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샘플 몇개를 드림했는데 오늘 12시에 현관로비1층에 제가 걸어놓기로 했거든요. 아침에 연락이 와서 10시로 하면 안되겠냐고 해서 흔쾌히 ok했는데 10분전에 미리가서 물건 걸어두고 왔어요.
물건 걸어두었다고 쳇하니 시어머니가 급방문해서 좀 늦어질것 같다고 쳇왔어요.
정말 난감하네요. 물건 가져올수도 없고...
화장품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샘플 몇개를 드림했는데 오늘 12시에 현관로비1층에 제가 걸어놓기로 했거든요. 아침에 연락이 와서 10시로 하면 안되겠냐고 해서 흔쾌히 ok했는데 10분전에 미리가서 물건 걸어두고 왔어요.
물건 걸어두었다고 쳇하니 시어머니가 급방문해서 좀 늦어질것 같다고 쳇왔어요.
정말 난감하네요. 물건 가져올수도 없고...
넣어 두고 알려 주세요.
저는 당근 나눔 시 약속 잘 지키시는 당근님이라고
조건 걸어요.
그리고 신청 받고 대부분 잘 지켜요.
그냥 약속파기하세요
그냥
외출한다고 취소
나눔인데도 이리 신경쓰이고 참짜증나겄어요
담부터는 그냥 집문앞 문고리에 걸어놓을테니 가져가세요 그러면편합니다
나눔이니 호수오픈해요 저는그냥
방금 가져갔다고 연락받았어요.담부터는 자꾸 변경사항 말하면 거래취소 해야겠어요.
시엄마 이 안닦는다는 글 보고 내려오다가
당근에서 트림했다는 제목 보고...
제 눈이 어떻게 되었네요.