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가 다른 스케쥴 때문이라지만 진짜 그런건지. 이 프로가 완전 뜨고 큰프로인데 이걸 포기하고 딴스케쥴을 한다는게 좀 의아하고.
보면 다른 멤버들이랑 잘 지내는거 같지만 한편으론 기안이 계속 질투하는거 보이고 좀 치이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딴건 아니겠죠? 덱스가 성향이 순둥하고 착해보이더라구요 혹 상처받는게 있었나싶고
저번 다른 편에서도 좀 그런게 보여서요
잘생기고 이런거보다 여린사람이 상처라도 받았을까 해서. 전 왜 이런생각이 들까요
하튼 덱스가 있어야 더 재밌는데 서운해요
패널에도 안나옴ㅜ
저도 덱스 빠지니
안보게 되네요
태계일주는 기안이 혼자하는 에피소드가 제일 재밌던대요
나혼산인가요?
기안 이시언 한혜진
점점 짜증. 이프로 왜이래요ㅜ
나혼산인가요?
기안 이시언 한혜진
점점 짜증
이 프로만의 신선함이 있었는데
이프로 왜이래요ㅜ
나혼산인가요?
기안 이시언 한혜진
점점 짜증
이 프로만의 신선함이 있었는데
이프로 왜이래요ㅜ
아님 그냥 기안 혼자 했음좋겠어요
덱스끼면 재미없던데요
전 덱스 빠지니 이제여행같네요.
그리고 기안 혼자 하는게 제일 잼남
덱스 안좋아하시는 분이 많네요
설문조사에 압도적으로 인도편이 젤재밌었다고 나왔고 태계일주에서도 덱스빨이라고 인정했는데
여기선 어르신들이라 안좋아하시는 걸까요?
여튼 신기하네요ㅎ
덱스 안좋아하시는 분이 많네요
설문조사에 압도적으로 인도편이 젤재밌었다고 나왔고 태계일주에서도 덱스빨이라고 인정했는데
여기선 어르신들이 많아 안좋아하시나 보네요
여튼 신기하네요ㅎ
덱스 빠져서 서운하긴 한데 술직히 태세계는 기안 에피가 메인이긴 하죠
여려보이지는 않던데요ㅎㅎ저도 덱스 좋아해요
성격 쎈 형들 사이에서 맞춰주는것도 잘하고 또 할말은 하고 딸같은 막내아들 느낌
안나오니 서운하긴 해요
저는 이시언이 제일 재미없어요
한혜진까지 나오나봐요 다 불호라
덱스는 잠시 나오는 광고에서 봤는데
달리는 장면이 그렇게 멋있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그 잘생긴 외모로
인도 지저분한 곳들에서는 매력이 안 살아나는듯요
광고 하나만 찍어도
최고의 얼굴이라 오히려 잘된거 같아요
다른곳에서 더 매력어필 될거예요
4편이 제일 재미 없어요.
편집도 늘어지는거 같고 개인인터뷰도 많은데 알맹이 없이 서로 좋았다. 우리 더 돈독해진거 같다..같은말들 반복.
저도 그냥 기안 혼자 나올때가 제일 나은거 같고요.
덱스재미없어요. 왜 인기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요즘 취향이 그렇군 합니다.
재미없고 기안 혼자하는게 최고 재밌어요
얼신아님
덱스 맨날 이기려고 악쓰고 운동하는거 재미도없고 전혀 안 멋있어요
염세적이고 예민하고 여자가 회사다니고 자기는 집에서 전업주부 하고 싶다는말도 많이해서 진짜 진심인거 같고 여자들 가까이 다가가 멈춰서 머리카락 떼어주는것도 오만여자 다 떼어줘서 이제는 오그라들어요
인도편이 재밌던건 기안 결혼식 춤추는거랑 겐지스강물 먹은거랑 기안이 다 했어요
젤 재미없던부분이 덱스 헬스장에서 애들이랑 운동하는부분이었었죠
저는 인도편 이후로 덱스 별로예요
인도편도 기안이 겐지스물 먹고 마사지 여러명 달라붙어 호갱당하던거 웃겼지 힘거루고 그런게 재밌지는 않았어요
덱스 염세적에 예민해요? 의외네요
일단 얼굴은 참 매력있게 생겼어요;
순둥한 캐릭은 절대 아니죠
덱스 여우 중 상여우과예요 ㅋㅋ
덱스도 좋은데 주인공은 기안이잖아요.
글고 이시언은 볼수록 괜찮던데요.
넷다 매력있고 각자 역할이 있으니 재미있어요.
지난번 음악여행인가 그건 제일 억지스럽고 별로였어요.
순둥이과라뇨 오히려 기가 쎄고 호전적인 느낌
그런데 최근편에는 좀 겉도는 느낌
덱스로만 관심집중되다보니
기안이 상대적으로 죽어보이기는 하지만
덱스떠났는데도 계속 덱스 추억팔이 감성팔이로만
시간떼우는건 더 이해안가요.
너무 재미없어서 껐어요
인도편에서 기안 혼자도 재밌었고 처음보는 덱스라는 사람과의 케미가 너무 재밌어서 기억이 젤 남아요 그래서 아쉬운가봐요
둘이 안마하는데 사람들 다 달라붙어 안마라고 뜯고 꼬집고 그장면은 아주 명장면이에요ㅎ
인도편에서 기안 혼자도 재밌었고 처음보는 덱스라는 사람과의 케미가 너무 재밌어서 기억이 젤 남아요 그래서 아쉬운가봐요
둘이 안마하는데 사람들 다 달라붙어 안마라고 뜯고 꼬집고 그장면은 아주 명장면이에요ㅎ
덱스가 성격좋고 활달하고 상남자스럽고 쎈스있고 잘맞춰주고 승부욕강하지만 가만보면 성향자체는 순둥과같아 보여요
인도편에서 기안 혼자도 재밌었고 처음보는 덱스라는 사람과의 케미가 너무 재밌어서 기억이 젤 남아요 그래서 아쉬운가봐요
둘이 안마하는데 사람들 다 달라붙어 안마라고 뜯고 꼬집고 그장면은 아주 명장면이에요ㅎ
덱스가 성격좋고 활달하고 상남자스럽고 쎈스있고 잘맞춰주고 승부욕강하지만 가만보면 성향자체는 순둥과같아 보여요
그리구 정말 프로가 이상해졌어요ㅜ
덱스없어도 재밌는데요~
전 기안이랑 이시언이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
그리고 기안이 질투했나요? 전혀 그런 느낌 못받았는데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덱스는 덱스대로 같이 재밌는데, 빠졌다고 해서
재미가 그다지 반감되진 않던데요.
순둥은 절대 아니고 처신을 너무 잘 하죠.
빠니가 아무리 봐도 진국.
세르파나온 처음엔 맘이 경건하기까지 했고
오늘은 오랜만에 두얼의 활약 ㅋㅋ
덱스 빠진다고 추억팔이로 편집이 너무 지루...
전 덱스 좋은 줄 모르겠슴. 말이 너무 많아요
강강약약 스탈이죠. 기존세 & 순둥이
댁스가 안 나오니 확실히 재미 없어서 안 봐지게 되더라구요. 기안이 질투하는 것도 재밌었는데 말이죠
기안이 기획에 참여하고 주인공 역할이죠.
기안이 태어난 김에 산다고 말해왔고
여기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됐어요. Pd가 예전에 말했어요.
덱스는 태세계와 어울리지 않고 혼자 튀려는 의지가 읽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