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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부인 시계하나쯤은 착용해도 좋을텐데요

모모 조회수 : 6,271
작성일 : 2025-06-16 19:22:29

귀걸이외에 아무 장신구가 없으니

좀 뭔가 허전하네요

그냥 제 개인 생각입니다^^

IP : 118.235.xxx.18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뱅기계단은
    '25.6.16 7:24 PM (203.81.xxx.22) - 삭제된댓글

    에스컬레이터가 안되나요
    무릎이 안좋으시다던데 저도 아주 계단만 보면
    경기를 할 지경이라....

  • 2. ㅋㅋ
    '25.6.16 7:24 PM (124.50.xxx.70)

    거니한테 데어서 아무것도 아니한듯.....

  • 3. ….
    '25.6.16 7:24 PM (116.35.xxx.77)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아요.

  • 4. ..........
    '25.6.16 7:25 PM (106.101.xxx.34)

    지금이 딱 좋아요. 그쪽에서 흠결잡을래야 잡을게 없어요. ㅋ

  • 5. ....
    '25.6.16 7:25 PM (119.71.xxx.80)

    콜녀한테 트라우마 생겨서 임기 끝날때까지 검소하게 하고 다닐거예요 ㅠ 그래도 가끔 멋진 모습도 봤으면 좋겠어요 몸매가 아까워.....

  • 6.
    '25.6.16 7:25 PM (106.101.xxx.71)

    저는 반대요 ㅎㅎ
    시끄러운 잡음 없으니 좋아요
    무슨 가방 명품이니 에코백이니 무슨옷 입었네 힐이네 단화네 등등
    피곤하던데요 ᆢ물론 원글님 마음은 압니다만

  • 7. 아무것도
    '25.6.16 7:25 PM (211.234.xxx.109)

    안하는게 심플해 보이고 좋아요

  • 8. ..........
    '25.6.16 7:26 PM (106.101.xxx.34)

    미소, 체형, 태도 돋보여서 장신구 없어도 빛이 나요

  • 9. 검소
    '25.6.16 7:2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원래 액세서리가 별로 없으시더라고요
    https://youtube.com/shorts/hRmLt57OzKM?si=iaSrAspzZdsEjr1Z

    옷도 별루 없으세요. ㅠㅠ
    https://youtube.com/shorts/RF9Fq_HZnSw?si=7WMLLiIvXSbM2ilx

    영부인이니 의상비 지원되는 게 있으니 화려하고 명품이 아니더라도
    좀 더 좋은 거 하심 좋겠어요

  • 10. 좋은 시계라도차면
    '25.6.16 7:31 PM (114.204.xxx.72)

    그게 얼마짜린지
    어디서 받았나
    누가 샀나
    기레기들이 별의별 쓰레기 기사 쏟아낼지도.

  • 11. 학습
    '25.6.16 7:33 PM (118.235.xxx.185)

    학습되어있어
    보는데서는 안하겠죠

  • 12. 취향일듯
    '25.6.16 7:34 PM (218.148.xxx.54)

    몸에 악세사리 엄청 성가신 사람들도 있어요.
    목걸이하면 목이아픈거같고
    팔찌하면 족쇄찬거같고
    시계는 워치도 무겁고
    반지나 어쩌다 겨우끼는 저는
    아마 그런거아니실까...

  • 13. ...
    '25.6.16 7:35 PM (39.117.xxx.84)

    저는 반대해요
    지금 모습이 제일 좋아요
    가진게 없을수록 악세서리와 성형과 시술로 덮으려 하죠

  • 14. 학습님은
    '25.6.16 7:36 PM (218.148.xxx.54)

    남없는데서만 악세사리 하세요???
    막 배꼽찌, 코찌 이런거??

  • 15. ㅇㅇ
    '25.6.16 7:37 PM (124.61.xxx.19)

    항상 같은 진주 귀걸이만 하시네요 ㅎㅎ

  • 16. ,,,
    '25.6.16 7:40 PM (118.235.xxx.28)

    가방 하나 안 들고 나온 거 보면 하도 언론에 당해서 그런 것 같은데요

  • 17. ㅇㅇ
    '25.6.16 7:41 PM (211.234.xxx.107)

    학습씨 거니는 학습이 안되 수천만원짜리 뇌물목걸이 디올 옷을 입은거니? 논문베끼는년이라 학습도 안되나 봅니다

  • 18. 이뻐
    '25.6.16 7:42 PM (211.251.xxx.199)

    지금 모습이 제일 좋아요
    가진게 없을수록 악세서리와 성형과 시술로 덮으려 하죠 2222



    아무것도

    '25.6.16 7:25 PM (211.234.xxx.109)

    안하는게 심플해 보이고 좋아요 222

  • 19. 시계는 뭔 시계
    '25.6.16 7:46 PM (118.235.xxx.19)

    시계는 휴대폰으로 보면 되고
    어떤 보석이나 장신구 명품백 명품옷 조차도 단 한개도 안 들고 안 하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도 얼마든지 예쁘고 우아하게 꾸밀 수 있어요
    어떻게든 물어 뜯고 흠집내려 노리고 있는 인간들에게 먹잇감 될 일 없게요

  • 20. ㅇㅇ
    '25.6.16 7:47 PM (112.152.xxx.26)

    플라스틱 팔찌 하나라도 하면 조중동과 경향 한겨레 오마이뉴스 뉴스타파 프레시안까지 물고 뜯을 것입니다.
    악세사리안하는 영부인이 현명한거죠

  • 21. ..
    '25.6.16 7:58 PM (182.221.xxx.146)

    변변한 장신구가 별루 없으신듯 해요
    옷도 검소하고
    신도 계속 같은거 신고

  • 22. ...
    '25.6.16 8:00 PM (175.209.xxx.12)

    대한민국 품위에 맞게 잘 하실거예요.

  • 23. ㅇㅇ
    '25.6.16 8:03 PM (89.147.xxx.44) - 삭제된댓글

    좌파들이 여기서 김정숙 사치한거 돌려까고 있네요

  • 24. 윗님??
    '25.6.16 8:06 PM (218.148.xxx.54)

    좌파노노.
    리박이들이요^^
    님친구들 같은데
    시침떼시기는...ㅋ

  • 25. 쯧쯧쯧
    '25.6.16 8:12 PM (125.176.xxx.131)

    아무것도 하지말아야죠
    빌미를 주면 어떻게 해서든 물어뜯으려는 승냥이들

  • 26.
    '25.6.16 8:12 PM (61.84.xxx.183)

    89.147아 니네 괴물 거니년 까고있잖아
    리박인가 저것들은 머리도 나빠

  • 27. 결혼해서
    '25.6.16 8:19 PM (211.235.xxx.98)

    망한사람은 봤어도 결혼안해서 망한 사람 못봤죠?
    주렁주렁 걸어서 망한 사람은 있어도 아무것도 안했다고 욕먹는사람은 없어요

  • 28. ....
    '25.6.16 8:20 PM (116.120.xxx.216)

    아무것도 안해도 아름답네요.

  • 29. 동상이몽
    '25.6.16 8:21 PM (121.174.xxx.85)

    찍을때 입었던 옷 르베이지 아니였나요? 옷이 많지는 않아도 좋은 옷만 입는 거 같은데요..

  • 30. 6천만 원짜리
    '25.6.16 8:21 PM (117.111.xxx.144)

    그라프 목걸이 한 거 보면
    진짜 겁대가리 없는 미친 ㄴ ㅕㄴ이구나 싶어요
    집에서 입는 옷도 디올이라며?
    찌질하게 입원은 무슨 입원이냐!
    하루 빨리 은팔찌에 수의 입은 꼬라지 보고싶다

  • 31. 평상복이
    '25.6.16 8:21 PM (211.235.xxx.98)

    디올이었으면서 해외갈때 부산 에코백 들던 어떤 여자 ㅋㅋ

  • 32. 권양숙 여사님도
    '25.6.16 8:35 PM (210.117.xxx.44)

    전용기계단 내려오실때 바람에 펄럭여서 코트 안쪽 보였는데
    꼬매입은자국.

  • 33. 저도
    '25.6.16 8:39 PM (211.234.xxx.106) - 삭제된댓글

    초라해 보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른 나라 퍼스트레이디들 멋쟁이들 많더만요.
    울 나라 대통외교행사때령과 영부인도 멋진 패션 뽐냈으면 좋겠고,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 그정도 자격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도 안 하고 먹고 놀면서 사치나 하면 당연히 욕 하겠지만요...
    김정숙 여사님은 검소하면서도 안목이 있으시니 다들 엄청 비싼 옷인줄 알고 그 난리를 친 거죠.

  • 34. ...
    '25.6.16 8:41 PM (211.234.xxx.106)

    초라해 보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른 나라 퍼스트레이디들 멋쟁이들 많더만요.
    울 나라 대통령과 영부인도 외교행사때 멋진 패션 뽐냈으면 좋겠고,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 그정도 자격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도 안 하고 먹고 놀면서 사치나 하면 당연히 욕 하겠지만요...
    김정숙 여사님은 검소하면서도 안목이 있으시니 다들 엄청 비싼 옷인줄 알고 그 난리를 친 거죠.

  • 35. ..
    '25.6.16 9:17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변변한 것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장신구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이런 저런 말 나올까봐 그냥 안 하는 것 같아요
    가방도 안 들고요
    처음이라 온 이목이 집중될테니 조심하겠죠
    이 영상에서는 귀걸이도 진주 아니고
    목걸이 팔찌 다 있어요
    네일도 하고
    전에 보니 고야드 쇼퍼백도 이런저런 색으로 들고다니던데요(책잡는 거 절대 아니고 보통의 선에서 적당히 꾸밀줄 안다는 뜻이고 장신구가 진주 귀걸이밖에 없니
    어쩌니 하니 하는 말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ckf5LudMXC8?si=ewXBc3E3mv2apRdf

  • 36. 에전에
    '25.6.16 11:55 PM (39.125.xxx.221)

    법카이전에상남시장 시절에 김혜경이 생루이를 깔별로 드네 동상이몽원피스는 타임아니면 르베이지만 입네 어쩌네 엄청 까던데.. 솔까 좀 입고 들면 어때요. 분당여자들 평범한 엄마들도 그보다 더 더 입고쓰고 하는데요.. 영부인자리에 오르니 더더욱 지중하고 신중하신모습이라 보기좋은데 오죽 당했으면 그럴까 안타까우ㅜ요

  • 37. ㅇㅇ
    '25.7.22 9:44 PM (211.218.xxx.216) - 삭제된댓글

    르베이지 좋아하는 거 같던데
    집도 깔끔하고 미니멀 추구인 듯 하고 지금 옷차림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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