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소중하다며
공부 잘 한다는 말을 생활 이야기 속에 쓰면
비꼬는 말 댓글 주렁주헝
공부 못 한다는 말 생활 이야기 속에 쓰면
칭찬일색
결국은 어떤것보다
자식 잘 되었다
공부 잘 한다는 소리를
젤 듣기 싫다는건데
그것에 대한 질투가 가장 심하다는건데
또 그것은 엄마 노력은 없고 랜덤이라고만
똑똑해도 막 키워서
잘 될리가 있을라나
애들 소중하다며
공부 잘 한다는 말을 생활 이야기 속에 쓰면
비꼬는 말 댓글 주렁주헝
공부 못 한다는 말 생활 이야기 속에 쓰면
칭찬일색
결국은 어떤것보다
자식 잘 되었다
공부 잘 한다는 소리를
젤 듣기 싫다는건데
그것에 대한 질투가 가장 심하다는건데
또 그것은 엄마 노력은 없고 랜덤이라고만
똑똑해도 막 키워서
잘 될리가 있을라나
전 별로 못 느꼈는데..
공부 좀 못 해도 밝고 인성이 좋은 사회생활 잘 할 것 같은 아이들 칭찬일색이었는데..
울엄마처럼 알아서 잘 크라며 냅둔 아줌마들이 혼자 집에서 폰으로 82하고 있어서 그래요....
행복한 사람들은 사실 인터넷에 잘 없어요
자식들 만나고 친구들 만나고 쇼핑하고 뭐하고 여행하고...
애가 혼자 공부 잘했다기보다 내가 이렇게 애를~ 잘 키웠다라는 자뻑용이 많으니까
아직 어리면 고3가서 이야기해도 늦지 않았다라는 말이죠.
질투가 아니라 팩트사살이죠.
솔직히 아이를 잘 키운다는 거
엄마노력(2) + 아이의 (8)이 많아요.
엄마노력이 없지는 않지만 엄마의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겁나는 사춘기로
성적 엉망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랜덤이 전부라고 믿으면 일단 내 맘이 편하잖아요
보통 자랑은 축하하는데
그 이상은 안 하는 게 나아요.
결혼도 마찬가지
82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는 김태희이고 82 인증 최고 미녀는 박나래죠.
김태희 못생겼단 댓글은 100개를 돌파하고 박나래 미녀 칭찬일색 댓글도 100개를 돌파해요.
질투가 아니고 자기자식 자랑
질투를 불러오는 글을 쓰지 않으면
칭찬하지 욕 안해요
아니고 여자들 자게는 언제나 그래요.
미국 미씨usa방에 연예인 자식학교 얘기 나오면 댓글 100개 기본이에요.
다 헐뜯는 댓글들이에요.
아주 사악합니다. 평소에 저런 마음으로 남의 자식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무서울 정도에요.
자식이 없는 사람은 질투 사각지대에 살아서 그런 걸 전혀 못느끼네요.
원래 원글이 자랑조로 쓰면 훈계글 달리고
저자세?로 쓰면 격려글 달리고.
뭐 그런거 아닌가요?
아는 사람도 아니고 익명 게시판의 생판 모르는 남의 자식이
부러우면 얼마나 부럽다고.
원래 원글이 자랑조로 쓰면 훈계글 달리고
저자세?로 쓰면 격려글 달리고.
뭐 그런거 아닌가요?
아는 사람도 아니고 익명 게시판의 생판 모르는 남의 자식이
부러우면 얼마나 부럽다고.222222
남의애 잘되는거 질투하나?
자식뿐만 아니라 뭐든 자랑 자체를 하지마세요
남들은 가지지 못했고 그런 자랑 들어줄 여유가 없는걸 어떡하란 말인가요
랜덤이 전부라고 믿으면 일단 내 맘이 편하잖아요
2222222222222222
좀 얄밉게 하면 진짜 얄밉고 좀 알아서 적당히 하면 괜찮죠. 다 자기복이니깐.
질투심이라고 치부하기 전에 글쓴이 탓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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