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한부모가정은 150만원 나라에서 받는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었어요.
힘들어도 이혼 안하고 엄청나게 고생해서 애들 키웠어요.
나라에서 지원받을 생각도 못했고 제몸 부서러라 일했어요.
이제 애들 성인된후 한숨돌리면서 나라 지원받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나도 그래볼걸...가끔 생각이 들어요.
민생지원금 한부모나 기초수급자에게 더 준다는 글보니 그 사람들중에는 나라에서 돈받으려고 일부러 일 안하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한부모가정은 150만원 나라에서 받는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었어요.
힘들어도 이혼 안하고 엄청나게 고생해서 애들 키웠어요.
나라에서 지원받을 생각도 못했고 제몸 부서러라 일했어요.
이제 애들 성인된후 한숨돌리면서 나라 지원받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나도 그래볼걸...가끔 생각이 들어요.
민생지원금 한부모나 기초수급자에게 더 준다는 글보니 그 사람들중에는 나라에서 돈받으려고 일부러 일 안하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혼후 애 둘 혼자 키웠는데
지원금 없던데요
수입도 적어 친정아버지가 도와줬는데
왜 이걸 샘내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그들보다 형편이 좋아 덜 받는게 왜 불만인거죠?
한부모나 기초수급자 아닌게 정말 다행 아닌가요?
이혼했다고 다 주는게 아니예요
거의 재산이 없다시피해야 해요.
전세금도 계산되고요.
그거 다 통과해야 가능
동사무소에서 돈 나온다 그 정도되야 해요
한푼도 없어야 지원이든 혜택이든 받아요
그 재산내역도 몇년치를 소명해야 하고요
무조건 한부모라고 다 해당은 아니에요
두부모보다 더 잘사는 한부모도 있으니까요
위장이혼사람도 있어요
그냥 그들이 사는방식이라고 생각하세요
장단점 다 잇으니까요
한부모인데 정말 돈많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생각이 났어요.질투는 아닙니다.수급자 받으려고 멀쩡한몸으로 일 안한다는 소리도 들은적이 있어서...정책하기전 목소리를 내봤습니다.
이혼하고 지원금받으면서 일도 하고 애들 키우지 그러셨어요.
기초수급자 가족있는데요... 그돈 받으려고 일도 안해요... 애가 2인데도 다같이 놀고 먹어요. 근데 그렇게 사는게 과연 좋을까요? 애들한테 교육적으로도 안좋을꺼같은데....평생 가난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애들까지도 같이 구렁텅이로 빠트리는거 같아요.
이혼하는 사람이 느는것같아요
일부러 일 안하기엔 그 금액이 크지 않아서요.
다들 일 합니다.
일해도 한부모 지원금 받을정도로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지원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 많거든요.
생계때문에 맞고 살아도 이혼 못하는 여성이 많다는 것도 늘 나오잖아요.
복지때문에 도덕적 헤이가 생긴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진짜 힘든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살 곳이 없어 절에 공양주로 들어가는 여성들이 아직도 있고요. 노후 대책 삼아 홀아비와 재혼하는 여성들도 많아요.
이러면 또 부정수급자들 얘기하겠죠. 그건 제도적으로 계속 보완해 가야 하는 문제 맞죠. 그런데요. 복지 선진국에서도 복지는 흘러넘쳐야 사각지대가 사라진다는 말을 합니다.
복지가 좋아져서 사회적 안전망이 높아져야 보통의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거잖아요.
사람은 입단속을 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자랑할건 아니잖아요
그게 자랑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건지....
애들은 한여름에 우유 받아오느라 기진맥진인데
엄마는 우유마사지 하고....
ㅁㅁ님은 글쓴 의도도 파악이 안되면 댓글쓰지 않는것이 나아요.그냥 지나치세요.
애하나키우던 무직 싱글맘이 결혼하고 인생망했다고 남편 쥐 잡듯 잡아서 뭔가 했더니 혼자일때 지원금 받았는데 결혼하니 지원금도 끊겼다고 억울해하더라구요
막상 신청하러 가면 받기 힘들어요. 그리고 님아이 키울때는 그거 없었어요. 2010년생 아이와 2016년생 아이도 지원금이 없다가 생기고 천차만별입니다.
와이리 심뽀들이. 고약한지......
얘기 들어보면 두부 한모도 돈이없어 반모만 사가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사각지대에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어려운 분들에겐
단비같은 숨통트이는 혜택입니다.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들이 마음좀 곱게 쓰세요
아닙니다.수급자 받으려고 멀쩡한몸으로 일 안한다는 소리도 들은적이 있어서...
이건 일부에요.
어떤 제도든 제도를 악용하는 일부는 다 있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이 혜택 못 받는건 아니잖아요?
아닙니다.수급자 받으려고 멀쩡한몸으로 일 안한다는 소리도 들은적이 있어서...
이건 일부에요.
어떤 제도든 제도를 악용하는 일부는 다 있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이, 전체가 혜택 못 받게 하자는건가요?
동네에 아이셋 키우는 한부모 가정 있는데
(근데 아빠도 왔다 갔다하고 아무튼 알아서 들으시길;;)
아무튼 전세가 9천인가에 살고 소형차 있는데
백얼마 나온다더라구요
아마 원글님이 재산이 조금 있으시면 안됐을꺼예요
어떤 제도든 제도를 악용하는 일부는 다 있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이 혜택 못 받는건 아니잖아요?
222222
한부모 지원이 무조건 편모 편부를 의미하는 게 아니예요~
우울증 있다고 집에서 난초 키우고 수급자 혜택 받고 잘 살더라구요. 저도 알바하면서 4대 보험 다 내고 열심히 사는데 저런 사람들 먼저 돈 준다는 건 반대해요. 이왕 줄려면 모두 줘야 공평해요.
지원금이 도움이 되는 분들이 훨 많죠
그런데 저도 지원금 받느라 일 안하는 분 봤어요. 근로소득 있으면.지원금 안나온다고요. 그리고.후원금도 있고요. 잘 놀러 다니더라고요. 취미생활도하고..
저같으면 애들 위해 현금받고 하는.당일 알바라도.할텐데…
뭐 어찌되었던 그들의 선택이에요.
여기는 복지나 장애인한테 관대해서
실제 역차별이나 장애인들 갑질(?)에 피해당하는 분들
얘기하면 입막음하거나 그게 뭐가 불만이냐고 그래요..
주위에 지원금 받으려고 일 안하는 사람 있어요
얼마전 티비에서 어떤 여자가 이혼하자~나라에서 돈이라도 받게. 이러길래 뭐지?했는데 진짜 이런 사람이 있어요.
거지근성이죠
몇 달전에 150 받는거 인증이 인터넷 휩쓴 적 있는데
그거 한달치 아니에요.
신청하고나서 소급 적용되서 3달치인가 4달치 한번에 나온거에요
정말 몸 움직이기 힘들지 않으면
저도 제가 나가 일하는게 속 편할거 같은데...
그렇게 사는 여자있었어요. 애셋이고 게을러터져서 절대 일안해요. 나라에서 부식도 많이 나와요. ㄱ메란 미역 김이런거 동사무소에서 가져가라 연락 오구요. 그런집 애가 공부 잘하겠어요? 큰애가 수학도 잘하고 초등까지는 영민했는데 도무지 엄마라는여자가 뭘해줄 생각을 안해주니까 살어마어마 쪘어요. 집에서 자기뜻대로 할수있는게 먹는거밖에 없으니 여자앤데 100킬로 넘게찌고 그밑 동생들은 약아빠져서 지엄마한테 살살 돈받아내서 밖으로만 돌구요. 차라리 원글처럼 근면성실한 희생하는 부모보고 자란애들 열심히 앞날 개척해요. 170밖이 아니라 눈에 안보이는 자산도 애들한테 물려주신거에요.
부러워하지마세요. 자식들 병신만들고 150받는거 뭐부러워요
원글님의 불행은 안타까우나 그 화살이 이상한 곳으로 향하지 않길요, 찾아보면 금방 나와요 https://www.mogef.go.kr/sp/fam/sp_fam_f006.do
싱글맘은 월 소득 247만원 이하여야 아동양육비 월 23만원, 교육지원비 월 9만원 받네요. 애가 둘이면 23만원에 5만원 추가되어 28만원이고요. 월 300도 안 되는 돈으로 아이 키우며 살기 쉽지 않죠. 이런 저소득층에는 지원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혼했다고 그걸 주겠나요.??ㅠㅠ 솔직히 저걸 받는다고 해도 내 생계가 막막해서 더 불안할듯 싶네요 .. 그런돈을 받을려면 정말 돈이 없어야 가능할텐데요 ..
힘들어도 이혼 안하고 엄청나게 고생해서 애들 키우셨다고, 나라에서 지원받을 생각도 못했고 제몸 부서러라 일했다고 하셨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라도 정확히 알아보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글 올리신 것만 해도 부정확한 정보로 후회만 부추기는 식이라 보이거든요.
그리고 이런혜택 준거 얼마 안되지 않았나요.?? 저기 윗님이야기 대로 2010년대에도 저런 혜택주는거 있었나요.? 애들이 다 컸다면 20대일텐데 지금 20대가 성장하던 시기에 저런 혜택 주는걸 잘 없었잖아요..
그리고 이런혜택 준거 얼마 안되지 않았나요.?? 저기 윗님이야기 대로 2010년대에도 저런 혜택주는거 있었나요.? 애들이 다 컸다면 20대일텐데 지금 20대가 성장하던 시기에 저런 혜택 주는걸 잘 없었잖아요..
그리고 생각을 해봐도 150만원씩 나라에서 그걸 왜 주겠어요..
윗님이 언급한 28만원 30만원정도는 혜택 받을수는 있겠네요 .근데 이것도 최근의 양육정책 아닌가요?
부러워서도 후회되서도 아닙니다.한부모나 기초수급자는 다른 지원으로 하고 민생지원금은 전국인 평등지원이 낫다고 봅니다.
제가 잘못 적어 지우고 다시 씁니다. 교육지원비는 1년에 9만원이네요.
* * *
원글님의 불행은 안타까우나 그 화살이 이상한 곳으로 향하지 않길요, 찾아보면 금방 나와요 https://www.mogef.go.kr/sp/fam/sp_fam_f006.do
싱글맘은 월 소득 247만원 이하여야 아동양육비 월 23만원, 교육지원비 년 9만원 받네요. 애가 둘이면 23만원에 5만원 추가되어 28만원이고요. 월 300도 안 되는 돈으로 아이 키우며 살기 쉽지 않죠. 이런 저소득층에는 지원 필요하다고 봅니다.
ㅁㅁ
'25.6.16 12:31 PM (39.121.xxx.133)
이혼하고 지원금받으면서 일도 하고 애들 키우지 그러셨어요.
—,
인성이 음쓰 수준이네요
..
'25.6.16 12:42 PM (115.143.xxx.157)
여기는 복지나 장애인한테 관대해서
실제 역차별이나 장애인들 갑질(?)에 피해당하는 분들
얘기하면 입막음하거나 그게 뭐가 불만이냐고 그래요..
2222222222
장애인 불법주차하는사람 대부분이 장애인 가족임
장애인 가족 사망하고 유효기간 지난 스티커 위조해서 붙이고다니고
옆에 태우지도 않고 장보러 다니고
유투브 한번 보세요 기가 찰 노릇
정부에선 적극적으로 단속도 안함 스티커 반납안해도 아 나몰랑
전 장애있거나 그런사람들만 주면좋겠어요
저소득 한부모가정에겐 아이관련바우처만 주고 어린이집우선배정 그런특혜만주고요 돈은 알아서 벌어야지
원글님 힘드셨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
아이들에게 본이 되어 아이들에게도
자극이 되었을 거라 생각해요.
주민센터에서 복지담당 공무원과 면담중
복지 관련해서 방문하신 노인분들이 하나같이
주눅들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문의하는 걸
보니 생각이 많아지던데
내 힘으로 열심히 살아내신 게 진짜 당당하고
떳떳하신 겁니다.
종부세 내는 저희 언니네는 대학생 자녀들까지 과외하며 용돈 벌어쓰고 언니형부 수십년째 직장 다니고요
한가정 막네이모네.,. 이모는 소소하게 알바 하다 말다
20대 딸 둘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지원금 받고 지엄마 졸라서 쌍커풀 코성형에 옷사입기가 취미
전 어렸을때 대학생되기 전까지 지원을 받았던 거 같아요. 쌀이나 임대주택. 등등의..그 덕분에 지금 이만큼이나마 사람구실하면서 한사람의 국민으로 살아가지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대상이 모호한 고마움도 항상 가지고 살구요. 저나 제 동생. 저희 엄마 우리 가족은 당시의 복지혜택이 일종의 안전지대였어요. 낭떠러지로 떨어지지않게 해주는. 암튼 지금 세금 나름대로 많이 내면서 사는데 수긍하며 세금내는 편입니다.
지인이 한부모 예요
재산 1도 없고. 아이 한명 키우구요.
월 30인가 들어온다던데요
법은 가만히 있는 자 안 도와주고
법에 무지한 자를 이해 안해 주고
자기가 알아서 챙겨 먹는 것..선택
뭐든 갈라치려는 거
너무 싫어요
얘기가 너무많네요
한부모 20대 애들이 한부모 혜택받아 쌍수를요?
한부모는 애들 성인되면 지원 없어요
저소득이면 주거급여로 월세나오고 의료급여로 병원비 싸지만 양육비는 19세 까지에요
아마
지원받는 한부모는
통장에 몇백도 없어야 하고, 월 150이하인가 벌어야 될거에요.
위의 조건도 아마 지원받는 한부모중 작은 지원을 받을거에요.
저것보다 더 없으셔야 좀 더 지원 받으실거에요.
’한부모가정 지원‘ 이렇게 써져 있음 모든 한부모가 다 받는 줄 알더라고요.
재산 있고 안받는게 낫지않나요
수급자들은 지금같은 시기는 좋지만 언젠고 또 혜택 줄고 나락 갈 수 있어요
사람 취급도 못받고
자식들한테 무슨 존중을 받겠어요
재산 있고 안받는게 낫지않나요
수급자들은 지금같은 시기는 좋지만 언젠고 또 혜택 줄고 나락 갈 수 있어요
사람 취급도 못받고
자식들에게 부담되는 부모일뿐 무슨 존중을 받겠어요
재산 있고 안받는게 낫지않나요
수급자들은 지금같은 시기는 좋지만 언젠고 또 혜택 줄고 나락 갈 수 있어요
사람 취급도 못받고 떳떳하지도 않고
자식들에게 부담되는 부모일뿐 무슨 존중을 받겠어요
재산 있고 안받는게 낫지않나요
수급자들은 지금같은 시기는 좋지만 언젠고 또 혜택 줄고 나락 갈 수 있어요
사람 취급도 못받고 떳떳하지도 않고
자식들에게 부담되는 부모일뿐 무슨 존중을 받겠어요
솔직히 무시하게 되는데요
재산 있고 안받는게 낫지않나요
수급자들은 지금같은 시기는 좋지만 언젠고 또 혜택 줄고 나락 갈 수 있어요
사람 취급도 못받고 떳떳하지도 않고
자식들에게 부담되는 부모일뿐 무슨 존중을 받겠어요
공익적으로야 잘해줘야한다하지만 솔직히 무시하게 되는데요
재산 좀 있고 안받는게 낫지않나요
수급자들은 지금같은 시기는 좋지만 언젠고 또 혜택 줄고 나락 갈 수 있어요
사람 취급도 못받고 떳떳하지도 않고
자식들에게 부담되는 부모일뿐 무슨 존중을 받겠어요
공익적으로야 잘해줘야한다하지만 솔직히 무시하게 되잖아요
재산 좀 있고 안받는게 낫지않나요
수급자들은 지금같은 시기는 안장적이지만 언제고 혜택 줄고 나락 갈 수 있어요
사람 취급도 못받고 떳떳하지도 않고
자식들에게 부담되는 부모일뿐 무슨 존중을 받겠어요
공익적으로야 잘해줘야한다하지만 솔직히 무시하게 되잖아요
죽도록 !!! 고생해서 170버니까
버는 과정에서 미친듯 움직이고 미친듯 집안일하고
그러느라 애도 잘 돌보지 못했을거고
그런데 한 부모 가정에 150이면 , 170버느라 미친년처럼 뛰어다니지않고 아이돌 더 잘 돌봤을거고 라는 생각인거죠
재산이 정말 없어야한다
그 정도 지원받을 만큼 형편이 아닌거 다행인거다...이런건 지금 원글님이 고려하고 싶지않은 마음.
악용하는사람들이 있어요
불안증이 신체화로 나타나서 장기화된 사람은 일상이 힘들어요.
겨우겨우 일반인들 흉내내며 살고 일하는게 많이 힘들다던데
이런 사람들은 겉모습은 정상이라 아무런 사회보장제도도 없어요
이런 장애 없고 정신고 몸이 건강하면 일하는게 좋죠.
자기 효능감도 높아지고...
복지제도는 힘든 사람에겐 단비같도 다음을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데 잘 활용하면 좋고 그런거죠.
아닙니다.수급자 받으려고 멀쩡한몸으로 일 안한다는 소리도 들은적이 있어서...
//
부정수급으로. 신고해주세욧
그리고 사느냐 죽느냐 사이에서
정부의 손길은 필요하고 관여해야죠 ㅠㅠ
저도 한부모 외동 다 키운 여자입니다
수급 받을 생각없이 쓰리잡 했으요
해마다 애들한테 들어가는 헝목이 늘고 듣도보도못한 필수품이 생기는 세상입니다.
저도 혼자지만 혼자된 사람들이 키우는 아이들이 저렇게라도 모자란거 하나라도 챙김받고 사회 구성원으로 누릴거 누리고 세금 제데로 낼 직업 갖고 세상에 나가는게 좋은거죠.
옛날같이 없는 부모아래서 갖춘거 없이 배운거 없이 자라고 겨우 최저임금 받거나 그도못해서 보조금 수령하면서 살면 저출산 시대에 모두에게 손해예요.
그리고요
인구 줄어 세금 낼거 다 낸 사람도 국민 연금을 받니 못받니하는데
수급이라고 안정적이겠어요
한 번 되면 마악처럼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여. 진짜 힘들어 한부모인데 능력없는분 제외 가능하면 안받는게 좋아요.제가 주변에 본 사람들은 그랬어요. 그게 참 그렇더라고요.
악용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더군요
진짜 어려운이들이 혜택받았음 좋겠어요
무슨 한부모 가정이 한달에 150을 받아요.
최저임금으로 돈벌어서 아이들 키우는 동생
혜택 받는건 학비감면
그리고 김장때되면 불우이웃 이라고 김장 가져가라고 하고
그 정도였지 직접적인 금전지원은 못받았어요.
어디서 그런 헛소문을....
제가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은
치과를 청담동으로 가고
김치와 쌀은 넘치게 받아요.해외여행은 자식들에게 뜯어내는 거지만 일년 2번 미국에 갑니다.
이런거 다 적발해야해야 학부모 가정에 실질적으로 혜택가겠어요.
왜 이걸 샘내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그들보다 형편이 좋아 덜 받는게 왜 불만인거죠?
한부모나 기초수급자 아닌게 정말 다행 아닌가요?
22222222
친언니가 이혼후 기초수급 자가 되어서 아는데
진짜 안좋아요 사람이 천민스럽게 변합니다
처음에 언니가 우리나라 좋은나라
복지 좋고 이런게 있는줄 몰랐다
초반 ㅡ 나는 저런 거지들과 다른 사람이다
사람들이 추접스럽고 커피는 믹스커피만 마셔서
내가 카페 데리고 가 아메리카노 사줬다
중반 ㅡ 저런 거지를 처럼 되지 않아야지
정부에서 주는 쌀은 못 먹겠다 밥을 하면 풀이 된다 뭐 준다고 수시로 불러서 가보면 플라스틱 신발 주는데 나는 받지도 않아
현재 ㅡ 내가 안 써도 뭐든 다 집어와
그들과 자신은 다르디던 언니 가 눈빛이
달라지면서 낯선 타인이 되어 버렸어요
몸담고 있는 환경 무시 못합니디
언니의 악다구니 를 들어주다 내 정신건강을
위해 차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