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한테 빨리 팔아야 그나마 이윤이 남겠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군중심리가 심해서 소수가 다품종을 사는거보다 다수가 소품종 사는 걸 편해하는 느낌. 쿠*에서 장사하시는 분 말씀이 최고의 마케팅 다른 거 없고 리뷰를 수백개를 미리 만들어 놓는다네요. 어떻게 그게 가능한진 모르지만 일단 리뷰가 많으면 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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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내수 시장이 작아서 유행이 심한 거 같아요
음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25-06-15 22:40:22
IP : 118.235.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리뷰
'25.6.15 10:42 PM (175.208.xxx.185)우리도 거의 리뷰를 보고 사니까요
그렇게 하는거군요.2. ㅇㅇ
'25.6.15 10:46 PM (112.154.xxx.18)아이디 준비해놓고 리뷰 써주는 업체가 있겠죠. 요즘은 수리, 청소 등 서비스 연결해주는 앱의 후기도 못믿겠더라고요. 패턴이 다 비슷한 게 작업해놓은 것 같아요. 업체가 성의도 없다 싶어요.
3. 그래도
'25.6.15 11:00 PM (118.235.xxx.27)제가 상품이 중요하지 않냐니까 아니래요 좋은 거 수입해서 설명해도 알아보고 사는 사람들이 있기는 한데 정말 소수고 그들이야 어차피 온갖 나라 다니면서 쇼핑하는 사람들이라 고급 물건 시장이 발달할 수가 없대요. 브랜드 명품 빼고요. 그건 대중도 돈 모아서 살 수 있고 품질이 별로여도 브랜드 자체로 사는 측면이 강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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