목들이 얼마에 물려있다고 아이디로 쳇팅도 1번하고요.
이날 강의내용중에
들은 말은 끝나면 당첨된 사람 먼저
회원하고 오리엔테이션하고
그담엔 돈내고 강의듣나보더라고요.
리딩방 아니고 선배들이 종목 분석함 자기가 부족한
부분 본인이 강의 한다고 하는거로 인터넷상 들었는데
100억 벌었다던데
수강료가 제 한달월급 맞먹었어요. 기부한다고
이번엔 만원씩만 올리고요. 예를들어
한달 100만원임 101만원
두달째 70만원임 71만원
5달째는 51만원 이런식요.
어차피 그럴 돈도 없어 며칠 지난후
안하겠다고 전화했더니 제 이름 묻고 전화번호
꼬치꼬치 물어서 이름만 알려주고 불편하다고 했어요.
복재성씨 한테 말한다고 ....해서요.
무료강의라고 해서 6편 간신히 듣고
말았는데 제신상정보 다알고 있는데
강의 들은 횟수대로 나중에 돈 청구하는거 아닐까요?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