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둥할때 어깨 마사지받으러 가는데
새로오신분이 잘하신다고 소문이나서 일부러 그분께 예약해서 다니는데요
받고나면 시원하다기보다는 그냥 받을때 아프고 끝이에요 ㅜㅜ
뭔가 목뼈의 근막이라해야하나 그부분을 꾹꿋 누르는 느낌..
받을때 아파도 시원한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근데 늘 예약은 꽉차고말이죠..
그냥 저랑 안맞는걸까요? 아님 아프지만 결국 도움이 되는걸까요
알려주실분...
찌뿌둥할때 어깨 마사지받으러 가는데
새로오신분이 잘하신다고 소문이나서 일부러 그분께 예약해서 다니는데요
받고나면 시원하다기보다는 그냥 받을때 아프고 끝이에요 ㅜㅜ
뭔가 목뼈의 근막이라해야하나 그부분을 꾹꿋 누르는 느낌..
받을때 아파도 시원한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근데 늘 예약은 꽉차고말이죠..
그냥 저랑 안맞는걸까요? 아님 아프지만 결국 도움이 되는걸까요
알려주실분...
저 맹인안마 월 3회정도 받는데
제 견해는 , 나와 안맞는 선생님인겁니다.
저는 여러 분들한테 받았는데
엉치 고관절 잘 풀어줘서 너무 개운한 여자분이 저랑 잘 맞았고요 고관절 피부만 쓰리게 힘든 사람도 있었네요
십년 넘게 받는데 삼사일이나 일주일후 몸 상태를 봐요. 받은 직후는 아플때도 있어서 잘 모르겠고 며칠 지나면 가벼워져요. 전 남자분 힘이 맞아요. 여자들은 깔짝거리는거 같아 돈 아까울때도 있어요. 십년 넘게 한 분께 받아요. 맞는 분 찾으면 그 분께 쭉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