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예쁘고 성능도 좋은데
물통 빼내고 물 버리는거 처음에 할줄 몰라 결국 매뉴얼 꺼냈네요.
저만 그랬나요?
디자인 때문인지 뭔가 직관적이지 않던데 그전에 위닉스는 못생겨도 그냥 딱 직관적이라 매뉴얼 이런거 필요도 없었거든요.
디자인 예쁘고 성능도 좋은데
물통 빼내고 물 버리는거 처음에 할줄 몰라 결국 매뉴얼 꺼냈네요.
저만 그랬나요?
디자인 때문인지 뭔가 직관적이지 않던데 그전에 위닉스는 못생겨도 그냥 딱 직관적이라 매뉴얼 이런거 필요도 없었거든요.
에? 그냥 딱 보면 알겠던데요?
제꺼는 물통 손잡이를 잡고 빼면 바로 구멍이 보이던데..
원글님만 그런 거 맞는 거 같아요.
그런가요?
손잡이 잡고 기울여야 빠져서 첨엔 못했어요. 그렇게 빼는줄 몰랐네요. 물 쏟아질거 같아서요.
위닉스는 양쪽에서 잡고 수평 맞춰 딱 꺼내 물 가득 차도 안정적이었는데 전 엘지꺼가 뭔가 불편하네요. 에공
저도 첨에는 익숙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아무생각없이 뻈다 넣었다하는데 저도 처음에는 빼는것도 넣는것도 살짝 적응이 안되었어요
아주 직관적인데요~
작년에 엘지 신형 제일 큰 거 샀는데
아주 효자템이에요
이전에는 제습기가 왜 필요한지 이해 못했던 사람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물통을 기울여서 넣어야 쏙 들어가는데
세워서는 안들어가죠.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거에요
바깥쪽으로 살짝 기울여서 넣으면
잘들어가요.
저는 그냥 눈감고도 할 수 있을 정도..
용량 큰 거 사니까 제습도 너무 잘되고
사계절 효자템이에요.
Lg 입소문에 속아 비싸게 주고 샀는데 후회중입니다
위닉스가 더 나아요
값이 비슷하면 lg를 사겠지만 돈값을 못해요
그런가요? 저는 위닉스 10년 쓰다가 올해 LG 오브제 21L 샀는데
넘 예쁘고 맘에 쏙 들어요.^^
위닉스 10년 쓰다가 올해 LG 오브제 21L 샀는데
물통 넣고 빼는거 어렵지 않았어요.
바로 알겠던데요. 작년 모델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위닉스 10년 쓰다가 넘어왔는데
맘에 쏙 들어요.
위닉스 10년 쓰다가 올해 LG 오브제 21L 샀는데
물통 넣고 빼는거 어렵지 않았어요.
바로 알겠던데요. 작년 모델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번 LG 제습기 디자인이 참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