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싶은거 갖고싶은거
주로 소비하는데 많은 세월을 보내는것같아요.
가성비좋은 이쁜옷 물건 찾아
시간 돈 에너지 쓰는게 저의 기쁨이고 힘듦이기도하죠.
그런데 물욕 전혀없는 사람보면 부러워요.
그냥 저렴이 아무거나 주구장창 ...
옷이 헤지는것도 아니고 질리지 않으니깐요.
돈도 모이고 쓸데없는 고민도 없을것이고
물론 그런사람도 나름대로 자기만의 딜레마가
있겠지만죠.
사고싶은거 갖고싶은거
주로 소비하는데 많은 세월을 보내는것같아요.
가성비좋은 이쁜옷 물건 찾아
시간 돈 에너지 쓰는게 저의 기쁨이고 힘듦이기도하죠.
그런데 물욕 전혀없는 사람보면 부러워요.
그냥 저렴이 아무거나 주구장창 ...
옷이 헤지는것도 아니고 질리지 않으니깐요.
돈도 모이고 쓸데없는 고민도 없을것이고
물론 그런사람도 나름대로 자기만의 딜레마가
있겠지만죠.
입지도 않을 옷들이 쌓여서 낡아 가는거 보면 자괴감들지 않나요..
버릴거 생각하면 쉽게 못사겠던데요.
난 지금 쓰레기를 사고 있다.. 주문을 외워보세요. 혹시 바뀔지도요.
물론 그런사람도 나름대로 자기만의 딜레마가
있겠지만죠.
ㅡ ㅡ ㅡ ㅡ ㅡ
그런거 없습니다.
있어야 물욕도 생기죠 거지다보니 물욕 눈꼽만큼도 없네요
직장 다니세요? 저도 맨날 쇼핑몰 순회가 취미이자 중요 루틴이었는데 직장 안 다니니 옷을 안 사네요
없어요.
돈 없어도 물욕 넘치는 사람 많아요.
돈이 없으면 빌려서라도 훔쳐서라도 쓰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욕구라는 건 오로지 자신이 다스리면 되는데 마치 주어진 형벌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게 좀 의아해요.
이쁜옷이쁜물건이 그렇게 갖고싶은 이유는 뭔가요
나오는 쓰레기적치장 보면서 우리 아파트만도 저렇게 많이 나오는데
나라 전체로 보면 대체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양산하는가 싶어요.
물욕 별로 없는 편이고
집안에 불필요한 물건 쌓아두는것도 싫고
나 한사람이라도 쓰레기 덜 만들고 싶다는 생각하면서 살아요.
저 부르셨나요. 물욕 없는 사람.,
물건 늘어나는게 싫고 사는 행위 자체가 귀찮아서 안사고
몸으로 때우느라 몸과 생활이 불편한게 단점입니다.
돈은 정말 잘 모입니다만,
가끔 다양한 물건 잘 활용해서 본인 몸 편리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이쁜 옷 척척 사입고 본인을 돋보이게하는 것도 부럽고요.
근데 저는
돈이 아깝다기보다는
물건 고르느 시간과 에너지가 힘들어서 안사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어떨땐
돈 지불할테니 누가 알아서 예쁜 옷, 필요한 물품 척척 사다주고 골라주면 좋겠다 생각도 해요.
집에 쌓여 있는옷 창피해요
가게에 쌓여있는 물건들 창피해요
덜어내기 하고 있어요
10년에 걸쳐서 할려고요
옷은 작년부터 안사고 있어요
욕구라는 건 오로지 자신이 다스리면 되는데 마치 주어진 형벌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게 좀 의아해요.22222
새옷 같은거 사면 정리해서 넣어야 하는거 귀찮아서요
이미 충분히 많아서 낡을때까지 다 못입을듯.
물론 그런사람도 나름대로 자기만의 딜레마가
있겠지만죠.
———
그런거 전혀 없어요 2222222
엄청 상쾌하고 머릿속이 깨끗하고 삶이 효율적인데요..집도 미니멀하게 유지돼서 좋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27327 | 나경원이 얼마나 ㅆ ㄴ 인지 보여주는 기사 18 | ........ | 2025/06/15 | 4,540 |
1727326 | 일본어 잘 아시는 분요 5 | ..... | 2025/06/15 | 839 |
1727325 | 윤모지리는 진짜 어휴네요 6 | 수사 | 2025/06/15 | 3,617 |
1727324 | 이대통령 G7정상회의 일정이 1박3일이네요 19 | 00 | 2025/06/15 | 3,226 |
1727323 | 국가 치매 책임제 절실하네요... 18 | ... | 2025/06/15 | 2,969 |
1727322 | 대통령님 옛날 블로그에 올라왔던 글 눈물 ㅠㅠㅠ 3 | 이뻐 | 2025/06/15 | 1,924 |
1727321 | 대기업에서 여성임원이 너무 없네요 16 | 여성임원 | 2025/06/15 | 2,231 |
1727320 | 문성실 이라는분 22 | ㆍㆍㆍ | 2025/06/15 | 9,997 |
1727319 | 당근 베이비시터 구인은 정말 해도 너무하네요 24 | 00 | 2025/06/15 | 5,673 |
1727318 | 상간소 박제 궁금해요 2 | ㅈㅇㅈ | 2025/06/15 | 702 |
1727317 | 엘베에서 아이가 다칠뻔 했는데요 7 | 00 | 2025/06/15 | 2,052 |
1727316 | '대왕고래' 예산은 '0원'…尹사업 이유로 신청조차 안 했다 4 | 한국경제 | 2025/06/15 | 2,294 |
1727315 | 드라마나 영화같은거 보면 1 | .. | 2025/06/15 | 554 |
1727314 | 우리아들 낼 모레 전역해요 22 | ... | 2025/06/15 | 1,628 |
1727313 | 올드바이올린 어디에 팔 수 있을까요? 5 | .. | 2025/06/15 | 920 |
1727312 | 고압산소 치료 받아보신 분 8 | 아ㄴㅇㅎ | 2025/06/15 | 1,458 |
1727311 | 왕좌의게임 보신 분들요 16 | 쿠팡플레이 | 2025/06/15 | 1,873 |
1727310 | 방송영상미디어학과 전문대 6 | 선택 | 2025/06/15 | 644 |
1727309 | 안양 일반 피부질환 잘보는 피부과 추천 부탁드려요. 8 | ... | 2025/06/15 | 444 |
1727308 | 중학생이 총균쇠읽기 괜찮은가요? 9 | 책 | 2025/06/15 | 1,459 |
1727307 | 조은석 특검, 오동운 공수처장 면담…인력파견·청사 논의 5 | 속보 | 2025/06/15 | 2,141 |
1727306 | 성형 후 회복기간 보통 기분 가라앉나요? 3 | .. | 2025/06/15 | 1,014 |
1727305 | 이불..쓰레기봉투에 버리면 되나요? 16 | 궁금 | 2025/06/15 | 5,143 |
1727304 | 김학의 출국금지 시키신분 5 | 매불쇼 | 2025/06/15 | 2,697 |
1727303 | 지금 26도인데 저만 이리 덥나요? ㅠ 6 | 동남아필 | 2025/06/15 | 2,4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