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명태균 수사 때 민정수석과 비화폰 통화

[수사대상]

https://v.daum.net/v/20250616050513051

심우정 검찰총장과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검찰의 명태균 의혹 수사가 본격화하던 지난해 10월 비화폰으로 두차례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 두 사람의 통화 6일 뒤 검찰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무혐의 처분하기도 했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민정수석이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수사가 한창 진행되던 때 보안 기능이 있는 비화폰으로 검찰 수장과 통화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윤석열 대통령실’과 심 총장의 ‘직거래 의혹’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정부 들어 검찰총장에게까지 비화폰이 지급됐다는 사실도 처음 확인됐다.

 

정치검찰 지긋지긋합니다.

심우정도 수사 받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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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아직 있구나 감방가야지

[원글]

검찰총장을 사임하지 않고 버티던 이유가 이건가봐요.
이참에 민경이도 같이 수사받아야죠.

[체포]

비화폰을 갖고 있는 자가 계엄 관련자다

[아니]

이것들은 비화폰을 대포폰처럼 활용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