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룻바닥에 발바닥이 쩍쩍 붙어 자국이 나길래 에어컨 틀었거든요.
지금 보니 바깥온도는 22도 밖에 안되는데 습도는 87%네요.
87프로 정도는 쩍쩍 달라붙는 수준은 아닌건가요?
아침에 마룻바닥에 발바닥이 쩍쩍 붙어 자국이 나길래 에어컨 틀었거든요.
지금 보니 바깥온도는 22도 밖에 안되는데 습도는 87%네요.
87프로 정도는 쩍쩍 달라붙는 수준은 아닌건가요?
87%면 쩍쩍이죠.
60%넘으면 붙기 시작해요
검색하면 나와요. 실내 습도는 30%-60%가 적당. 건강상으로는 40%-50%가 좋음.
어젯밤 시원해서 창문 열고 잤는데 아침에 온 몸이 진짜 물 먹은 솜처럼 찌뿌둥하더라구요.
시원해도 습하면 너무 안좋네요 ㅠ
50프로 넘기 시작하면서 끈적대기 시작하던데요.
살짝 보일러 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