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일도 항상 중간 이상은 갔는데
그 자신감이 지나쳤는지 새로운 일에 도전했어요
그후로 지금 2년째 일이 잘 안 풀려요
인생 처음(?)으로 무시당하는 중이예요
업신여김 당하는게 이런 거구나 느낌 ..
.
공부도 일도 항상 중간 이상은 갔는데
그 자신감이 지나쳤는지 새로운 일에 도전했어요
그후로 지금 2년째 일이 잘 안 풀려요
인생 처음(?)으로 무시당하는 중이예요
업신여김 당하는게 이런 거구나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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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이 없어 잘 모르지만
자신감이 높다가 떨어져서
실제 상황보다 더 부정적으로 크게 느끼는
자격지심이 아닐지....
힘 내세요.
실패는 과정이지 결과가 아니예요
역량부족은 인정하고 자신한테 맞는일을 해야한다 생각해요.
제가 그 업심여김을 하고있는중인데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가르처 주는것도 한두번이죠.
상대방도 힘든일이에요.
직무 변경도 이직도 다 너무 힘들죠 ㅠ
자신 만땅감이었던 일도 60을 기정으로 정신 바짝 차리고 일해요
나이를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가끔 정년 연장한단 소리 보면 ,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그 일을 계속 하는대 지장 없을까 생각해요
선생님들은 교장, 교감으로 일이 절감되잖아요
울 아들 꿈이 교장셈이예요
왜 그랬더니 하는말이.
매일 운동장 아침에 돌고 점심에 돌고 엄청 한가해 보인다고
그래서
이놈아 그 자리엔 그 자리대도 있어 했더니
있겠지 그래도 선생님들 보단 엄청 편해 보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