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권 인사들 재산 규모
https://damoang.net/free/4181768
새정부에선 언론 개혁 시원~~~~~~~~~~~하게 해주시길.
검찰 사법부보다 더 조카십색크레파스임.
김동조 저사람이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4595?sid=100
해처먹었구만
윤석열 정부 '집값 떠받치기'…정책대출로 2년간 100조 썼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309
https://theqoo.net/square/3796353012?page=13
연간 20조 집행하던 수요자 대출, 尹집권 뒤 124% 폭증
경기 침체에도 집값 상승 이유는 '정책 대출'
부산 유권자를 물로 보는 국민의힘.png
https://damoang.net/free/4239927
해수부 이전 반대 성명서 발표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李대통령 "해수부 12월까지 부산으로 이전하라"
https://m.news.nate.com/view/20250624n22644?issue_sq=11296
해수부 이전 반대 성명서 발표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https://www.yna.co.kr/view/PYH20250623070000013
2년간 세수 펑크 87조 재정 운용 제약…저성장에 올해도 암울 (등록 2025.02.11 08:08:41)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10_0003059924
어디가서 '나라빚'이 너무 많지 않아?? 하면 보여줄 자료.jpg
https://damoang.net/free/4267899
국가 채무 재정이 매우~~~~~~ 건전한 상태입니다.
“전 국민에 64만원…노인이면 85만원” 독립 60주년 상품권 주는 싱가포르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25/07/02/20250702500...
사용처는 주로 호커(노점) 등 골목 상권이다.
상품권 전체 금액의 절반까지는 프랜차이즈 슈퍼마켓 등에서도 쓸 수 있다.
이시바 "최대 37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서두를 것"⋯李 정부는 언제쯤?
https://v.daum.net/v/20250703101634044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만~4만엔(약 19만~37만원) 규모의
민생지원금을 조속히 지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파파괴윤
https://theqoo.net/square/3817009376?page=6
용산 이전 비용 - 1조 5천억
엑스포 - 8000억
잼버리 - 1500억
대왕고래 - 5000억
우크라 155mm 33만발 - 1조 3천억
GDP 1%하락 - 25조
세수결손 - 84조
고소득자 감세 - 35조
대기업 감세 - 21조
게엄 환율 방어 - 67조
외국인투자 - 70조
게엄 국채방어 - 45조
등등등등
윤석열, 한국군도 못 가진 군사 장비 우크라에 내줬다…"못 돌려받을 듯"
https://v.daum.net/v/20250707155925773
"국군 우선 보급해야 할 장비 우크라이나에 지원, 전력 갉아 먹으면서 퍼줬다"
우크라이나에서 보이콧 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
https://theqoo.net/square/3816995193?page=9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 우리나라는 무상으로 우크라이나한테 무기는 무기대로 다 퍼주고 우리나라 기업들은 보이콧 당하고 있는 상황..
윤멧돼지가 다 써버린 또다른 나랏돈
https://theqoo.net/square/3825785632?page=24
다 거덜냄
윤석열 "난방비 비싸면 안쓰는것이 방법"
https://theqoo.net/square/3828488047?page=7
윤석열, 국민 인식 전환 요구.
"우려대로 부자감세였다" 尹 정부가 바꾼 세법의 퇴행 [視리즈]
https://v.daum.net/v/20250718125636488
세법 개정 이후 윤석열 정부는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부족 사태를 맞았다.
세수 감소 효과를 제대로 파악했다면 세수 오차가 이렇게 커지는 일은 없었을 거다.
윤석열 정부 -80조 '세금 펑크', 이재명 정부가 +35조 일부 돌려 놓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99873?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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