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오바 마였나 아주 유명한 사람
영어 연설문을 읽는데요
거기에 우리모두 나그네 인생이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
기실 알고보면 아무것도 소유할수 없고
시간을 살다 가는 존재
이게 나이들면서 더 와닿아요..
우연히 오바 마였나 아주 유명한 사람
영어 연설문을 읽는데요
거기에 우리모두 나그네 인생이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
기실 알고보면 아무것도 소유할수 없고
시간을 살다 가는 존재
이게 나이들면서 더 와닿아요..
우리 가요에
최희준이라는 가수가 부른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런 가사의 노래도 있어요.
아, 연식이 나오네^^
원글보자마자 떠오름요
성경에 나오는 구절일걸요.
잠시 왔다 가는데
그잠시라도 누군편하게 있다가고
누군 힘들게 겨우있다가 가고
그냥 편한자의 위로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